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느 신문사도 그렇고, 산수가 안되는 기자들 /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자꾸 2/3형량이 어쩌고 저쩌고 그래도 항고하는 게 맞다 아니다 난리법석들인데...
애초에 2/3 형량이 아니라,
구형한 구형 기간보다 더 판사가 형량을 때렸어요.
이게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이걸 항소를 할려면,
검사가 애초에 구형을 더 했어야지.
검사는 7년이면 만족합니다. 했는데...판사가 8년을 때렸으면..
검사가 어떻게 항고를 해요??
그냥 이거는 검사들이 더 항고해서,
입맛대로 증언한 모 씨의 형량을 줄여줄려고 하는 건가 싶을 지경입니다.
변호사에요? 자기들이 주장한 형량보다 더 나왔는데 왜 항고를 하고
이걸 항고 안했다고 왜 검사들이 난리를 치는 거에요?
진짜 검사나 기자란 직업들은...저렇게 살아온 게 사실인가 봐요.
이건 검찰이 항소하는 이유가 형량을 올리겠다는 게 아니라,
법리적으로 더 다퉈서 형량 내려주겠다고 하는 게 아니라면..
이걸 항소할 이유가 없는거죠.
이걸 왜 검사들이 항고해요?
부끄러운 걸 모르나...자기가 선언한 것보다 더 많이 나와버렸는데..
대체 어떤 철판을 깔아야, 저걸 항고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거에요.
3년이라며 .. 3년이라며…
형량이 더 나왔는데?
검사가 형량이 더 나왔는데 뭐라고 항의를 할거에요?
이 웃기는 논리로 나라가 시끌한 기자들이 진짜 제정신들인가 싶을 지경입니다.
검찰의 이익이 자기들 이익이라고 생각하고요. 실제로 검찰권력을 일부 공유해서 남용하기도 하고요.
모든 언론이 일제히 같은 시각으로 같은 이슈를 보도 한다 하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조국 일가 털릴 때 한겨레가 처음엔 좀 자중했는데 밑에 한겨레 검찰출입기자들이 성명서 쓰고 난리난리 쳐댄 적도 있죠.
왜 대장동에서는 " 사법부가 썩었다 " 라고 함?
썩었으니 개혁해야 한다는건 안되나 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