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늘 아침에서 광장시장 이슈 이후 광장시장 내 상인 인터뷰를 했던데.
옆의 상인이 이거 시키면 가격이 변한다고 말을 했어했다며, 그걸 안해서 욕먹는거라고 인정하더군요. 추가로 말을 덧붙이는데... 그걸 왜 유튜브에 올려서 광장시장 손님들이 줄었다며 ㅋㅋㅋ 피해자 탓을 하네요?
이게 흔히 광장시장 상인의 마인드겠죠.
‘난 잘팔고 있는데, 옆의 상인이 잘못해서 피해줬다. 근데 왜 피해자는 그걸 또 널리 퍼트리느냐? 피해자땜에 내가 장사가 안된다’
저런 마인드에서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
피해자가 자기 피해본거를 알아달라고 한게 무슨 잘못이죠?
올리지않았으면 또 이슈화는 커녕 또다른 피해자 양산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요즘엔 저런 상인 갑질 컨텐츠 물론 배짱 장사하시는 상인들 나쁜건 맞습니다만
너무 안좋은거 하나 잡아서 소위 정의구현 하는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와 다름없는 유튜브 논란이 많아져서 좀 보기 싫습니다.
피해자가 눈총을 받는 식이죠.
당하는놈이 잘못이다 라는 마인드로 장사하고 있을걸요
시장 상인들끼리 협동조합을 만들어서 시장을 마트같은 형태로 현대화 시켜도 되고,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텐데 굳이 시장이라는 형태를 유지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이걸 국가에서 방치하는 이유도 알 수가 없네요.
유투버가 받은순대엔 머리 고기도 없고 8천원 순대가 맞아요
다시 확인인해봐도 머리고기 안보이네요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