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연구 조직을 통합한 후 효율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노벨상을 탈 정도의 연구 성과에 이어 어떻게 보면 동시에 그리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틀라스와 타이탄즈에 이은 HOPE(단,중,장기 기억 해소를 위한 지속학습모델)라는 혁신까지...
이 HOPE는 아무래도 향 후의 AI패러다임을 바꾸는 시작이 되지 싶습니다.
더불어 다음 달에는 제미나이 3.0이 기대 됩니다.
2. 키미 K2 씽킹
https://huggingface.co/moonshotai/Kimi-K2-Thinking
현 SOTA는 GPT5 하이 입니다.
그런데 오픈소스인 K2씽킹이 거의 맞먹습니다.
물론, 점수가 다는 아닙니다. 프런티어 중 가장 오래 된 제미나이 2.5프로가
현재도 쓸만한 사용 부분이 적지 않고 체감적으로 가장 나은 부분도 있으니까요.
GPT5 의 체감이 다른 부분이 워낙 많아 정리를 해보면,
어떻게 쓰느냐와 HIGH처럼 전력을 많이 잡아 먹게 쓸 수 있다면...
가장 똑똑하지만... 이 어떻게 쓰느냐... 에서 워낙 제각각인 부분이 다르게 체감 되는 이유입니다.
여튼, 키미 K2는 사용자 체감이 괜찮은 편이어서,
벤치 점수에 대한 불신을 할 필요는 없다고 가정하면...
현 소타에 거의 버금 가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체감도 그럴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구글과 오픈AI 외에는 당분간 폐쇄형 클라우드 모델은
생존을 장담하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클로드도 혹시.. 라는 생각도 듭니다.
한 달 정도 전 쯤인가... 모 해외 전문가가 오픈소스와의 격차가 3개월이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 오픈AI와 구글은 곧 차기 모델을 내놓을 것이니...
추격 받는 사이 또 한 걸음 더 나아가 있겠지만...
반 년 이하로 차이가 좁혀지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