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스펀지와 같아서 아직 이러저리 휘둘리는게 10대입니다.
가뜩이나 자극에 약한데
SNS로 질 안좋은 컨텐츠를 접하는게 문제죠...
특히 극우사상이 제일 위험합니다.
금지한다고 해도 우회든 뭐든 완전히 막을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학교 교육에 신경을 써서
민주주의 등 정치이념 교육을 추가하는게 낫습니다.
민주당 검증받은 외부 강사를 초빙하든, 선생들을 연수보내 교육을 시키든
특히 현대사를 배우는게 시급합니다.
군사독재의 무서움을 알아야 이번 계엄도 나라가 망할뻔한 일이란걸 인지할거고
민주당과 수많은 시민들이 지킨 민주주의의 소중함도 알고
나이가 들어서도 올바른 사상을 유지하겠죠.
2030.. 은 이제 뭐 어찌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교과서 내용 자체를 엎으려는 세력, 수업 시간에 일부러 왜곡하는 교사, 정치편항적이라고 일부러 잡음을 내는 2찍들의 민원제기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34722CLIEN
제가 2년 전에도 썼던 글이지만 교육 내용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근현대사는 정확한 팩트 위주라도 알려줘야 한다고 봐요.
교사 입장에서는 위험한 일입니다.
또, '극우가 무엇이냐?' 질문에 빠지면 논의가 끝도 없어지고,
'극우'가 나쁘다 이렇게 판단하면,
'극좌'는 괜찮은거냐?? 이러한 물음에 빠질 수 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비하용어를 정확히 알고 말하더군요..
정말 평범하고 착한 애인데... 그냥 남자 애들의 놀이 문화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이 심각성을 알고 있을까요?
이것도 시민들이 알아서 자정해야 할까요?
저도 어렸을 때 초창기 딴지일보에서 정치인 희화화 시키고, 비트는 유머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현재 도파민 타령하는 어린 친구들에게도 그런 영향력 끼칠 수 있는 진보진영의 재밌는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당장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도 다 배웁니다 근현대사의 어두운 사건들부터 삼권분립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방식..
교육을 안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죠
교육에서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잘 가르치기도 하구요…
그런데 사춘기때부터는 그냥 막나가더라구요…..
정말 몇명 말고는 그냥 막…..
공부는 시험성적이라고 좁은 의미로만 이해하고
고1 한국사 수업교재를 보니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아예 외우기용으로 고리타분하게 가르치더군요.
정말 시대착오적인 교육입니다.
대한민국 공교육은 망했어요.
검사 판사 의사들이 보여주잖아요.
체벌을 없앨거면 벌점제도든 뭐든 애들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을 교사한테 쥐어줘야되는데 그냥 우쭈쭈만 하고있는거 같습니다...
sns의 영향. 스스로 사고하는훈련, 미디어의 팩트체크. 비판적으로 사고하는법 등이요. 아직도 주입식 교육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부모가 신경 써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