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과 동물, 동시 발병 인수공통감염원에 의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결국 한 도시가 폐쇄돼요
518계엄의 광주가 연상되면서 상상초월 지옥도가 펼쳐지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디스토피아속에서 인간의 가장 높은 단계의 각성이 이루어지고 결국 스스로를 구원해요
그냥 네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어...트루러브...찐사랑
마지막 장을 넘기고 눈물이 주룩주룩 흐르더라구요 ㅠㅠ
정유정 작가님 특.
처음엔 담담하게 시작하다가 갈수록 휘몰아치면서.. 몰아지경에 빠지게만드는
미친 몰입력....뒷심 좋은 이야기꾼
고 이청준작가님 김연수작가님에 이어 제가 세번째로 좋아하는 작가님이에용
정유정작가님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