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위기마다 한계기업이 퇴출되지 못한 것이 한국 경제 성장 둔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한국은행의 분석이 나왔다. 제때 퇴출되지 못한 한계기업에 자원이 몰리면서 생산성이 높은 기업의 진입이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한은은 퇴출기업이 정상기업으로 대체될 경우 국내총생산(GDP)이 0.4% 증가할 수 있다며 기업의 진입·퇴출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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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우리 경제의 구조적 성장추세 둔화를 완화하기 위해선 금융지원을 하더라도 기업의 원활한 시장 진입·퇴출을통해 경제의 혁신성과 역동성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해야한다”며 “개별 기업보다는 산업 생태계 보호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주력 산업인 반도체, 자동차 등에 더해 규제완화로 신산업에 대한투자를 촉진함으로써 새로운 제품·서비스 수요를 창출해 우리 경제의 미래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때로는 화자가 중요한 메시지도 있거든요.
금리를 올리려고 밑밥까는 느낌이네요.
맞는 말이긴하죠.
요
자기가 할 일을 남 일처럼 말하네요.
그래야 젊은 사람도 좋은 직장 취업하죠
코로나 시기에 업장들 피해를 대출로 메꾸게 해서...이걸 추후에 정책대출로 지원해서 적정 수준 탕감을 해주고 했어야 했는데 윤석렬 거치면서 그냥 냅둬버리니 멀쩡하던 기업도 한계기업이 되어버렸습니다.
모공에서 계속 얘기하지만 금리 올리는게 정답인걸 모르는사람 없습니다.
여기 금리 올리라고 댓글 단 사람들보다 한은 전문가들이 더 똑똑하고 시야가 넓죠
다만 못 하는 이유는 금리 올리면 지금 가뜩이나 힘든 중소기업들 허리 끊어버리는겁니다.
그쪽 담당자는 단가 깎는게 연간목표고 승진목표니 단가는 안깎이는게 감지덕지고 인상은 만무하죠.
원가인 전기요금은 유가 오르고 석탄가격 올랐다고 많이 올랐는데 한전 30조 부채 갚을려면 내리긴 힘든거 같구요.
그런데 이제 또 그렇게 중소기업들 보면 좋은 사장님 분들 많지만 사장은 차바꾸고 부동산사고 직원 대우는 개차반인 경우도 가끔 있구요.
이제 또 외국인 근로자들 와서 일하는데 얘네는 군말없이 일 잘한다고 하는데 그건 마치 미국가서 연봉 10억받는 한국인이랑 비슷한 느낌이죠..
맞습니다. 사실 대기업 영업이익에는 1,2,3차 벤더 쥐어짜기도 분명 있구요.
특히 서비스업종이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코로나 시기에 업주에게 정책대출로 맡겨놓은게 굴러서 막힌게 정말 크게 작용합니다.
부동산은 살려야 하고, 한계 기업은 죽으라는 소리를 니가 왜 하는건데요???
한국은행이 금리를 딱 맞춰서 2024년 1월 ~ 9월: 3.50% 유지, 2024년 10월 11일: 3.25%로 인하, 2024년 11월 28일: 3.00%로 인하 했습니다. 잔금시기에 맞춰서 참 잘 조절하더군요. 그래놓고 집값 잡아야 한다고 떠들다가 이제는 한계기업 죽어야 한다고 떠드는데요.
실시간으로 환율이 나락가는 중이라...
“유채이탈은 이렇게 하는거다!”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