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사스주에서는 미국 시민권자만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켄사스주의 선거법은 투표 자격 요건 중 하나로 미국 시민권자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캔자스주 콜드워터시에서 시장에 초선도 아니고 재선에 성공한 시장의 미국 체류신분이 영주권자로 밝혀졌습니다.
미국 영주권자이지만, 카베요스는 미국 시민이 아니라 멕시코 시민.
미국,멕시코 2중 국적자들이나 미국,이스라엘 2중 국적자들은 수도 없이 많고, 공직에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만,
저 멕시코 시민 시장은 미국 시민권이 없습니다.
시장 전에는 시의원 활동도 꽤 인상적으로 잘 했다 하네요.
초선도 아니고 재선 당선 됬고 그동안 체류신분도 DHS 스크리닝에 안 걸렸단 소린데,
미국이란 나라는 정말 어메이징한 나라 같습니다.
캔사스주 콜드워터란 도시 시장이 재선 되었는데 올해 1월에 시민권 신청.
캔자스주에선 유권자 등록 자격이 되는 미국 시민권자 중 약 3만명이 유권자 등록을 못 했다고 투표시 신분증 제시를 반대했었는데,
저 비시민권자 멕시코 시민권 가진 미국 영주권자는 투표를 했다는 거네요.
투표 시 신분증 제시는 상식인데 미국 선거는 참 이해가 어렵습니다.


캘리포니아는 투표를 위해 신분증을 요구하는 것을 사실상 불법으로 만들었습니다.
https://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452568
CA, 투표소 유권자 신분증 확인 불법화
선거 투표 때 주민에 신분증 제시 요구 불가능
개빈 뉴섬 서명으로 시와 카운티 법률 제정 금지
헌팅턴 비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제시 요구
투표소 신분증 요구하지 않는 14개 주 중 하나가 CA
이제 CA 주에서 신분증 확인없이 투표가 가능해진다.
그런것들은 어떻게 막는거예요?
절차 중에 신분확인이 아예 없는게 아니고 우편투표가 있다보니 사실 투표소에서 신분확인 한다고 중복투표, 대리투표가 없는건 아닌(?) 시스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