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인구대비 산업용 로봇비중이 압도적으로 우리나라가 높죠.
하지만 제조업 강국인데 약점은 인구가 줄어든다는 점.
중진국들은 저렴한 인건비로 치고 올라오고
여기서 까딱하면 주요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은 미국꼴 날수도 있습니다.
미국이야 초강대국이라 협박을 하든, 전쟁으로 해결하든 하겠지만 우리같은
중간규모 국가는 그게 힘듭니다.
이럴때 저렴한 인건비를 대체할수 있는 AI와 로봇산업은
선진국이 다시한번 제조업 경쟁력을 가질수 있는 무기가 될 겁니다.
아무리 인건비가 싸다 한들, 24시간 돌아가는 로봇에 맞설수는 없습니다.
이렇게 선진국의 사다리 걷어차기는 또한번 시작 되는군요.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건
로봇제조산업, 범용이 아닌 피지컬AI, 안정적인 대규모 발전,전력사업
AI소프트웨어 인력, 로봇 유지관리 인력, 그렇게 생산된 제품을 유통할수있는 물류,
이런 산업에 수혜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인력이 직접적인 제품 생산이 아니라,
생산과정을 둘러싼 주변산업에 집중되겠죠.
단순히 제조업뿐 아니라 파생기술은 군사기술,의료기술등에 활용되어
그산업 또한 경쟁력을 가질 거고요.
군사력 또한 결국엔 사람이 정리 하겠지만 정찰위성 같은 정보획득 자산아래
드론 같은 로봇의 정확도와 수량, 24시간 계속되는 전투수행능력에 따라
나뉠것으로 봅니다.
인구가 줄어든다지만,
어쩌면 이번 기회,
우리나라가 지역강국에서 글로벌 강대국으로 올라설
절호의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인구감소가 어쩌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진국의 함정을 지나온 우리가 선진국의 지위를 지키기 위한 일종의 해자가 될 꺼 같습니다.
요즘 로봇, AI 분야 보면 기술적으로 당장은 뛰어나지는 않더라도, 언젠가는 세계를 다 잡아먹을거 같거든요..
그때 우리나라가 중국과 경쟁하며 얼마나 비교우위 산업군을 가질지 걱정도 되고 정신도 바짝 드네요..
미국이 플라자합의 때의 일본에게 했듯이 중국을 강제로 잡아내리면 우리에게 희망이 있을거 같고...
만약 아니라면 미래가 험난할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부터 너무 소외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