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서 분류한 생활권역입니다.
각 생활권역별 인구감소 현황을 보면요.

서울시는 2010년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되었는데요.
2010년을 기점으로 서울시 인구는 9.25%감소했으나
권역별 격차가 크게 남을 알수 있습니다.
강남권이 위치한 동남권의 인구감소가 가장 적고요
도심권, 동북권의 인구감소가 가장 큽니다.
서남권도 가장 최근에 개발된 마곡때문에 강서구가 선방해서 그렇지 마곡을 빼고 계산하면
인구감소율이 10%가 넘을 겁니다.
흔히들 서울시 집값이 비싸서 경기도로 쫒겨나기 때문에 인구가 감소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집값 비싸거나 최근에 재개발, 재건축되어 정비된 지역의 인구 감소율이 적습니다.
이 통계가 의미하는 바는 주거환경이 열악하면 인구가 감소한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각구별 인구감소/세대수감소 현황을 첨부합니다.

친절하게 해석까지 해주셔서 좋은 글입니다.
재개발 재건축 영향도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재개발로 동네 다 부숴서 다들 (잠시 몇년) 이사 나가면
통계상 인구가 쑥 빠진것처럼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집갑이상승하면 저소득층이 견디기 힘들어서
어 그러네요 근데 강서구는 님이언급하신 마곡지구 개발 은평은 뉴타운개발로 주거환경이 좋아지긴해서 주거환경이 중요하기는하네요
쫓겨났다고 제가 말했지만 너무 피해망상적
발언이네요 누군가 채웠겠죠
급지 이동한 분들이 그게그분들 한테 상급지일수도 있고 하급지일수도 있죠
기존 자취하던 젊은이는 슬슬 지방 신축 분양 받아 빠져나가고요.
보통 젊은이들 루트가 서울 가난한동네 자취 - 대출땡겨 지방 신축 - 여기서 돈벌면 다시 서울 입성 이런 루트 일겁니다.
말씀대로 주거환경 악화가 인구 감소로 이어지는 경향이 보이는 것 같긴 한데..
☆ 주거환경 악화 → 인구감소 인지
☆ 주거 가능 주택수 감소* → 인구감소 인지
* (감소 배경)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가구수 감소
확인해볼 필요는 있을 듯 합니다.
수유역 개통일 1985년 4월 20일
강조하더라도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https://namu.wiki/w/수유역
오히려 소비생활은 시흥은계, 광명사거리, 부천옥길, 부천중동, 인천남동 가서 하고 있고요.
서울 서부에서 산지 합 15년이 되어가는데, 해가 가면 갈 수록 인프라는 낡아만 가고,
사람이 줄어드는 것만 확연하게 드러날 뿐. 좋아지는 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이런 와중에 한강버스 같은거 보면 코웃음 치지요 ㅋㅋㅋ
나이가 드니 서울 생활의 동경스러웠던 문화생활(연극 공연 등)은 점점 거리가 멀어지고요.
어릴땐 pc 좋아해서 용산 하나 믿고 왔는데... 사라졌고요. ㅠㅠ
꺼지지 않는 불빛등은 다 사그러들고, 사람이 붐비는 사당 같은 밤의 거리를 가면
20대로 바글바글 했던 사람들이 다 4050으로 늙었고요.
지금은 그냥 쿠팡 당일 배송과 직장이 있다는 것 하나 빼면. ㅎㅎㅎㅎ
서울이 90년대, 00년대의 강원도 보다 사람 없고, 인정도 없고,
좋은게 뭔지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단지 '서울 산다'는 것만으로 직주근접이나 워라밸이 될 것 같은 착각이 만연하다고 봅니다. 서울이 (서울 제외)수도권보다 나은게 문화시설이라는데, 글쎄요, 한달에 공연 몇 번이나 보러 갈까요. 먹고 살기 바빠 죽겠는데. 남은건 서울 부동산 우상향 신화 정도일까요?
이건 흡사 블루필, 레드필 같은 느낌입니다. 그걸 깨닫는 순간 탈서울하겠죠.
인서울 인구줄어드는건 집값+ 거주비가 너무 올라 경기 인천등 외곽으로 벗어나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죠..
여전히 좋은 일자리 좋은 학교는 죄다 서울에 몰려있죠...
최고의 교통과 문화환경두요...
여러명이 살던 집을 1~2명이 거주하는것으로 바뀌면서 인구감소가 되나보네요
구별로 신축되는 건물 유형이 다를거같은데 관악구같은덴 오피스텔
선호되는 주거지들은 아파트
그에 따라서도 세대수는 늘지만 인구는 그와 비례하지않는 현상도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한 일이 계속해서 특정지역으로만 누적되고 있다는게 주거환경의 악화를 방증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세대수는 전반적으로 늘어나는데 인구는 줄어든다는건 빈집이 늘거나 분가나 사망등으로 세대원의 수가 줄어든다는거고
그런 상황에서 특정지역은 그런 경향이 다르게 나타난다면 연령구성이 달라서 그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인구수가 적게 줄어든 원인을 주거환경으로만 한정하기엔 교육열이 높은 곳들이라는 특징도 있는것 같아요
주거환경의 악화라고 말씀하신 것은 건축물의 노후화 정도를 말씀하신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