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포기가 결정된 상황에서 이슈가 되니 구구절절 해명을 하는데... 사실 항소 포기 관련하여 아무런 정치적 이익이 없다고 보이고, 법리적 이익도 딱히 없다고 보입니다. 인터뷰에서도 정신 없었는데, 알아서 신중하게 잘해라 정도의 이야기를 했던 것이라 설명을 하는데.
노만석 차장을 신뢰하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검찰이 짜 놓은 프레임에 빠진 것으로 보이고요.
장관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장악하지 못한 채, 만연히(... 라고 하기엔 저걸 검찰처럼 문제를 삼는 것이 맞는지가 더 문제인데..) 항소포기를 하고, 검찰조직이 그려놓은 그림을 그려줬네요.
우선 검찰조직은 지난번에도 노만석등이 반항을 하긴 했지만, 결국 사건과 관련해서 언론과 함께 침소봉대해서 여론을 뒤집는게 그간의 특기였고, 이재명 정부 들어 이 사건이 주특기를 발휘한 첫 사례인데....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당장은 정성호 장관 흔들기가 목적으로 보이는데요.
어쨌거나 크게 변명할 것도 없는 '항소포기'는 있었고, 법무부장관이 무엇인가 한 것 같은 이미지를 만들고 있고... 어쨌거나 총책임자이니 사안에 대한 설명은 해야 되는 상황.
'실질'에 별 문제가 없는 것이니 자연스레 검찰 몇의 사퇴와 목소리 높이기로 끝날 것인지, 뭔가 질질 끌어 장관이라도 계속 흔들 것인지 지켜 봐야죠.
이재명 정부에서 검찰 스타일 사건/여론조작의 스타트입니다.. 쟤들 계속 저럴텐데요. 이번건 큰 흠없이 마무리짓고, 경각심을 가져야죠.
장관은 이번에는 라인 잡고 각세우기 들어간 걸로 보여요.
검찰이야 뭐든 침소봉대해서 하이에나떼처럼 까불지만 지은 죄가 많아서 여론이 움직여주지는 않는?
sf라고들 하시니.. 어쨌거나 지지자들이야 쉽게 흔들릴 상황 아니지만.
애매한 '중도층' 민심까지 안넘어가야 겠고요.
뭐 지우기도 머하고, 굳이 이 상황에서 장관을 흔드려고 쓴 글 아닙니다.
노만석이 공범 같습니다.. 같은 제목이 어울렸을듯.
언론이 일개 검사 하나하나 멘트 퍼다주는게 함정이면 민주당은 어차피 언제나 그 함정에 빠져있는거구요.
그게 통하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아닐까요?
노만석이 입에 달리긴 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부패검사들보다 법을 잘 다루실 줄 아는 분입니다.
인터뷰를 들어보니 나중에 법적으로 책임질 발언이나 행동은 하지 않으신것 같아요.
걱정은 항명한 부패정치검사들이 해야합니다.
국회에서 특검, 청문회..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남욱변호사 증인세우면 아주 볼만하겠습니다.
민주당도 아니 민주진영도 개소리도좀하고 막말좀 해봅시다 무순선비세요
저넘들은 욕하고날리인데 무순 욕받이노비도 아니고 맨날쳐맞고 어허어허 하고있습니까?
장관은 뭐가 뭔지 사전에 알지도 못했고
검새들이 항소 포기해서 공격거리 만들려는 심산으로 계획적으로 공모해서 실행했다고 봅니다
항소 포기하면 이재명한테 유리할건 없지만, 이걸 정권 공격용으로 써먹으면 제대로 데미지가 먹힐거다 뭐 이런 속셈 아닐까요
즉 이번 공소 포기는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검찰의 사전에 계획된 작전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주변 노만석 등이 그런 계획에 함께 했을 것이라는 뇌피셜이고.
그런면에서 장관은 그런 함정을 기획한 검찰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상황이다. 주의하자 정도의 취지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주의하지 않고 글을 썼나... 많은 분들이 뭐라하시네요..ㅎ
근대 지금 상황이 검찰이 덤벼봐야 조기진압 될듯 합니다.
문정부 때야 민주당이 정족수가 모잘라고 민주당 내부에도 검새들 편이 있었고 또 검새들이 맹박그네 잡아 넣으면서 언론과 대중들을 지들 편으로 많이 만들어서 정부가 힘이 들었죠.
조국장관 일 때문에 검찰개혁이 다시 일어나고 총선까지 이어 갔지만 한계가 있었고
지금은 검찰출신 돼지가 내란을 일으키고 그기에 동조한 검사까지 드러난 이상 반발 해봐야 여론이 안 따라갈겁니다.
언레기들이 좀 시끄럽게 하겠지만 검찰개혁안과 사법부 개혁을 발표 하면서 여론을 정부가 쥐고 나가야죠.
검찰들의 일관된 조직이기주의는 계속 잔불을 내려 하겠죠.
총장대행이 불을 끌 생각은 안하고 불을 지피고 있는것도 문제임.
주말엔 검찰내부공지로 입장 밝히다가 출근길에선 입을 다물어버림.
저렇게 얘기하면 지시 받았다라고만 생각할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러니 의심이 가는건 당연합니다.
이제까지 행적으로 볼 때 불끌 인물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