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장, 쿠팡 주식 200만주 美 자선기금에 증여
美 국적 때문에 韓 기부 시 세금혜택 '0'…결국 전액 美로
쿠팡 측은 지난해 11월 김 의장의 주식 기부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부는 한국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곧바로 방향이 바뀌어, 결과적으로 모든 기부금이 미국으로만 흘러갔다. 국내 매출로 거둔 이익이 정작 해외 자선기금으로만 쓰였다는 점에서 '말 바꾸기' 논란이 불가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일각에서는 미국 시민권자인 김 의장이 세금 문제 때문에 한국 기부를 포기했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미국 세법상 김 의장은 미국 정부가 인정한 미국 내 자선단체에 기부할 때만 조정소득의 60%까지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식으로 기부하면 더 많은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반대로 한국 단체나 해외 기관에 기부하면 세금 공제를 전혀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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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부금 운영 계정을 모두 미국에 둔 이유와 국내에 얼마나 기부했는지 등에 대해서는 "김범석 의장 개인 차원의 기부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기사의 이 내용만 보면 문제 삼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기부는 미국에다......그기다 허위성 내용까지
틀림없이 기부발표전 저런내용(미국에 전부 기부) 알고있었을 겁니다
이런 논리면 우리나라 투자하고, 법인세운 외국기업들은 다 문제있다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