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가까웠다가 본인이 신*지라 해서 조금 멀어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주제도 잘 맞고 해서 이야기 하다 그 뒤로도 종교 관련 이야기는 일절 없고 서로 일 관련 이야기만 했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탈퇴했다고 연락이 오더라구요.
아주 줄여서 이야기하자면,
항상 인터넷 보면 신*지가 하는 말이
'탈퇴한 사람들이 말하는거 다 거짓이고 실제로 신도도 아닌 사람들이 탈퇴한 신도처럼 꾸민다' 라는 반박 댓글들을 봤었습니다.
근데 진짜 오랜시간 그쪽에 있었고 탈퇴한 사람 말을 들어봤는데...
와... 우리가 알던 그런 것들이 다 사실이었더라구요.
실제로 정치적으로 윤 지지 하는거 계속 권장하고 있었고 최근에 관계 없다고 성명내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다 하더라구요.
그 외 음모론적인 이야기들 몇가지 물어봤는데 거의 다 사실이라 하더라구요.
여기서 더 말하기엔 그분의 신상도 있고 해서 더는 말하지 못하지만..
아무튼 엄청 축하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말하기를 워낙 오랫동안 거기 있었고, 또 거기에서 결혼한 사람들도 많아서 이런거 알고 있어도 너무 뿌리깊게 박혀 있어서 못나오고 그냥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실제로 만나보니 또 다르더라구요.
참고로 우리 동네에도 이미 평범한 교회이름으로 바꾸고(무슨 지파 이런거 말고) 전도하는거 보면서 참 걱정되고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도 많아지네요..
나중에 종교를 가져도
기독교는 절대 갈 생각이 없습니다
정상인 곳도 있겠지만 골라내는것도 너무 피곤할듯 하네요
성경 믿는 곳은 신을 믿으러 가는게 아니라, 집단에 속하기 위해서 가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믿습니까?
예수라는 사람을 신격화하는 교리에 익숙해져있으니
정명석이나 이만희 같은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에도 금방 젖어들 수 있는 거...
장애인, 무교한테는 포교 안 한다더라구요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신도였거나 인사람.
도박하는 사람
다단계 하는 사람.
이 세부류는 입에서 나온게 다 구라라고 생각합니다.
개신교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기독교는 천주교 + 개신교입니다.
개신교인들이 괜히 종교적 우월감 or 논란 물타기 하려고 스스로 기독교라고 표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 돈을 갖다바치는 것만 안해도 왠만한 종교는 다 사라질겁니다.
돈 내놓라고 하고
강제로 시간 뺏는거
요것 세가지 만 주의해도 왠만한 이단들 다 거를 수 있습니다.
많이 미쳤냐? 적당히 미쳤냐?
그 정도 차이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