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 연구관들은 이날 '대검 연구관 의견'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작성해 노 대행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들은 의견서에서 "이번 항소포기 결정은 검찰의 가장 핵심적인 기능인 공소유지 의무를 스스로 포기한 결과를 초래했다"며 "거취 표명을 포함한 합당한 책임을 다하시기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대검 연구관은 대검 각 부별로 기능에 따른 검찰 제도 운용과 정책 집행에 관한 연구·검토를 하는 평검사들이다.
이들은 법무부·대검·수사팀의 입장이 다르다며 노 대행에게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설명하라고도 촉구했다. 연구관들은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의 항소 의견을 승인하지 않은 이유, 중앙지검 및 법무부 사이에서 이뤄진 의사결정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국민과 검찰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96665?type=breakingnews
평검사들이 항명을 ㄷㄷ.
윤석열 석방때 아무 얘기도 안했으면서...
정신 없이 썼네요 ㅠㅠ
저렇게 정치적으로 뚜렷한 편향을 보여주니
사법개혁의 필요성이 더욱 힘을 얻습니다.
사표 던지고 나와봐야 오라는대도 없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