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별로 관심도 없고, 경기 거의 보지 않았는데,
게임 플레이 편집이 강약중간약 적절, 반복 플레이 많지 않고,
각 선수들의 서사/인터뷰가 적절히 버무려져서 일단 지루하지가 않네요.
오늘은 프로 강팀, 비록 2군 위주이긴 해도 베스트 선수가 간간히 섞인듯한 팀과
고전하는 와중에 나름 선전하고 있어서 이전 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스타플레이어 출신 치고는 김연경 감독이 꼰대스런 면 없이, 감독 역할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배구 별로 관심도 없고, 경기 거의 보지 않았는데,
게임 플레이 편집이 강약중간약 적절, 반복 플레이 많지 않고,
각 선수들의 서사/인터뷰가 적절히 버무려져서 일단 지루하지가 않네요.
오늘은 프로 강팀, 비록 2군 위주이긴 해도 베스트 선수가 간간히 섞인듯한 팀과
고전하는 와중에 나름 선전하고 있어서 이전 편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스타플레이어 출신 치고는 김연경 감독이 꼰대스런 면 없이, 감독 역할도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
민주당빠 아닙니다. 어릴적부터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힘 계통 양아치 범죄집단을 혐오하는 Anti-국힘은 확실합니다. 덩치 큰 민주당이기에 쭉정이도 섞이기 마련인지라, 다소 마찰과 문제가 불거지지만 현 상황에서 민주당 만이 대안이라 생각됩니다. 제대로 된 보수당이 자리 잡았으면 싶은데, 현재로는 민주당이 진보 탈을 쓴 보수인듯 합니다. 거대양당 비판하는 소수의견 당은 노희찬,조국 외에는 양아치 찌끄러기로 보입니다.
저 선수들 모두 원하는 배구 할 수 있기를.
덧)
한송희 선수... 그 키에 아포짓도 놀라운데 리시브형 아포짓이라니요. 응원을 안 할 수가 없네요!
점점 상대는 강해지는데
(골때녀 처음부터 최근까지 매회봤었는데, 이젠 그 놈의 무한반복에 질려서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작진 자체가 여자배구에 대한 이해도가 꽤 높은것으로 보이고,
그래서 코치진과 선수들의 전략에 대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네요.
(그덕에 배구 잘 몰랐던 제가 요즘 프로여배보면서 상황이해가 되기 시작해버렸네요.)
마지막으로 선수들 개개인 분량을 잘 챙겨주네요. 위에 댓글에도 있듯이
각기 다른 선수들 이야기보여주면서 구성을 해주는게 참 좋네요.
(보통 이런 예능은 한두명의 스타를 만들고 그것으로 시청율 끌어올리죠.)
이런걸보면 제작진이 그냥 무작정 김연경을 이용한 시청율을 만들어보려는 사람들이 아니라 배구에 대한 기본 애정자체가 꽤 높은팀이라고 느껴지네요.
본방에 없는 유툽채널에 비공개 영상과 최근 다시 시작한 김연경 개인채널 같이보면 더 잼있네요.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초반에는 진짜 반복이 없었는데 몇회 지나니까 조금씩 넣긴 하더라고요. 아쉬운 부분입니다.
예능이라기 보다 경기 보는 느낌이고 서사까지 있어서 몰입력이 좋았는데 김연경 선수가 8회짜리를 10회까지 늘리자고 해서 그런건지... 아무튼 조금 루즈해진듯 합니다만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