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로청 스테이션에 걸레자동세척기능있는 모델을샀는데요
그간 리뷰를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이부분에 대한 정보는 없더라고요...
구입한모델은 집에서 청소하는 평수가 10평정도인데 대략 3평정도
청소할때마다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서 걸레를 빨고 다시 나온다는거...
기존의 오래된 샤오미 로청은 본체에 물통과 걸레가 같이 달려있어서
집전체를 한큐에 다 돌고 스테이션으로 돌아와서 충전을 하는데...
요즘같은 로청들은 걸레를 청소도중엥 계속 복귀해서 빨다보니 직수형이
아니면 물통을 관리해주는게 번거롭고
전기나 세제같은 소모품도 신경이 쓰여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들던데
다른분들은 이런점들 어떻게 보시나여
그냥 제가 좀 별거아닌부분(소모품, 청소시간)에 신경을 쓰나도 싶고...
반면에 나름 최신 녀석은 세제도 따로 넣어주고 사용할 물통이랑 사용한 물통 따로 있어서 종종 비워주고 채워주고 하죠... 직수형은 직수형 나름대로 위치도 호스와 관련되서 제약도 있고 그냥 제가 하는게 낫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부품도 부품이지만 머리카락 제거를 자주 안하게 되면 청소도 잘 못해서 뭔가 더 자주 돌보게되는 것 같긴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녀석은 청소 자체가 나쁜 것보다 정말 선이나 러그 같은 것도 무식하게 돌진하고 걸리고 해서 자기 함은정 걸렸다고 알림이나 보내고 그래서 오히려 청소전 바닦을 정리를 해줘야 해서 구찮더라구요.
그 이전에 진공+물걸레 청소기 쓰다가 로청으로 바꾸고 루틴으로 돌리는 것은 좋아서 그냥 씁니다. 주말에 다이슨 들고 청소 따로 하면 정말 이것들이 대충한 것이 애들 시킨것 이랑 비슷해요. 그래도 안하는 것보다 낫죠. 🤣
스테이션에서 걸레세척 기능을 가지고 있고, 청소기 본체에 물통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로청 돌려보면 청소 중간에 걸레 세척을 위해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서 걸레 빨고 나오는데, 34평 아파트 거실, 주방, 방3개, 드레스룸 청소하는데 걸레는 3번정도 빠는거 같더라고요(청소기 소음때문에 대부분 외출하면서 돌리다보니 정확한 횟수는 아니지만 사람있을 때 돌려본 기억으로 대충입니다... 청소 끝나고 스테이션 복귀해서 빠는거 까지 하면 4번 정도 되겠네요.)
로청 본체 물통은 물걸레질 하면서 걸레가 마르는걸 방지 하기 위해 걸레쪽으로 물을 분사하기 위한 목적인거고...
걸레질 하다보면 걸레가 더러워지니 청소 중간 중간 걸레를 세척해서 깨끗한 걸레로 계속 청소하기 위한 알고리즘입니다.
한큐에 집 전체를 다 청소하고 스테이션으로 돌아가서 걸레를 세척하는 것 보다는, 청소 중간 더러워진 걸레를 세척한 후 다시 걸레질 하는게 더 깨끗하겠죠?
로보락은 국내 순정으로 나오는 전용세제가 없고, 해외구매 해야하는데, 유해성 이슈도 있고 그래서 딱히 세제는 안쓰고 있어요.
직수 연결을 안하고 물통형으로만 사용 중이다보니, 스테이션에 깨끗한 물 채우고, 오수통 비운 후 세척해서 사용 하고 있지만 2년 넘게 써도 걸레냄새는 안나더라고요.(걸레는 월 1회정도 손빨래 하고있어요)
배수 후 더러운 물이 남아 있어서 별도로 닦아서 건조시킵니다.
요즘제품과의 장단점 차이가 있다보니 좀더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사용후기들 감사합니다~~!!
지금 세척 스테이션에서 세척하는 방식이 과거에 사람이 방 걸레질 할 때 로직을 본딴거죠.걸레 빨아서 일정구역 문지르고 걸레 더러워지면 다시 욕실에서 깨끗이 빨아서 다른 구역 문지르고의 반복이요.
세척스테이션으로 자주 왔다갔다하는 게 번거로와보일 수 있지만 주기 부분은 옵션에서 어느 정도 조절이 가능하고 이 방식이 걸레에 묻는 이물질,각종 오염물들을 스테이션으로 가져와서 세척과정에서 물리적 분리시켜주는 거라 청결함을 유지하는 면에서 효과가 좋습니다.
요새 롤러형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이건 로청기내에 물통과 스크래퍼가 달려있어서 닦음과 동시에 스크래퍼가 걸레를 긁어서 이물질을 제거해가며 청소하는 방식이라 기존 단점을 보완하는 중간지점에 있죠.넓어진 걸레면적 , 스테이션에 들어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속도 효율면에서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