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많은 나라들 중에 내재된 갈등 요소가 없는 곳을 찾기 힘들어서,
언제 내전이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이 수십 년...아니 앞으로도 해결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북부에는 여전히 보코하람이 있고, 남부와 종교와 자원 분포가 다르니...
정치 경제가 그나마 안정화 되어 있을 때는 수면 아래에 있다가...상황이 안 좋아지면 갈등이 수면 위로 올라오는 식입니다.
스웨덴의 갱단 문제... 이 갱단은 주로 마약과 관련 되어 있죠.
동남아나 남미 국가 들 중에도 이 갱단이 설치는...거의 나라의 한 지역을 사실상 반쯤 통치하다시피 하는
그런 갱단들이 마약을 대거 유통합니다.
유럽 각국 또한 거의 황폐화되다시피 한 국가 경제 상태인 위에 언급한 나라 만큼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 난제에 부딪혀 있습니다. 프랑스 정도가 최근에 가장 많이 알려졌지만,
이태리, 독일도 피해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니아 또한 심각한데, 요즘 워낙 오래 되다 보니
관심에서 멀어진 듯 하지만, 상황은 점점 악화 일로에 들어선 상태입니다.
이 중에 진짜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은... 위에서 언급한 사례 중
두 가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첫째는 미얀마와 같이 이미 사회 구조를 합법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여기에 태국과 같이 왕가 라던지, 아프리카 여러 국가들의 종교 분리라던지
이런 것들이 더해지면... 이게 과연 해결 가능한 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복잡해집니다.
아예 구조가 선거를 통해 독재자들을 몰아 낼 수도 없게 만들어 놔서
자력으로는 헤어나올 수 없는...이대로 백년이 가도 변화 될 수 없게 해놨습니다.
심지어 굉장히 탄탄하게 독재 구조를 짜 놓았더라도 군부 쿠데타가 일어나면...
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요즘은 그런 시대 아닙니다.
군부가 쿠데타를 하면 왕가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거나,
독재자 가문의 아들 또는 사위가 군부를 장악하여 아예 싹이 자라지 못하게 한다거나...
하여간에 촘촘~ 하게 다 해놔서...뭘 하든 뚫고 나갈 방법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나마 독재 경험이 아주 풍부하지 않은 곳에서는 ... 군부 쿠데타로 변화가 있기도 하지만,
오래 되면... 답습을 합니다. 여기 저기 이미 그리 된 곳들을 벤치마킹 하는 것이죠.
나아가 앞서 언급한 미얀마나 캄보디아의 경우 주요 국가 기간 산업들도 쥐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정상적이 무언가로 변화를 촉발하기 어려우니....헤쳐나갈 길은 보이지 않습니다.
둘째는 갱단과 마약입니다.
지금 넘쳐나는 마약 생산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엄청납니다.
예전의 지식에서 벗어나야 이해가 가능할 정도이며, 폭증이란 표현으로도 부족합니다.
어마무시하게 생산해서 전 세계의 루트를 뚫으려 하고 있고,
특히 주요 운송 경로가 되는 곳들에선 갱단이 활개를 치는데...
체감적으로 국내에 수백만명이 동시에 사용 가능한 수준의 적발....
이런 뉴스는 예전 같으면 몇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대형 적발이 되겠지만,
지금은 아무리 적발 되는 양이 많아도 생산 되는 양을 보면...
적발된 그 엄청난 양이...극히 일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니 갱단 간의 경쟁도 치열하고, 각국에서 마약으로 번 돈으로 무장하는 수준도...
예전과는 질적으로 크게 달라집니다.
국가 차원에서 마약을 생산하는 나라도 여러 곳 있을 정도가 되다 보니...
이런 수렁에 빠진 나라들이 너무나 많아서,
앞으로 세계 경제가 지속 호황을 누리며 갈등의 표출을 억누르는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상,
조금만 경제가 흔들리고 어려운 상황이 되면...
이전 보다 더 많은 지역에서 수시로 물리적 부딪힘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인도는 즉시 반격을 예고하고 있고... 세상이 참 어지럽게 돌아가는 거 같습니다.
독재문제는 체저변화를 일으킬 어떠한 문화 혁명이든, 산업 혁명이든 개혁이 이루어져야 될 것이고,
마약은 지속적으로 통관 검사하여 잡아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마약제조가 조직적으로 생성하기 쉬운 만큼, 그 원인이 되는 곳을 급습하기란 쉽지 않으며, 유통 과정에서 잡아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마약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 예방하는 수 밖에 없죠.
마약이 어떤 효과를 불러일으키는 지, 중독성은 얼마나 심한 지, 마약이 두뇌나 몸체에 끼치는 영향을 교육하여, 능동적으로 사람들이 마약에 손 대지 않도록 하는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합성 마약도 크게 늘어나고 있지만...천연이 더 많이 폭증합니다.
국가 단위로 해당 국가의 합법적 생산하는 곳들이 생기고,
가난하고 살기 힘들고, 그것이 생계인 농민들이
죽어라 생산합니다.
그렇게 해서 잘 살게 되어 그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면...
그런 곳이 갱단이 활개치며 부정부패가 난리부르스를 추기 때문에,
돈을 벌어도 여전히 일반 산업은 발전하지 못하여,
쳇바퀴를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