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 육년째 근무중입니다...
생각해보니,
호칭이 없이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았네요 ㅋㅋ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언니 아가씨 야 너 등의 많은 호칭을 접했죠^^
뭐 간호사님 이라거나 정감있게 정간호사 해도 좋지만....
정말 언니라는 호칭은 간호사 전부 기분 안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
뭐 그리 부른다고 매우 친해진 사이가 아닌이상 이야기를 잘하진 않지만,
알아서 예쁘게 불러주셨음 십죠^^
뭐 주사도 안아프게 이야기도 한번 더 걸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건 다 또같은 사람 맘이겠죠
아버님 어머님 어르신 누구누구님이라는 호칭과 존대말이 환자분이나 보호자분 입장에서 기분 좋듯이 ^^
:: 나도끌량ⓣ ::
생각해보니,
호칭이 없이 이야기하는 경우도 많았네요 ㅋㅋ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언니 아가씨 야 너 등의 많은 호칭을 접했죠^^
뭐 간호사님 이라거나 정감있게 정간호사 해도 좋지만....
정말 언니라는 호칭은 간호사 전부 기분 안좋아하는건 사실입니다...
뭐 그리 부른다고 매우 친해진 사이가 아닌이상 이야기를 잘하진 않지만,
알아서 예쁘게 불러주셨음 십죠^^
뭐 주사도 안아프게 이야기도 한번 더 걸고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건 다 또같은 사람 맘이겠죠
아버님 어머님 어르신 누구누구님이라는 호칭과 존대말이 환자분이나 보호자분 입장에서 기분 좋듯이 ^^
:: 나도끌량ⓣ ::
"연락처좀.." 퍽 -_0;;
우린 관심도 없고 왜 구분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던데...
간호사인 친구가 꼭 선생님이나 하다못해 저기요 라고 불라달라더군용 ⓑ
안 친해서 그렇겠죠?
from ClienPad
의사한테 "옵빠~"라고 부르면 좋아하지 않을까요?
돌쇠네 푸줏간에
양반1이 "이보게 돌쇠.. 고기한근만 썰어주게"하고 고기를 사갔는데
양반2가 "돌쇠놈아.. 고기한근 빨리줘"라고 주문했는데
양반1이 사간 고기보다 양이 적어보인다고 뭐라하자
돌쇠가 "양반1님이 사가신 고기는 돌쇠가 썰어준 고기고 양반2님이 사가신 고기는
돌쇠'놈'이 썰어준 고기라서 양이 차이가 납니다"
하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상대방 호칭 높혀준다고 자기 지위가 낮아지는 것도 아니고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좋게 불러드리면 근무 의욕도 높아질거고 서로서로 기분 좋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_-; 향도 파트 보고 았는데 씁쓸하군요.
거의 저기요라고 밖엔;;
딱히 머릿속에 박힌 호칭이 없네요.
저기요라고 부르는게 적당한거 같아서 병원을 가던 어디를 가던 저기요라고만 합니다.
백진상님/팔근육 운동 하세요 ㅋㅋㅋ 주사가 무서워 혈관님이 알아서 숨은듯 ㅋㅋㅋ 저 알아주는 주사 잘놓는 간호산데^^ 이리로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