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걸 총리가 직접 지시 해야하는지..
행안부장관과 경찰청장은 뭐 한댑니까..
경찰분들 안 그래도 APEC때 고생 많으셨을텐데 왜 저런 대우 받아야 하나요? 하다 못해 수학여행지 유스호스텔이라도 대실해서 재우셨어야죠.
사람이 먹고자는거 대우 못 받으면 굉장히 열 받습니다.
허위보고자들 면밀하게 조사하고 제대로 징계내립시다.
이정부에서는 허위보고자들 알짤없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안건과 각 부처들이 보고 올려도 제대로 된 보고인지 현장 기습 순찰이 필요할것 같네요.
휴식과 쪽잠을 저런 방식으로 허술하게 가졌다는 건데
휴식과 쪽잠은 왕복 이동 시간이 길 수 밖에 없는 크루즈선은 부적합해 보입니다.
배정 숙소는 인근 각종 연수원 등 마련되었던 걸로 압니다.
현장 요원들을 위해서 각 18 - 20 침상 정도 구비한 휴식용 침대 버스 활용을 적극 고려해야 합니다.
경찰이 건물 통째로 빌렸다구요
그래서 울산 가서 자고 왔다고 했는데..
그마저도 숙소가 없었나보네요. ㄷㄷ
보고문제는 문책해야되요.
경찰청의 문제없다는 보고가 어디서부터 틀어졌는지를 확인해야겠네요.
그나마 현 정권이 노력해서 저정도가 된거겠죠.
징집하던 전경들은 닭장에 태우더니, 전경 없어지며… 고급형 버스로…
^^ 한번 닭장차면 닭장차죠.
앉아서 자는것보다는 비바람 피할수 있는 곳에서
누워잘수 있는게 그나마 낫다고 봅니다.
https://www.mt.co.kr/society/2020/05/16/2020051517001014861
이동 시간때문에 휴게장소(영화관 바닥)에서 쪽잠 자는걸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듣긴 했습니다
1시간 이동이 아까워서 바닥쪽잠을 선택 했다구요?
애초에 경주 선정 자체가 넌센스에요
경주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수많은 정상이 모이는 다자회담 큰 행사에 일단 숙소가 해결되야하는데 숙소가 너어무 부족...
걍 캐파가 애초에 해결이 안되는 문제...
너어무 뻔한... 오죽하면 상공회의소에서 크루즈를 띄우자고 할 정도...
아무리 포시즌이니 뭐니 최상급 호텔이라 해도 방이 부족해버리면 무슨 소용입니까
숙소논란은
애시당초
경주가 어떻게 인천 제주 재치고 선정되었는지 그 선정 과정부터 수사해야 한다봅니다
2002 부산 아시아드때 서울 의경이였는데
부산 금정구 어느 동사무소 2층 체력단련장에서
메트리스에 이불덥고 자는걸 1달 정도 했었죠. ㅎㅎ
온수는 커녕 씻을때도 없고 식사는 매번 도시락에...
부대애 남은 본부소대 취사. 행정병들은 좋았디더라구 ㅋㅋ
애초에 윗사람들에게 잘보이기 위해 혈안이 된 출세에 눈이 먼 간부들에게 지시를 하니..
조사도 개판.. 애초에 현장 처우도 개판이 되는 거죠..
노사정 위원회 처럼.. 공무원 사회에도 비슷한 게 있어야 하는데.. 공무원 쪽은 무조건 상명하복으로 가다보니 발생되는 문제라고 봅니다.
이렇게 경찰이 많이 필요한가? 싶을 정도였으나 이분들이 잠잘곳이 없어 씨네Q에서 저렇게 쪽잠을 박스 깔고 자고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저는 불국사 쪽에 숙소를 잡았구요. 정상회담장으로 부터 불국사까지 14km 정도 되는 산을 개간하여 만든 큰 도로 인데 그 도로에 100m 마다 경찰 병력을 세워 두더군요. (24시간 내내)
이게 무슨 의미지? 싶었어요. 경찰도 국민인데 말이죠..
