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차트를 보고 각자 느끼는 바는 다를겁니다.
갠적으론 세가지가 눈에 띄는 데요.
첫번째는 9위에 오른 지리자동차 입니다.
사실상 유럽에서 중국산 자동차는 제로베이스 였는데, 저런 점프가 단시간에도 가능하구나? 싶어서 놀랍니다
놀라움 보다는 '두려움'이 좀더 솔직한 심정이겠죠
아마 2~3년 뒤에는 중국산 자동차가 최상위권을 휩쓸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번째는 스텔란티스와 르노에서 나타나는 프랑스 자동차의 선전
갠적으론 프랑스 자동차에선 큰 장점을 느끼지 못하겠던데, 그래도 유럽이 안방은 안방인가 봅니다.
세번째는 과연 '현기차'는 5위권내를 사수할 수 있을까? 하는 점
불과 몇년전까지 현기차의 유럽내 경쟁자는 루마니아산 자동차인 '다치아'였고,
최근엔 스페인산 세아트와 체코산 스코다와 직접 경쟁하기 시작했습니다.
'최저가'포지션에서 '가성비'포지션으로 올라선거죠
그것만 해도 엄청난 도약입니다.
다만 전기차로의 전환기를 맞아 중국차의 돌풍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왔고, 그 위력또한 거세다는 점.
과연 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긴 합니다.
10년간 제가 운행 해본 결과. 고장 잘 없고. 유지비용도 합리적이고요.
운전할때 좀더 운전자 위주로 차가 움직입니다.
여러 안전장치중에 툭히 겨울철 눈길에서의 조향 능력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도 계속 발표하던데. 좀더 지켜보고 갈아 타려구요.
유럽에서 만나는 왠만한 우버 차들 스텔란티스일 거에요.
이것도 다 인터넷 이전 시대에나 먹히던 말이 아닐까합니다.
이제 빅데이터 및 머신러닝등과 같은 AI산업 발전으로 인해 그 어떤 데이터라도 시뮬레이션 가능하고 그냥 손쉽게 구해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