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과 검사는 각각 기사와 기소장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이 과정이 단순한 절차가 아닌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는 결론을 내기 위한 엄정한 과정임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만약 최종 결론을 미리 정해두고
본인의 결론에 짜 맞추기 위해 과정을 오염시킨다면,
이는 언론의 본분인 객관적 진실 추구와
검사의 책무인 정의 실현을 명백히 저버리는 행위가 됩니다."
그러나 현실은 진실해야하는 과정은 수단인것처럼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 점하나만 찍으면 다 바꿀수 있다는 언론
기소전 예측한 시나리오가 진짜고, 협박이나 조작도 괜찮다는 검사
비슷한 오만함이 이 지경에 이르게 한겁니다.
본인들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에 까지 온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