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시장 이동(가성비 상품 -> 고급 상품)과
자국산 로컬 상품의 성장에 따른 가성비 시장 대체 효과로 인해
케이 뷰티는 직격탄을 맞음
이는 삼성 갤럭시와 현기차가 겪었던 상황의 반복적 재현
중국인들은 절대로 '한국산'을 고급품으로 인식하지 않는게 문제의 뿌리
'가성비' 개념이라 언제든 또다른 가성비(자국산)으로 대체가능한 존재라고 인식
그나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시장이 희망이자 탈출구라고 하네요
중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시장 이동(가성비 상품 -> 고급 상품)과
자국산 로컬 상품의 성장에 따른 가성비 시장 대체 효과로 인해
케이 뷰티는 직격탄을 맞음
이는 삼성 갤럭시와 현기차가 겪었던 상황의 반복적 재현
중국인들은 절대로 '한국산'을 고급품으로 인식하지 않는게 문제의 뿌리
'가성비' 개념이라 언제든 또다른 가성비(자국산)으로 대체가능한 존재라고 인식
그나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시장이 희망이자 탈출구라고 하네요
그리고 젤 웃긴게 다른시장 개척해야한다는 소리라고 봐요. 다른 시장은 다른 시장대로 중국 시장은 중국 시장대로 다 키우면 되는데 무슨 판매량이 한정되어 있어 팔수 있는 시장을 선택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한한령 탓을 하기에는 불과 2~3년 전까지 케이뷰티는 중국시장에서 굳건했죠.
중국에서 한국상품이 밀려나는 이유를 '한한령'과 결부시키는 건 본질에서 많이 벗어난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가성비로 아직까지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 시장에 중국제품이 들어갔을 때
경쟁우위를 따지게 되는 상황이 안될정도로
브랜드 이미지가 탄탄해야 하는데
대체제로 전환이 빨라지는 게 문제죠.
화장품은 문화적인 배경도 작용하므로
다른 공산품과는 다른 양상이긴 할 것이지만
현재 젊은층 소비자가 소득이 늘었을 경우
제공할 수 있는 비교우위 상품도 준비하고 내놓아야 하는데
말만큼 쉬운게 아니어서 어렵죠.
참여정부까지 대중수출 폭증하다가, 이명박, 박근혜 만나고 성장률 꺾이고, 윤석열 때는 사상초유의 대중무역 적자까지 왔습니다.
대중 수출액이 윤석열 집권하고 말그대로 추풍낙엽처럼 떨어졌는데 몇달사이 중국사람들 인식이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반중에 따른 한한령의 결과로 해석하는게 맞죠.
과거로부터 배우는게 없으면 도태되는 것이죠 뭐~
큰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가
그 전에 잘 나가다가 크게 꺾인게 한한령이라
그 전,후를 비교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것과 별개로 한한령 해제로 지금 '국산 화장품
회복에 대한 기대감' 하고 기사들이 많이
나오는데, 저도 그 부분은 긍정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이미 그 사이 중국 소비자들의 패턴도
많이 바뀌었을거고, 구매지수도 높아져서
고급 화장품들을 그 전보다 더 많이 찾을거라는
데에는 공감합니다.
해당 시기엔 중국 내수도 동반 하락인데요… 당장 로레알같은 고급 뷰티, LVMH같은 명품 등이 중국 내수 둔화로 단체로 주가가 개박살이 난 시기인데 한한령에 더해 한불령도 동시에 떨어진건가요?
한한령은 2017년부터라 시기가 아예 안맞습니다.
어차피 별 기술도 아닌거
대체 불가능한 명품으로서 입지를 구축하지 못하는 이상,
중국에서의 우리나라 산업군은(비단 화장품을 떠나 대부분의 영역에서) 자국 브랜드가 성장해 충분한 대체제가 될 때 까지가 현실적 수명이죠.
정확하게 보시고 계십니다
지금 혐중으로 중국제품이 주춤하지만 중국과 사이가 괜챦아지면 언제든 미국시장에서도 중국제품과 경쟁해야 한다는 게 문제이고, 이미 제삼국 시장에서는 중국 제품이 한국식 겉모습을 하고 잘 팔리고 있다는 거죠.
요즘 중국 화장품도 어느정도 레벨이 됬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무조건 팔린다가 아니라 품질, 아이디어, 마케팅이죠.
다들 대비했죠. 그래서 동남아나 다른 국가로 진출 많이합니다
동남아 K-뷰티도 그리 오래가지않을듯...
