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장동 관련 사건 1심 사건 판결 후, 검찰에서 집단적인 항명이 전개되었습니다.
남욱의 검사 조작수사에 대한 법정 진술이 있은 후에, 그걸 뒤집기 위해서 항소 포기 외압 국면으로 프레임 전환하는 검찰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난 거라 생각됩니다.
그간 윤석열을 필두로 하나회처럼 그들만의 권력을 만들어왔던 검사놈들이 있었을텐데, 내란 국면이후 정권이 바뀐 후에도 복종하는 척하며 자기 자리들을 유지해왔던 놈들이, 이번 대장동 항소포기 사건에서 대거 튀어나왔습니다.
민주당 지도부 뿐만 아니라, 정부 대통령실에서도 이번만큼은 이들의 항명을 봐주지 않을 거 같은 뉘앙스의 멘트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 멘트로는, 피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이번 사태에 관련된 이들을 절대 봐주지 않을 거라는 취재기자 멘트도 있습니다.
아마, 기다렸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은, 크게는 시스템을 변경시켜서 검사들이 나쁜 짓을 못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고, 그건 법률로 차근차근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검찰 내의 구성원의 핵심 대다수가 이미 오염된 놈들로 가득하다는 것이지요.
바로, 그 핵심되는 친윤 정치검사놈들을 일망타진하는 게 바로 검찰개혁의 핵심일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것도 단기간에 확실하게요.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정성호 장관과 대통령실, 그리고 민주당 지도부가 그걸 할 수 있는 시기를 기다렸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럴 수 있는 상황을 친윤 정치검찰놈들이 떼로 그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이 발생했네요.
이제, 반격이 시작될 거라 기대합니다.
그간 우리 모두 답답해하던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오늘은 대놓고 언론앞에서 한동훈이 탓하는 등 30분 넘게 엄청 강한 어조로 쏟아냈습니다.
이번에 그 세력을 때려잡아야지만, 진정한 검찰개혁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자, 정부와 민주당을 믿고 지지해주면서 기다려봅시다.
단한번도 물러섬없이 모든 공격 다 받아낸 사람입니다 지금 손에 칼이 쥐어져 있는데 저딴짓 하는걸 다 받아줄까요? 국민등에 업고 칼질 제대로 할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