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자료 취합 후의 추정이므로...이 점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1. 1:25000 지도가 제공 되지 않는 나라에서 위치 정보 제공 서비스를 하는 방법.
구글맵이 서비스를 오래 해오면서 여러 관련 노하우를 쌓아 왔을 터.
사용자 제보 및 지역 비즈니스 기여자들 자료, 위성사진, GPS트랙 외 직접 스트리트뷰 촬영 등을 종합하여
어떻게든 하긴 하나 봅니다. 이 이상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2. 왜 한국에서 하지 않을까.
직접 자료를 모으려 해도...
측량업 등록을 해야 하고, 모은 데이터를 해외서버로 보내야 하므로 허가 조건에 맞지 않다고 합니다.
결국 해외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이 국내법적 문제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국내 서버에 데이터 저장하면 측량과 서비스 모두 허용하겠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할 수는 있는데, 안 하고 있다...가 됩니다.
구글 하나를 위해 국내 측량법을 바꾼다는 것이 좀 그렇기도 하죠.
구글이 전 세계에서 부딪히는 문제의 대부분은
그 나라에서 뭔가를 직접 하려 하지 않고, 가급적 최소한의 역할을 하려는 데 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는 그것이 최선일 것이겠지만, 각국의 입장은 또 다른 것이죠.
예를 들어 한국에 구글코리아가 있지만 여긴 그냥 최소 관리만 합니다.
컴퓨터 시스템 통합 자문 및 구축 서비스업... 이거 하나 외에 뭔가를 더 추가할 생각 자체가...
원칙적으로 없는 것 같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중국 만큼 시장이 크다면...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즉, 광고 매출이 나와도 광고주가 지불하는 곳은 구글코리아가 아니라 아시아의 관리센터라 할 수 있는
싱가포르 법인이고, 이런 방식으로 어마무시한 돈을 벌어드리면서 국내 매출은 3869억 정도...
모르긴 몰라도 실제 매출은 몇 십배는 될 텐데요.
사실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것이 있기 마련이라...기여도가 높았다면... 다른 상황이 되어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국내에서 번 만큼의 기여도가... 낮은 정도가 아니라 거의 바닥을 기고 있으니...
이렇게 버는 돈 대비 국내 기여도가 없는데...봐주는 기업 영역은...아마 빅테크 일부 밖에 없을 겁니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런 구조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고요.
그럼에도 일부 신청 상의 문제를 보완하면... 반출 허용 방향을 잡은 것 같습니다.
전 이런 한국 정부가 오히려 많은 관용을 베푼다고 봅니다.
서비스 센터 부실, 책임없는 운영, 의무는 해태하고, 자기 유리한대로 사용자수 믿고 밀어 부치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국회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개는 짓어도 식 운영은 진짜 역겨워요
구글 잘 쓰고 있지만, 구글을 위시한 IT공룡들이 권력이 되서 규칙이나 법을 안지키면서 자기 편한대로 이윤 추구만 열중 하는 모습은 진짜 혐오스러워요
"저희나라"라고 꼬박꼬박 낮추어 부르고
"일본해", "다케시마"마 중립적인 명칭이라고 하더군요.(살짝 웃으면서 발언함)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런 자들이 엘리트라며 기세등등하게 나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GM만 해도 수퍼크루즈 서비스 위해 직접 지도 제작 했더군요
"한국GM은 슈퍼크루즈 상용화를 위해 1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전국 2만3000㎞ 고속·일반도로 고정밀 지도를 구축했다. 국내 고속도로(5400㎞)와 일반도로(1만3800㎞) 대부분이 포함된다. "
구글은 할려면 역량은 더 많을 건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안할 뿐이죠
그저 거의 공짜로 가져 가는 것을 선택 할려는 것이죠
그놈의 갈라파고스 좀 그만 듣고 싶어요
아니 정전국가에서 고정밀 지도 관리하는게 어떻게 갈라파고스화가 되며
애초에 세계인이 구글맵 쓴다고 고작 맵 하나로 갈라파고스가 어떻게 됩니까
그럼 백프로 갈라파고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그럽니다
'구글맵이 관광에 영향 얼마나 미치는데요?', '글로벌로는 구글맵 써요! 누가 네이버 지도 씁니까!'
웃긴건 정작 외국인들 한국올 때 이미 정보 다 퍼져있습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 쓰라고요
아니 아이폰 갤럭시 시대에 어플 받는게 얼마나 어렵다고 ㅋㅋㅋㅋㅋ
보통 많이들 이야기 하는 손실로
국가 안보 위험, 국내 산업 경쟁력 약화, 데이터 주권 상실, 경제적 가치 유출 등이 있는데
얻는게 이것 보다 큰게 있나 의문 입니다
길찾기 하나 는 아닐거니까요
미국 중국에 이은 3위 자리에 유력한것도, 엔비디아 회동도 하드웨어부터 소프트웨어까지 가지고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 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그래서 한국 오픈스트리트맵에서는 절대로 국내 상용 지도 데이터를 쓰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국내 상용 지도는 국가측량지도 베이스라서 쓰는 순간 국외 반출하려면 승인 받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측량하는데 비용이 많이들면 다른 나라들처럼 오픈스트리트맵 베이스로 측량 후 수정해서 서비스하면 될 겁니다. 그런데 그러려면 이러나저러나 돈이 들죠. 그러니 국가가 세금들여 만들어서 잘 되어 있는 국가측량지도 반출을 미는 것 같네요. 덤으로 한국 지도 서버도 철거하고...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OSM쪽에 직접 물어봤었습니다. 자기네들은 직접 제작이라 반출 이슈 없다고..
예를들어 국내 항공사진측량 기술자를 신뢰하지않는다 같은 이유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