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도 오고.. 해서 차박을 왔습니다.
회사 주차장에요. 비록 담벼락 뷰지만.. 나쁘진 않네요.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회사에서 일 좀 하다가 생각해둔 곳으로 갈 예정이였는데요.
생각해둔 곳이 차박으로 유명하지는 않은데 야경으로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한밤에도 주차장에 차들이 많다고..
그래서 장소를 그냥 회사 주차장으로 변경했습니다.
PV5 기본 아웃도어 팩의 받침대(사진에 나무판 부분)을 좀 줄여서 하나 만들었습니다.
책상이나 식탁으로 사용하다가 잘 때는 침대 처럼 위에 침낭 하나 올려서 자 볼려고 합니다.
가져온 건 침낭 하나, 수저 한 세트.. 편의점에서 맥주랑 간식거리 산거 뿐이네요.
일 좀 하다가 넷플릭스 좀 보다.. 내일 아침에 근처 바닷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하고 집으로 가야겠어요.
카고는 내장제가 없어 그냥 철판에 떨어지는 소리가 날텐데, 그래도 페신저는 실내 내장제가 하나라도 있으니까요.
요즘 나오는 차들이 운전 오작동을 예방하는 기능이 있으니 나을수도 있을거 같고요.
PV5 도 엑셀을 브레이크로 오인해서 밟는 경우를 예방하는 기능이 있는걸로 알고요.
그 외에도 주차 보조 기능이 많이 좋아졌네요. 후진 주차가다가 충돌 가능성이 있으면 바로 브레이크를 잡아주네요.
시야 좋고 차도 작은 레이도 운전 힘든분이라면 많이 힘들겠네요.
저도 차박용으로 PV5 끌리던데 부럽습니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니로 하이브리드 보다는 낫습니다.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 등을 기준으로요.
지금은 바닷가에서 커피 한잔 하고 있는데 아침부터 사람들이 많네요...놀랐습니다.
운전시 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awd 마력이 부담이 되서...
흑흑 저 거주공간 너무나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