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온 포스는 KT가 더 좋아보이긴합니다.
T1은 상대적으로 꿀대진이었고 KT는 불대진이었죠.
21년 한화생명 쵸비 선수가 그간 최고의 원장롤이라고 했는데 이번 롤드컵을 계기로 원장롤 최고봉은 비디디 선수라는데 아무도 반박을 못할 듯 합니다.
어쨌든 양 팀 다 바텀을 강하게 탑 저점방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롤드컵은 페이커 선수가 8년전에 실패한 롤드컵 쓰리핏 재도전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더군요.
전 본적 없지만17년 힘들게 올라가서 3:0으로 허무하게 패배했던 그 롤드컵
모두가 그때 페이커 선수의 전성기가 끝났다고 했는데 이렇게 커리어 후반기에 롤드컵을 다시 들고 리핏을 하고 4연속 롤드컵 결승에 와서 쓰리핏을 도전하는군요.
올 해는 성불의 해라고 비디디 선수의 우승을 바라는 사람들도 보이더군요.
근데 도란 선수도 성불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올 해 도란 선수 영입 못했으면 망한 시즌 될 뻔했으니까요.
도란 선수가 잘해줘서 MSI도 갔고 MSI 결승도 갔죠.
개인적으로 도란 선수의 성불을 바라는 이번 롤드컵 입니다.
한 번 보고는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