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은 대만과 한국으로,
소비재나 경공업은 필리핀쪽으로 생산기지 장기적으로 옮겼으면 좋겠습니다 (신발, 양말 등은 이제 중국산이 아닌 필리핀산으로).
중국에서 서서히 발 빼야죠. 중국은 더 키우면 위험한 나라입니다. 공산당원만 1억인 나라입니다.
1억 당원중 1%인 100만명만 한국에 풀어놓으면
이 나라 어떻게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사드보복때 롯데마트 때려부수는거 보면,
전국민이 마치 일사분란한 개미떼마냥 공산당 말 한 마디에 움직이는거는 일반 보통 국가 모습은 아닙니다.
중국을 절대 Naive하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공산권 국가들 중 러시아, 구소련 연방, 베트남과는 가까이 지내도
중국은 좀 다릅니다.
정작 본인들은 하나의 중국 운운하면서,
한국에 대해서는, <북한과 남한은 분리된 두 개의 한국> 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는 문명과 농업이 북쪽에서 시작된 이유와 같을겁니다.
기후, 근면성, 인프라, 그리고 정치적 리더쉽이 있어 사회 통제 되야하고(정치 안정) 이 모든 조건이 다 충족되야 합니다.
오히려 일사분란한 모습이 생산기지로는 최적일지도 모르죠.. 애플이 간식만 주고 폭스콘 노동자 야간근로시킨 것 처럼요.
공산당 같은 정책을 좋아하시네요
개별기업이 경영적인 이유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을 하는데 누가 옮기라 마라 합니까
그리고 필리핀은 중국보다 정치가 안정됐나요? 전혀요, 오히려 사업하기 훨씬 위험한 나라인데요
/Vollago
필리핀? 필리핀에 숙련된 노동자와 인프라가 있나요?
우리나라나 독일이 임금이 싸서 제조업 강국입니까?
중국을 대신할 다른 나라를 찾자는 논의는 몇년전부터 있어왔지만 말처럼 쉬운 게 아닙니다
중국만큼의 제조업 경쟁력을 가지는 나라가 지금은 당연히 없고 앞으로도 아마 없을 겁니다
중국을 견제하려면 시장경제가 아니라
트럼프가 하고 있는 무역제재같은 수단을 써야 하는데 미국도 힘딸려서 하네마네하는데
우리끼리 하자 하면 뚝딱 될 것 같습니까?
글쓴 분의 생각이야 말로 나이브합니다
그리고 이미 서방 기업들은 다 다른 곳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가 박살난 원인 중 하나죠.
인도는 노동자 임금이 중국의 노동자에 비해 낮고 인구도 많습니다.
인도 월평균 임금 42만원 중국 월평균 임금 140만원 정도입니다.
이점만 본다면 공장을 짓기에 굉장히 좋은 나라처럼 보이지만
세계의 많은 회사들이 인도에 적극 진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가의 크기에 비해 항만시설이 너무 빈약하고 도로사정도 안좋고 전기도 수시로 정전이 되어
안정적인 전기공급을 받기 힘들어 이에 대한 대비책도 있어야 하고
지방 관리들의 비리가 많고 지역마다 법규가 달라 트집을 잡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인도 투자를 망설이게 된다고 하더군요.
오늘 계속 중국 얘기가 올라오네요. 무슨 일이지 ??
중국싫다는 맘은 이해하지만 중국과는 영원히 아무것도 하지말자는 건 좀 어폐가 있죠
미국도 중국과는 영원하 바이바이 하자는게 아닙니다
세계최대의 내수를 가진 중국을 옆에다 두고 이익을 취하지못한다면 그또한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면에서는 기업가의 고민이 깊겠지요. 현실적으로 대안으로 떠오르는 국가 많지 않을 테니까요.
저는 인공지능 시대가 되면서 "리소어링"이 떠오르는군요. 손으로 하는 노동집약적인 일자리도 인공지능이 대신하게 될 날이 머지 않았어요. 노동집약적인 산업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면, 필리핀과 같은 나라에 경공업이 투자되기 더 힘들어지겠지요.
중국 북부전구 2백만 대군이 밀고 내려올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북부전구를 뒤에 두고 민간인 천만명만 북한에 들어와도 민간인이라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김정은도 티벳처럼 되지 않겠다고 했지만 그러기 위한 종전협정 등 남북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재임 시에 하는 것이 북한 인민을 위하는 것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