김 여사 변호인은 "관저에 있는 중에도 몇 번 쓰러졌다"며 "구치소에서 있을 때 치료가 잘 안 돼 건강 상태가 별로 안 좋다. 변호인 접견하는 와중에도 상당히 안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어차피 재판 마무리 단계이고 증인신문도 거의 다 진행돼 증거인멸 가능성이 없다"며 "가급적 치료라도 제대로 할 수 있게 보석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자택, 병원만 한정해서 전자장치를 부착하든, 휴대폰 사용을 못하든 다 받아들일 수 있다"며 "자택에서 재판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특검팀은 김 여사의 최측근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정지원 전 행정관이 유기적으로 진술을 바꾸고 있어 김 여사가 풀려날 경우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반박했다.
특검 측은 "피고인 8~12월 접견 내용을 보면 정지원과 유경옥이 피고인과 수시로 접촉했다"며 "정지원은 증인신문 직전에 피고인을 접견하면서 본 건(증인신문)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피고인 (조사 과정에서) 3회 출석 요구에 불출석하는 등 특권적 행태를 보여줬다"며 "신속한 공판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초등학교때도 통할까말까한
꾀병을 부리는 모르겠네요.
제정신이거나 안쓰러지면 이상한거죠
자업자득! 견뎌라 yo
건희씨, 이 악물고 버텨야 벗어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화이팅~?!
얼굴관리도 해야하고
아마 다 뽀록날까봐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