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보면 수도권 4년제 졸업한 20대 자녀 두신 분들 보면 태반이 취업준비중인거 보면 심각합니다..
브렛
IP 118.♡.116.125
11-11
2025-11-11 1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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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아닌 기업간의 소득격차가 너무 심하니 노동 의지가 꺾이는 것도 한몫할꺼라 봅니다.
rian8
IP 211.♡.139.250
11-11
2025-11-11 13: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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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계속 구인을 하려면 규모가 꾸준히 커져야하는데 현재 대한민국 기업들은 대부분 안정화가 되어 있으니까요. 거기에 인건비가 오르니 기존 인원들 쥐어짜서 일을 하려고만 하고 그나마 사람을 뽑아도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원하고요 예전에는 대부분이 기업 들어가서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 방법들을 모색해야 할 거 같아요
아들 올해 취업 시장 들어 가보니 지금도 힘들고 매년 힘들어 지겠더군요 특히 신입은 몇년전 보다 기본 몇십배 힘들다 보면 될듯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생신입 보다는 경력 1~2년의 중고신입을 대부분 원하니까요 신입채용 인원 급격히 줄어 들었서 갈곳이 없어서 줄고 이 채용 인원이 줄어 드니 상위권 인재들이 하향 지원을 하니 역시 갈 곳이 줄어 들고 하니 최상위권을 제외 중상위권 정도에는 몇십배 힘들어 지고 있더군요 그나마 공대는 눈높이를 조정 하면 그나마 인데 문과 쪽은 대단 하다 수준이더군요
nariyada
IP 106.♡.67.230
11-11
2025-11-11 13: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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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과 복지가 좋은 직장과 아닌 직장의 차이가 너무 큰데 당연히 얼마 안되는 좋은 직장 찾으니 어렵죠.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 중소기업들 보면 취업자 입장에서 필요할때 알바하는것보다 못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대기업 대비 중소기업 임금 수준이 계속 떨어지다 보니 내국인들의 중소기업 취업은 줄어들고 외국인들의 비율이 점점 높아져, 일자리는 있지만 쉬었음 청년과 실업자가 점점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죠. 위에 분 글처럼 중소기업도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는 말도 들리고요.
apache
IP 118.♡.255.80
11-11
2025-11-11 14: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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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생 정도 빼곤, 역사적으로 취업이 쉬웠던 적은 별로 없었던 거 같네요.
Rothbart
IP 121.♡.171.213
11-12
2025-11-12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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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che님 70년대생이 IMF 세대아닌가요?
622jg
IP 121.♡.52.146
11-11
2025-11-11 14: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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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쉬운 세대가 있었나요 ㅎㅎ 다들 어렵죠
고서적
IP 121.♡.44.105
11-11
2025-11-11 1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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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려웠습니다. IMF 금융위기 코로나 등등 쉬웠던 때가 한순간도 없었습니다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11-11
2025-11-11 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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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 힘들수록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공무원에 도전하는 사람은 적어진 듯 합니다.
IP 114.♡.249.94
11-11
2025-11-11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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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대기업은 과거와는 말도 안되게 힘들어졌지만 스타트업-대기업 테크트리는 좀 할 만 한것 같던데요… /Vollago
마테니블루
IP 223.♡.73.110
11-11
2025-11-11 14: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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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채가 많이 사라진건 사실이죠. 그만큼 해외로 가거나 다양항 창업들이 생기긴한데 경기도 그렇고 언제 좋은적이 있나요. 매년 나빠진다고들 하죠. /Vollago
스빈
IP 112.♡.178.158
11-11
2025-11-11 14: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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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률이 바닥을 친 상황이니 더 어렵죠. 그리고 다들 어지간한 4년제 나와서 남들이 쌓는다는 스펙까지 쌓은 마당에 다 내려놓고 중소기업 가기도 좀 그렇겠죠.
늘 어려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현실을 전혀 모르시네요. 윤석열 직전까지만 해도 대기업 공채 많이 뽑았었죠. 물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지마 최근 몇년은 암울 그 자체죠. 괜히 IMF 수준이다 라는 얘기가 나오는 게 아니에요. 해당 나이 때 조카 등등이 전혀 없으신가 보네요.
실제 일자리는 많은데 중소기업 페이가 적어서 기피하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40대인데 문이 훨씬 좁아졌어요.
태반이 취업준비중인거 보면 심각합니다..
노동 의지가 꺾이는 것도 한몫할꺼라 봅니다.
거기에 인건비가 오르니 기존 인원들 쥐어짜서 일을 하려고만 하고 그나마 사람을 뽑아도 바로 투입 가능한 경력직을 원하고요
예전에는 대부분이 기업 들어가서 직장인으로 살았지만 지금은 다른 방법들을 모색해야 할 거 같아요
우리나라 대학문화교육좀 변화가 보여야합니다
2학년되면 현장근무 그런시스템이요 2-3년은 기업등 경력을올려 대학졸업시스템을 만들어야 된다생각합니다 놀고먹고 시험공부보는 그런시스템보다는요 전문적이현장지식과 내가가고싶은곳을 택하고 노력하며 선택할수있는 대학시스템이요
의대나법대 등등빼고 꼭4년을 졸업해야하는지도 의문임
지금도 힘들고 매년 힘들어 지겠더군요 특히 신입은
몇년전 보다 기본 몇십배 힘들다 보면 될듯 하더군요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생신입 보다는
경력 1~2년의 중고신입을 대부분 원하니까요
신입채용 인원 급격히 줄어 들었서 갈곳이 없어서 줄고
이 채용 인원이 줄어 드니 상위권 인재들이 하향 지원을 하니 역시 갈 곳이 줄어 들고 하니
최상위권을 제외 중상위권 정도에는 몇십배 힘들어 지고 있더군요
그나마 공대는 눈높이를 조정 하면 그나마 인데
문과 쪽은 대단 하다 수준이더군요
사람 구하기 어렵다는 중소기업들 보면 취업자 입장에서 필요할때 알바하는것보다 못한 경우도 많더라구요.
/Vollago
그만큼 해외로 가거나 다양항 창업들이 생기긴한데
경기도 그렇고 언제 좋은적이 있나요.
매년 나빠진다고들 하죠.
/Vollago
구인배수 기사만 봐도 imf 이후 가장 어렵다는 평이 나오고 있어요.
대기업공채는 4년제 졸업이나 졸업예정자로 제한했습니다.
생산직은 고등학교,전문대 출신으로 따로 뽑기는 했지만요
관심이 가는 PC 조립 쪽도 그렇고 어떤 직종이든 가르칠 생각 조차 없고 바로 현장 투입이 가능한 2~3년 이상 일을 해 본 중고 신입을 뽑으려고 하거나 인원 충분하니까 인원 감축으로 권고 사직 등을 시키거나 하는데 누가 신규 취업이든 이직이든 되겠어요.
이직, 취업 안 되는 게 현실을 몰라서 안 되는 게 아니죠.
취업을 시켜 주지를 않는데 어떻게 문을 두드린다고 그게 어서 옵쇼 하고 쉽게 열어 주지를 않아요.
이미 회사에 필요한 인재 , 사람들이 충분히 있는데 누가 추가로 뽑겠어요.
나 때는 뭐 어쩌고 이런 소리 다 필요 없습니다. 지금 기성세대가 2,30대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면 추후이 돌이킬 수 없는 문제가 될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