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대선때 이재명 대통령 뽑은 1찍이지만,
중국은 위험한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억울하게 친중 프레임을 쓰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친중으로 가면, 대통령의 이상한 정치적 친중 프레임은 더 강화될 뿐이며, 이것이 오히려 국힘의 먹잇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실 미국의 도움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일제 식민지에서 미국이 일본에 핵 두방을 떨어뜨려서
독립의 계기가 되었고 (물론, 독립운동가들의 가열찬 독립운동도 있었습니다만, 결정적인 트리거는 일본의 패전이었죠)
이후, 북한의 침공에 맞서 미군 36000명이 희생했습니다. 이 땅이 공산화되는 것을 한미 함께 막았습니다.
이후 한미상호방위조약으로 지난 70년간 전쟁 걱정 없이 경제발전에 집중해 올 수 있었고,
미국 중심의 자유진영에 섰기에, 자유진영의 노동력 담당 말석으로 경제를 키울수 있었죠. (지금은 기술력과 제조업, 방산 병기창 담당입니다.)
반면 중국은요?
625때 한미 연합군이 압록강까지 진격했던거 다 된밥에 코 빠뜨려 놓고,
지금도 기술탈취짓 하고, 북한을 뒤에서 보조하고 있습니다.
서해 구조물과 한국 문화 탈취 중입니다.
그리고 남북통일을 가장 반대하는 나라는 단연코 중국입니다.
왜냐면, 한국주도로 통일하면, 중국은 압록강 국경에서 한미 연합군을 맞딱뜨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독립운동을 중국과 함께 했다?
대만 국민당과 독립운동을 함께 했지, 현 중국 공산당이 아닙니다. 카이로 선언에서 연합국 대표로 한국 독립을 주장한 것도 장제스입니다.
김구 선생과 임시정부를 도운 것은 장제스이지, 마오쩌둥이 아닙니다. 우리 임시정부에게 도움을 준 장제스를 대만으로 쫒아낸 것도 중국 공산당이죠.
무역수지는 이제 중국은 적자국입니다.
중국은 이제 더 이상 시장이 아니라, 산업으로도 경쟁국이며
한국에서 샘플 한두개 사다가 역설계해서,
자국산 제품 만들어 가격 덤핑 쳐서 팔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온누리미리내님은 생각하시는 바를 다른 회원들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정리하셨고,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이 주제에 대해서는 글 쓰신 분과 같은 생각에 동참할수도, 아니면 제3의 더 좋은 방법으로 파생될 수도 있겠습니다.
한번도에 핵잠수함을 가져다 놓겠다는데 이거보다 반증이 어딨어요
공산당과 자매결연 정당 어디죠?
중국인 등 외국인 투표권 주는거 발의한 의원의 정당 어디죠?
중국인 등의 토지매입 허용한 도지사의 정당 어디죠?
현시점 명백한 친중은 국민의힘입니다.
그러므로 “2찍은 반중하면 안되나요?” 라고 수정하시길
그리고 6.25때 도와준 미국이 이제 사채이자 붙여서 삥뜯고있잖아요 그건 괜찮아요? ㅋㅋ
공감 많이 됩니다.
옆나라들이 먼저 환골탈태 하지 않는 이상에는요.
단지 국익을 위해서 감정을 국가단위로는 극단적 표출허서는 안되고 우리 정부가 어느 정권이든지 상식적인 외교를 해야하죠.
미국도 요새 말썽이라 감정이 안좋지만 트럼프 바뀌고 여기는 정치적 변화라도 기대할수있는 민주주의 국가이니 지켜볼것이구요.
일본도 극우세력만 좀 사라져야합니다.
일단은 중국도 우리 감정상으로는 안좋아하고 정부여당도 지지층분들도 중국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국익만 보고 갈뿐입니다.
민주지지층이라고 중국식 체재.시스템.역사 문화등을 좋아하지 않고 우리나라가 그런사회가 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독재체재 트라우마 있는 국민들이니까요.
하지만 민주당은 친중도 친러도 아닌, 국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구할 뿐입니다.
민주당은 가만히 서 있는데 우파들이 반중 쪽으로 가서 민주당에게 친중이라고 우기는 꼴입니다.
우파 정치적 결집 의도로 만들어진 감정적 반중은 외교적 유연성을 잃게 하고 실질적 손해만 초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대의 무역파트너 중 하나고 인접국입니다.
그기다 반중만 한다? 1찍 아닐 확률이 매우 매우 매우 높죠.
감정적으로야 싫어할 수 있지만 실리를 추구해야죠.
친중이 중국을 좋아한다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일본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중국 일반 국민들을 혐오하고 배척하는 것
이 둘은 전혀 다른 겁니다. 우리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의 북한 정권은 비판하고 경계해도, 북한 사람들을 혐오하지는 않듯 말이죠.
중국은 믿을 수 없다 라는 글이면 이해되지만,
1찍은 반중하면 안되나요? 제목부터 시작해서 설득하려고 쓴 글이 아닌데요?
그냥 필요악 같은 느낌입니다
이렇게 할수있음 이 증명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