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찌생각하시나요?
43살 아내...2년 치위생사로 일하고 스트레스가 많다고 퇴사했어요..
일한건 수고했지요
2년정도 일한것중 일부는 생활비에 보탰구요
막달 일한것 그리고 퇴직금 자기 개인 용비로 다쓰구요
명품백 사고싶다해서 다 쓰더군요.
취미로 미용배우고 싶다하네요..자기가 벌었던거 미용학원비
낸다네요..자기 개발해서 이걸로 미용으로 돈을 버는거 아닙니다
그냥 취미입니다.
그전에두 외벌이때도 취미로 바리스타, 제과등. 라탄등 배우더군요
근데..그게 다 제월급에서 나가는거구요
미용 하고 저녁에두 취미로 또 운동가네요..
그러더니 자기 벌이 할때는 자기 보험료는 자기가 내더니
이제 저한테 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번달은 너가 벌었던 돈 그리고 퇴직으로 너 보험료 내라고 했죠...없다네요..진짜 나는머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대근무 하고 자기 재미로만 사는 아내..뒷바라지 하는게 내역활인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과거에 저 자기개발 노후준비로 지게차 자격증. 1종대형 면허증
을 땄는데....그거랑 똑같이 않냐고 얘길하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경제 관념이 좀 답답한 느낌이 있어서 써보네요...
취미로 한다지만, 본인과 맞으면 그게 직업이 될 수도 있기에요.
미용은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헤어, 피부, 메이컵 등등 자격증까지 국비로 가능합니다.
직장인, 무직자. 모두 자기돈 안들이고도 배울 수 있습니다.
국비로 배울 수 있는거까지 아마 자격증?까지 해보고 더 딥하게 하려면 미용알바하면서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위에 분 말씀처럼 하다가 맞다싶으면 직업으로 할 수 있는 것들로 배우고 계신거 같아서 방법에 대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이걸 모두 '무료'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생각보다 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하고 실망하는 분들을 몇몇 보았습니다. 실제 사비로 교육받는 것보다 훨씬 싸긴 하지만, 어느 정도 개인 비용은 있을 것입니다.
바리스타같은 과목도 완전 무료로는 어렵더라고요.
이미 알고 계시려나요
끊어보시기바랍니다,
일부분이라도 자기밥벌이 안하는건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 아닐까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몰라요.
나중에 남편머리라고 매달손질해주면 되죠.
아이들하고
두번째 재혼한 와이프도 또 일도 안하는데 심지어는 밤마다 스크린 골프장 놀러가서 밤늦게 거의 새벽 시간에 매번 들어와서
싸우다 싸우다 이혼 하기로 했는데 도장도 안 찍고 돈 만 계속 달라고 징징거린다고 미칠 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일하고 자기돈으로 뭐 배우고 미래를 조금이라도 생각 하는 사람 만나셔서 다행입니다.
치위생사도 미용사도
해외이민에 너무 좋은 직업입니다. ^^
은퇴하고 캐나다에 살때도 너무 좋겠어요~
우선은 집에 그냥 눌러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훨씬 좋겠지요.
꿈이 있고, 뭔가 꾸준하게만 하고 목적의식가지고 할 수만 있다면 지원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빠듯하게 살긴하지만, 믿고 기다려주니 결과물들이 오긴하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그시간에 놀러다니면 더 썼을것이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싫으나 좋으나 내가 싸질러 논 일이거든요.
그래도 자기계발 장난 없는데요? 신랑 머리라도 깎아 주겠죠.
농담 아닙니다.
그게 사내의 숙명이라면, 가장의 숙명이라면 숙명이죠.
뭐 다른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솔직히 저는 아침 출근에 된장국에 끓이고 쌀밥 해주는 마눌 보고 더 해주고 싶은데 총알이 부족해서 아쉬워요.
누가 끓여주겠어요? ㅋㅋ 여자도 인생이 있는데 사내새끼 밥 해주는데 인생 보냈자네요.
아니면 이혼인데... 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