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것 같고 맞을 것 같다고 손을 막 뻗으면 안됩니다. 정말 필요할 때 체력 떨어져요.
/ 좋아보인다고 아무거나 막사면 안돼요. 필요할 때 자금 부족해요.
공격을 내면 상대방이 그걸 피했을 경우도 생각하고 공격해야 합니다. 다음 수를 항상 생각해야죠.
/ 야심차게 샀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할까도 생각해야 합니다. 물타기나 손절이나 뭐든 다음 수를 생각해둬야죠.
상대방이 매섭게 몰아치면 끊을 줄 알아야 합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리듬을 끊든 회피를 하든 최대한 리듬을 못타게 만들어야죠.
/ 속절없이 계속 떨어지면 손절라인을 정해놓고 끊던가 해야합니다. 강제 장기보유 하며 언젠가 오르겠지 하면 안돼요.
계속 공격을 내고 맞추는 순간에도 카운터 조심해야죠. 방심하면 안됩니다.
/ 계속 수익이 나더라도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귀기울이고 하락 조심해야죠.
이렇게 비교하면 주식을 게임이랑도 비교할 수 있고 뭐든 다 비교해 볼 수 있겠습니다.
어떤 분야든 고수는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다음 수를 생각한다등 공통점이 있는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복싱과 주식의 차이점...
주식은 끝이 없다는거죠.
남이 하는 걸 보면 내가 하면 쉬울 것 같다. 막상 내가 하면 화면도 파랗고 내 얼굴도 파랗다.
옆에서 훈수는 잘 둔다. 내가 하면 안들린다.
심플하지만 굉장히 어려운 문장. 오늘 참 하늘도 파랗군요.
그래서 시장에 이기려 들지 마라란 격언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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