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가 몸이 안좋아, 오래 걸어다니지를 못해
차를 타고 단풍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점심시간 즈음에 무주군청 부근에 도착해서 미리 찾아둔 식당으로 갔는데
하필 단체 예약이 있어 식재료가 모두 소진 된 상황...ㅠㅜ
다음 찾은 식당은 카카오맵 상으로는 영업중 떠있던데 가보니 영업안하고...
다음에 찾은 국밥집이 맛은 괜찮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밥 먹고, 커피 한 잔 하고 차를 타고 적상산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차가 막힐까 우려했지만 올라가는 내내 쾌적하게 올라갈 수 있었네요
처음엔 단풍이 별로 안예쁜데? 싶었지만 점점 올라갈 수록 멋지더군요
제 차 앞에 다른 차도 없고(제 차 뒤로는 있었습니다..)
마주오는 차만 없으면 와이프가 폰으로 영상이나 사진찍기 바빴네요
전망대 거의 도착하니 거기부턴 차가 막히더군요
저흰 전망대에 올라가볼 계획은 없었기에 전망대만 찍고 바로 차를 돌려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