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정부가 15살 미만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아동들의 에스엔에스 남용과 인터넷 중독 우려가 커지면서다.
에이피(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덴마크 정부는 7일(현지시각) 이런 내용의 어린이·청소년 대상 에스엔에스 제한 방침을 발표했다. 이 조처는 15살 미만의 에스엔에스 사용을 금지한다. 13살 이상은 부모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앱) 접근을 허락할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 덴마크 정부가 어떤 방식으로 접속을 막을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에이피는 전했다.
덴마크 정부에 따르면 덴마크 청소년들은 하루 평균 2시간40분을 에스엔에스에 쓴다. 채팅 앱인 스냅챗,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순으로 많이 쓰고 있다. 에스엔에스 남용의 영향으로 11∼19살 소년의 60%는 1주일에 한번도 친구를 직접 만나 놀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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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스트레일리아(호주)는 지난해 12월 16살 미만 아동의 에스엔에스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에스엔에스 운영사가 16살 미만의 계정 보유를 막지 못하면 최대 5000만호주달러(약 474억원) 벌금을 문다.
우리나라도 논의 정도는 활성화 해야지 싶네요.
지금으로부터 백년쯤 뒤에는 백년쯤 전에사람들은 아이들 이 아무 규제없이 SNS 를 사용 했었다 는 이야기를 할지도 모르겠네요.
해를 끼친다는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