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임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뚝섬한강공원이 멀지 않아 자주 산책을 갑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한강버스 선착장이 반겨주네요.
선착장이 왜 3층까지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최근 옥상에 광고판까지 설치해서 아주 환하네요...

이런 배(?)형 건물이 자양역에만 4개가 있습니다.
한강버스 선착장, 예전에 오리배 탔던 배모양 설치물을 개비한 스타벅스, 롯데 르엘의 모델하우스 2동...
도대체 서울 시민의 한강에 모델하우스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흉물스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뚝섬가면 한강이 보이질 않습니다.
또 다른 변화는 한강공원에 조각상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한 100개는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많아요...
이게 참 개연성 없이 아무데나 어떤 테마도 없이 있습니다. 정말 흉물스럽습니다.
올해 세계정원박람회인가 행사를 했습니다.
인공에 인공을 더한 인공의 정원을 많이도 만들었었습니다.
지금가보면 당연히 관리안하는 흉물이 되었죠.
한강은 자연테마로 시민들의 휴양을 목적으로 개발함이 맞는것 같은데,
왜 자꾸 인공적으로 꾸미고 있는지 .. 너무 싫습니다.
이상한 거 만들지 말고 나무나 좀 더 심고 벤치나 충분히 깔아주길 바랍니다.
한 100개는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많아요
시장들이 아주 미술품으로 골고루 해쳐먹네요
근데 한강공원은 비 많이 오면 잠기는데 아닌가요?
그런곳에 조각상을?
“니들이 모르는 시장이 있어”
한강변을 산책하는데 저런 바지선건물이 시야를 막네요.
그건물은 누구건지….
오세훈거인지 있는집 자제분들 거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