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간을 전혀 안해서 먹는데요.
오랫만에 짬뽕 먹으니 엄청 짜네요. 평소에 중국 음식들이 맛이 강한건 알았지만요.
사실 외식하면 집밥보다 맛있는게 좀 맛이 강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그러나가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국인...? 개인적으로 제가 일본이나 이태리 음식이 겁나 짠데..애네들도 자기가 평소에 먹는것은 짠맛을 잘 못느끼는게 아닐까.
그들이 짬뽕 먹으면 짜게 느낄지 싱겁게 느낄지 궁금하네요.
그럼 외식은 전혀 안하신다는 말씀인데
그게 더 힘들건같습니다.
그리고 간을 전혀 안하다가 외부 음식 드시면
뭐든 다 짜게 느낄것같습니다
혀도 습관들이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
진짜 어떤 디저트는 너무 달다못해 쓴맛이 나고
어떤건 어찌나 맵게만 해놨던지 한입 대자마자 기침이 나더라구요
외식만 할땐 못느끼던 부분들이죠
평소에 간을 전혀 안해드신다는 게 더 신기하네요,,
그럼 국 찌개 구이도 고추장 간장 기타 조미료 사용을 전혀 안하고 원재료를 익혀서만 드신다는 건데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