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일대 건물들 외벽에 대형 LED 전광판으로 덮고있습니다. 고즈녁한 도심과 궁궐의 분위기가 아예 사라지고 그냥 빛공해에 시달리는 수준이에요. 종묘도 그렇고 오세훈의 서울시 욕심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망가지는거 심각합니다.
좃선도 기존 전광판을 두배이상 키워서 그렇구요.
그냥 강남에만 때려 넣지 광화문 앞에 무슨 타임스퀘어를 만들겠다고 하는지
크리스마스는 아날로그 감성입니다.
트리옆에서 사진 찍는 감성을 모니터는 주지
못합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모습이 좋앗습니다
다만 전광판 내용이 너무 액티브한걸 비추면 어지러울수잇는데 이것만 스로우로 바뀌면 좋을듯함
특정 지역에 한해서는 대규모 전광판 설치도 괜찮다고 보입니다.
LED 전광판 세상 같은건 삼성동 영동대로/테헤란로 근처나 신촌/명동 같은데면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