도로 자체를 안전하게 해서 도로 주변의 위험으로 부터 정상들의 가는길을 안전하게 하기 위함 이라면 할말이 없습니다만,
굉장히 추운(새벽엔 4도 까지 떨어지고 그랬거든요)날씨에 군대 초병 근무 서듯 총대신 경광봉을 들고 근무하는 경찰분들 정말 대단 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더군요.
그래도 잠은 따뜻한데서 재우고 샤워정도는 할 수 있게 해주지.. 너무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행사에서는 병력에 대한 숙식 대책을 마련 해야 할것 같네요.
제가 지내던 숙소는 빈방이 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주 주변으로 울산이나 포항까지 가지 않고도 충분히 방을 잡을 수 있었다고 봅니다.
2년후 서울 세계가톨릭청년대회때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선정에 문제가 있었을 것 같고
그걸 뒷처리한게 현재 정부 아닌가 싶네요...
그것도 잘 살려서 금관으로요... 후....;;
차떼기 애들이 잡으면 온갖 부당한 대우 해도 잠잠
민주정부가 집권하면 티눈만 나와도 트집
훈련이 아닌 실전이고, 많은 인원이 묶을 숙소가 동이 난 상태...
동계훈련중엔 군인들은 저 뉴스보면 배부른 소리한다 할듯...
내란일때는 조용하다가 만만한 민주정부가 일어서면 분노허는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경찰 윗선과 행안부의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예전과는 다른 복지도 중요합니다.
숙소부족 문제는 APEC 지역 선정이 월드컵 올림픽 처럼 7년전에 선정되듯이 일찍 선정된게 아니라 불과 1~2년사이에 선정되는거라 숙소 건물이 지어지는것은 매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숙소부족 문제 알고도 뽑아준 잘못이라면 잘못일것이구요.
그게 안되면 대규모 이동식 주택단지 만드는수밖에 없죠.
이번일은 지자체의 문제랑은 큰 연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더 신경많이 썼고,국힘이 맘에 안드는것도 사실이지만 경주.경북도도 나름 잘했고 최선다했다고는 봅니다.관광효과도 크구요.
이번 APEC으로 지자체 지적하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잼버리때는 정부도 전북도 다 엉망이었는데 이번에는 숙소부족과 만찬장 문제정도 말곤 없었네요.
해외참가인원들 조차 잘데가 없어서 차타고 한시간더가서 배에서 잤더누산황이였는데여 ㄷㄷㄷ
어려운 상황에서 경찰분들의 고생과 노고를 치하해야죠..
이게 다 굥이 벌인 사단인데요...
Apec이 무사히 마무리 된거 자체가 기적인 싱황이였어요 ㄷㄷㄷ
매일 시위진압에 공관경비근무 서다가...APEC이나 지방지원이라도 떨어지면..그냥 소풍가는 분위기였죠=_=;
비교적 큰 충돌이 없거든요. 보통 지역 벗어나면 무슨 체육관이나 큰 공실을 빌려서 겨우겨우 숙식 해결하곤 하는데..
짬밥만 먹다가...사제도시락ㅎㅎㅎ..닭장차에 비하면....진짜 소풍인거죠...
경찰경비인력도 어마무시 할텐데...한명한명...호텔을?...ㅎㅎ;;;;;;아무리 경찰이라 해도 통제?통솔하는거도 어렵고...
갑자기 상황발생이라도 하면........호텔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이젠..직원중대로 죄다 바뀌고...시대도 바뀌었으니...복지도 많이 개선은 되었으면 좋겠네요.
호텔 하나를 국가 하나가 가져가거나,
하나를 두 국가가 나누거나 수준
거기에 각국 주요 경제인사 경제사절단
거기에 각국 언론사 공식대표단/여타취재팀(리더동행 아닌)
정상 전용기 승무원들
Apec 행사지원인력, helo mlo pss 등
경찰인력 (전국 각지 파출소에서도 차출)
호텔뿐 아니라 모텔이건 뭐든 침대있는데는 턱업이 부족하죠
타 부처 공무원들과 비교되니 더더욱 화가나있는 상황입니다.
분명 잠깐 지원나갔다가 잡혀서 계속일하게 한거 아닐까?생각이 드네요.
핑계대지말고 대우는 좀 개선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