로레알은 헤어제품인 '로레알 파리'를 위시한 매스 브랜드도 있지만 랑콤이나 입생로랑 같은 백화점 브랜드도 있습니다 (포트폴리오가 넓게 촘촘하게 짜여져있음)
에스티로더컴퍼니는 주로 에스티로더, 아베다, 라메르 같은 고급브랜드가 주력이고, 매스브랜드는 로레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몇년전 한국의 닥터자르트 브랜드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시장에서 화장품은 한일전이죠.
저 프로야의 성장부분말고는 한국 화장품의 매출부진을 일본이 받아먹었죠.
중국시장을 버리고 미국이요?
꿈같은 소리죠. 애초에 한중일과 미국은 화장에 대한 개념이 다른데요.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의 첫 관문 같은 에스티로더 나이트 리페어나 랑콤 제니피끄처럼 수십년째 같은 이름과 라인업으로 연구, 개발, 개선해 오고 있는 이런 제품이 없어요.
수십년째 변함없이 고급 라인업을 유지하는 시슬리 같은 브랜드가 없고요.
K뷰티는 숏폼처럼 한번 인기 끌면 단기간에 그 제품 휘리릭 떴다가 또 바뀌고 그런식입니다.
어떤 브랜드가 TV광고에서 보이지 않고,
트랜드를 반영한 광고 모델 소식도 예전 보다 부족하면...
점차 뇌리에서 잊혀지는 셈이 됩니다.
이 영향을 무시 못하죠.
중국이나 일본이나 갈라파고스 입니다. 일본 시세이도도 중국시장에서 매출 비중이 정말 크죠. 이게 다르게 해석하면 언제든지 시장 점유율이 폭락할 수 있죠. 좀 독특한 시장이잖아요. 이건 독일의 폭스바겐 최대 리스크가 중국 시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한국은 자유롭죠. 중국에서 전분야가 퇴출되었지만 발 빠르게 다른 시장을 점유하고 성장하고 있죠.
제가 보기엔 중국은 일본보다 더 심한 갈라파고스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왜 한국 k-뷰티가 저가 입니까? 저가가 아니라 일반인이 사용하는 대중상품입니다.
카테고리가 정해져 있어요. 루이비퉁, 구찌 등등 프리미엄이 아닙니다.가장 많이 판매되는 대중 상품으로 엄청나게 잘 팔리고 있습니다.
뭐든 프리미엄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됩니다. 중국이 천만원짜리 앰프를 만든다고 해서 미국산 매킨토시나 마크레빈슨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절대 비교할 수 없죠~
이 말도 맞고 저 말도 맞을겁니다.
중국시장이 단순히 표면만 보면 글쓴이 주장이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복합적이라, 카테고리별로 해석할 여지는 충분히 있어 보이네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61818
분석의 첫번째 문제가.. 근래 서방에서 한국 화장품 잘나가는 게.. 한국 문화의 인기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K뷰티는 더하죠. 그런데.. 그 한국 문화의 접근을 막고 민족주의 부추기는 공산당이 있는 한.. ㅋㅋ 쉽지 않아요.
화장품은 일종의 문화산업입니다. 서방의 명품산업도 일종의 이미지 문화산업이에요.
그리고 누가보면.. 중국 시장이 자유시장 경제인줄 알겠습니다. 초창기 외국 자본 받아들일 때나.. 그렇죠.
최근에는 실제로는 자신들끼리 공산당 꽌시로 해먹는 판이에요. 게다가 기업마다 공산당 조직이 다 들어가있습니다.
대표적인 ODM 기업인 한국 콜마가.. 중국시장에서 손터는 것도.. 그 갑작스런 환경규제니 뭐니.. 잣대가 두개죠. 롯데 몰아낼때 비슷하게..
지금 대중 경제전쟁으로.. 중국 내수도 안좋은데.. 있는 파이마저 공산당 입장에서야 외국 기업에 줄수는 없다는 심리도 있겠죠.
그리고 뭐 퇴출은 지금 한국만 당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ㅋㅋ 우리야 빨리 당해서 더 좋았어요. 먼저 적응을 해버려서.. ㅋㅋ
독일 경제가 왜 폭삭 망했수다 되었는데요. 중국에 의존해서 저꼴난겁니다. 지금 일본 자동차도 매출 빠지는 중입니다.
포르쉐 중국에서 매출 빠진 것 보세요. ㅋ 거의 -30% 입니다. 포르쉐가 명품이 아니라 빠졌나요.
