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인천이 우승해서 승격이 확정되었읍니다.
2등은 수원삼성이 확정되었읍니다. K리그 11위 팀과 승강결정전을 치루게 됩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 보면 대구 VS 제주 중에 한 팀이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K리그2 최고 공격력이었습니다만 그에 못지 않게 실점도 많이 한 수원인지라
팬들은 상대적으로 공격력이 약한 제주를 더 원하던 눈치 더군요
3등은 오늘 승리로 부천이 확정되었습니다.
K리그2 플레이오프는 4-5위 팀이 준플을 치루고 승리한 팀이 3위팀과 플옵을 치룬 뒤에
K리그1 10위 팀과 승격결정전을 치룹니다. 오늘 패배로 인해서 수원FC가 K리그1 10위가 유력해보입니다
(더불어 울산의 잔류가 거의 확정적으로 보입니다)
현재 K리그2 4-5위 두자리를 두고서 전남-서울E-성남이 다투고 있습니다
승점은 전남62/서울E62/성남61 입니다 다득점에서 전남이 서울E에 4골차 앞서고 있습니다
마지막 라운드를 남겨둔 상태에서 최근 분위기는 전남은 들쭉날쭉 이고 서울E는 바닥을 친 뒤로 연승중이며
성남은 후반기에 돌풍이 매우 무섭습니다
23일 K리그2 는 7경기가 동시에 킥오프 합니다
나머지 팀들은 내년에도 K리그2에서 봐요
잠실 야구장 공사 떄문에 주경기장 임시로 야구장으로 개조해서 쓸예정인걸로...
수원삼성팬으로서 누가 더 편할까 고민해봤습니다만 다수가 제주를 원하긴합니다.
(그냥 최근 페이스가 제주가 너무 안좋아서.... 그리고 장단점이 있지만 제주가 육지에 올라오면 유난히 못하기도 하구요.)
팬 입장에선 12월 공놀이보는데 이 핑계로 제주나 한번가자 이런마음도 있지만
아무리 의미없는 경기이지만 안산이랑 오늘 경기에서의 똥망 경기력을 보니 승격하겠나 싶네요 ㅎㅎ
진짜 우리팀이지만 이팀은 꾸준함이 너무 없습니다....어휴 답답해.
의미없는 경기여도 어차피 2주간 경기없고, 그래서 더더욱 경기감각 제대로 유지해야하는 경기에서
K리그 2 최하위권 팀과 1:1 무승부라니.... 그것도 상대 역시도 의미없는 경기에서 절박하게 뛴것도 아니고...
하아. 다시 생각하니 짜증만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