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K-방위산업’ 세일즈를 위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이번 주 중 UAE를 방문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산 4대 강국’ 국정 과제 이행을 위해 직접 지시한 일정이다. 양국 고위급 차원의 무기체계 구매 논의는 물론, 칼리드 빈 모하메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자와의 면담도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0일 “강 실장이 방산 분야 협력을 위해 UAE를 방문하는 것으로 안다”라고 했다. UAE는 한국의 대표적 방산 수출국으로, 지난 2022년 한국과 4조원 규모의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2 수출 계약을 체결했었다. 내주 두바이 에어쇼를 앞두고, 비서실장이 직접 ‘한국형 전투기 KF-21′을 소개하는 등 방산협력에 속도를 내기 위한 조치다.
비서실장이 지난번 미국행도 그렇고 해외도 많이 돌아다니네요. 대통령이 다할수 없으니 나누어서 하는거 같습니다. 대통령 ,국무총리,비서실장까지 이정부는 다들 미친듯이 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