폭스바겐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벤츠는 뭐 지난번 사건에서도 알 수 있고..
한국 내 중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중국 소비재 시장 진출을 해야한다고.. 헛소리하는데.. 내줄 마음이 없는데 불가능한 소리를 하는거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42460?sid=101
그래서 대표도 짤렸더군요 ㄷㄷ
결국 ‘지속가능성과 대체 불가능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쌓는 데는 시간, 자본, 인내, 운까지 따라야 하는데, 그 과정이 길고 힘들다 보니 국내 스타트업형 화장품 브랜드들은 일정 수준 성장하면 엑시트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화장품산업은 한때 3D 업종 취급받던 기반에서 여기까지 성장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취입니다.
시판 시절부터 이 업계에서 일해온 입장에서, 그때 지금 같은 글로벌 위상을 예상한 사람은 없었어요.
하지만 지금의 성장도 결국 수십 년간 쌓인 제조 기술, OEM/ODM 인프라와
BB크림이 중국시장에서 폭발하고 유커들이 몰려오면서 부터 국내에서 해외로 유통을 넓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디지털과 이커머스, K-컬처가 결합해 폭발한 결과인거죠.
다만 아직까지 K-뷰티에는 ‘프리미엄’과 ‘럭셔리’ 이미지가 확실히 자리잡지 못한 게 현실입니다.
누구나 쉽게 제품을 만들 수 있고, 기술력과 품질은 평준화되었지만, 브랜드가 주는 신뢰와 상징성은
여전히 시간이 만들어야 하는 영역이죠.
결국 승부는 ‘얼마나 오래, 일관된 철학으로 버틸 수 있느냐’에 달려 있고,
그게 가능한 브랜드가 진짜로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사드때 나락갔습니다. 주가도 공장 증설한거 다 손해보고 중국시장에서
주가 30만원하던 시절에 지금 12만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삼전주식보다 강했다구요
서민정이 결혼 파토낸 20대 주식부호 1위입니다
중국 사드발에 나락간 롯데와 아모레 퍼시픽입니다 유일하게 사드에 나락안간곳이 오리온 담철곤입니다 중국화교출신
한국 제품군 대다수가 실용적인 이미지라 언제든 대체 가능한 이미지라 그런듯요
브랜드 자체에 대한 충성도가 낮으니까 비슷한 제품 더 저렴한 제품에 금방 넘어가는거죠
아마 자동차도 마찬가지 고민을 할거고 휴대전화야 말할 것도 없지않나요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모든 상품은 다 대체 가능하죠.
올해 상반기 기준 자동차 영업이익으로 보면 현대기아차가 토요타 바로 뒤까지 올라갔구요.
미국이야 아직은 토요타가 제일이지만.. 다른 시장에서는 토요타도 스멀스멀 밀어내는 판이에요.
레드 오션이라는 휴대전화도 아직 판매량으로는 삼전이 1등입니다. 제품 영업이익도 10% 이상 내고 있고..
뭐 잡스 때 부터 팬덤이 있는 애플이야.. 소프트웨어와
애플 뮤직 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로 락인을 해버리는 업체라.. 거기는 별개고..
개인의 카리스마로 이끌어 가는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역시 그러한데.. 그것은 미국 업체라 가능한 영역이죠.
그외 어떤 자동차가 브랜드 충성도 높을까요? .. 지금 포르쉐도 망하고 있는 판에.. 벤츠는 짱츠 소리 듣는 판이 되었고..
폭스바겐은 이미 나락 가고 있고, 닛산은 망하기 직전이고.. 현대기아가 대단한거죠.
모든 차는 다 국가이미지, 가격, 성능, 편의성, 브랜드이미지, 안전 등등 실용적이고 종합적인 지표 싸움이죠.
그나마 일본은 반도체에서 한국에 밀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전체 세계 수출 시장에서 파이나눠먹기가 되고 있는건데요.
중국은 모든걸 다해먹겠다고 하고 있는 상황이라. 단,중,장기적인 관점에서 모두 경제적으로는 떨어져 있어야 하는 동네가 맞습니다.
자국에 물건 팔려면 공장 차리라고 하는데, 공장에서 기술빼먹고 우리가 만들거임 ㅎㅎ 하고 있는건데요.
상품군 무시하고 한국 표시 달았을 때 고급 이미지는 없죠
중국제가 아무리 좋아도 메딘차이나처럼요.
이건 당장 해결이 안 됩니다
현기차, 삼성도, 엘지도 못 하는데 화장품도 아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