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 수해현장 복구 공사하는 군인들이 밥먹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인데요.
노란색 고봉밥이 옥수수밥이라고 하고 물에 된장을 풀어서 국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ㄷㄷ
진짜 좀 짠하네요.
같은 한민족인데 운명이 이렇게 갈릴 수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요...
신의주 수해현장 복구 공사하는 군인들이 밥먹는 모습을 촬영한 영상인데요.
노란색 고봉밥이 옥수수밥이라고 하고 물에 된장을 풀어서 국으로 먹는다고 하네요. ㄷㄷ
진짜 좀 짠하네요.
같은 한민족인데 운명이 이렇게 갈릴 수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기도 하고요...
A sana mens sana in corpore sano
저 생활에 익숙해 그들은 그 삶에서
그 상황에서 모두가 그러니
불행하다 생각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탈북을 후회도 많이해요.
정서는 우리나라 70년대랑 비슷하고요.
다같이 못 사는 것보다 누가누가 잘사는 게 더 불행한 건 아닌지 생각도 들었었어요.
알게된 한국에서의 삶 또한 행복해하진 않아요. 반대로 우리도 북한에 대해서 모르는 것 처럼요.
9시 넘어 10시 사이에 일 시작하고 일의 강도가 힘든 날도 있지만 한국처럼 미친 강도의 일들이 많이는 있지 않았나 봐요. 그 분 중 한 분은 많이 억울한 일로 북한서 옥살이하고 열 받아서 넘어 왔더라고요. 한국의 삶 너무 힘들대요.(그 분 제네시스 신차 뽑아서 타고 다닙니다.)
아차 그리고 북한에 엄마있어 가끔 통화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북한 아는 만큼 보다 더 그들이 남한에서의 삶을 알아요.
굴삭기는 두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