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확실히 현실로 다가오는 기술이기 때문에 거품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문제는 결국 천문학적인 비용.
빅테크들이 돈이 많으니 투자도 어마어마하게 하는데
문제는 비용 지출한거에 비해 과연 수익성이 있느냐 , 지금 지출하는 수준은 적정 수준을 넘어서 비효율적인 수준 아니냐 라는 의구심이 계속 커지고 있는거죠.
물론 선점 효과때문에 각 회사들이 물러서질 못하고 계속 천문학적인 돈을 투입하고 있는데
이게 결국 수요를 일으키고, 수요가 있다고 소문나니 빅테크나 장비기업들 주가를 위로 올리고 하는 순환이 반복되어 왔었죠.
그런데 이번 분기 실적 발표시즌에 계속 비용압박에 대해 직접 언급 하는 기업도 있고 시장에서도 의구심이 계속 커지고 있긴 합니다.
여기에 불을 지핀건 오픈ai가 정부에게 우리가 나중에 돈이 급해지면 나랏 돈 좀 달라고 요구를 해서 (...)
오픈ai가 쓰는 돈을 고려하면 수익이 무슨 구글 수준으로 나야하는데 그게 과연 쉽겠냐 라는 것이죠.
그리고 오픈ai 하나는 그렇다 쳐도 나머지 기업들도 그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느냐, 결국 경쟁싸움 아니냐로 이어지고.
결국 ai 거품론이라기보다 ai주가 거품론인 셈인데..
하여간 ai에 대한 낙관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어도 투입되는 비용이 너무 크긴 하더군요.
제 생각에도 적정 수준보다 좀 높은 수준 정도가 아니라 몇단계 더 지출하는 낭비상태에 가깝지 않나 싶긴 한데..
저번달 엔비디아 관련해서 나온 우려중 하나가
엔비디아가 투자를 한다 -> 그 기업이 엔비디아 제품의 수요을 일으킨다 -> 엔비디아의 주가가 오른다
였는데 이게 결국 엔비디아 돈으로 엔비디아 제품을 사는게 과연 지속가능하겠느냐 라는 우려때문에 시장이 잠깐 흔들린 적도 있었죠.
단적인 예로 엔비디아 이익률이 60퍼가 넘죠.
지금은 좀 무리하더라도 달리느라 비용이 폭증하고 있는데, 균형은 차츰 잡힐거리 봅니다.
환경에도 안좋은 전기먹는 하마키우느니 차라리 그냥 아직은 가난한 나라 국민 교육하고 일시키는게 더 낫지 않나? 그런 생각
물론 무엇이 인류에게 나은 선택인지는 저도 지금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