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공지능의 신경망과 인간의 생물학적 신경망이 거의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이터만 제대로 준비가 된다면 학습 방법에 따라서, 신경망 숫자에 따라서 시간적 차이만 있을 뿐이지 결국 인간의 두뇌를 완전히 대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요즘 회사의 업무를 데이터화하고 그것을 RAG 서버로 구축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리 회사에 딱 맞는 답변과 코드들이 이미 어느 정도 수준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렇게 계속 진행을 하다 보니 결국 과거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했던 말처럼... "인공지능 세상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이다."라는 핵심 원칙은 변함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Unique Data 이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대체 불가능성이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Unique Data는 결국 그 사람이 Unique Domain에 속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들이 그 가치가 뭐냐고 질문하는 팔란티어의 경우 Unique Domain, Unique Data에 닿아 있어서 관심의 대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그리고 작게는 기업에서 끝까지 대체 불가능성이 되려면... Unique Domain, Unique Data를 가지고 있는 것이 핵심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를 위해 차세대 모델을 연구하고 있지만 아직 런칭된건 없습니다
제가 볼땐 자동화가 쉽지 않은 블루컬러 업종이 가장 늦게 대체될거고...결국 모든 업무는 AI+로봇이 대체할걸로 봅니다....
그리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질 거 같고...
지구인들아 도와줘를 써서 규모가 곧 비슷해진다고 해도 가소성이라는 면에서는 아직 먼 얘기고요.
초지능이라는 것이 등장해도 많은 분야에서 다수의 인간보다 뛰어나다 일거라서
유니크한 데이터와 함께 특정 분야에 아주 뛰어난 인간은 여전히 가치있을거라 봅니다.
물론 제가 거기 속할 거란 기대는 안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