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동안 숨죽이고 있다가 마지막날 직전에 항소 포기 결정 내린거 너무 통쾌합니다
일부 반발하는 검사들도 있지만 문재인 정부때는 검찰총장부터 대부분의 검사들이 난리였다는 걸 돌이켜보면 현재의 반발은 뭐 귀가 좀 간지러운 정도죠
기사들을 종합해 보면 법무부 차관과 대검은 정성호 장관과 같은 입장을 보였고 중앙지검 수사팀들이 반발한거 같네요
그리고 그 일부가 반발해봤자 이미 항소포기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대장동 말고도 대북송금 술파티 회유 의혹 감찰로도 성과를 증명해냈죠
장관 취임하자마자 소리없이 교도관들 조사해서 증거 찾아내서 감찰로 발전시키고 이젠 수사로 전환도 됐죠
특히 오마이 김종훈 기자가 극찬하더군요
정성호 장관 아니었으면 이 정도로 못 밝혀냈을거랍니다
또한 이번 항소포기만큼이나 놀랐던 사례가 국방부입니다
안규백 장관도 빌드업 충실히 하고 기습적으로 장성 전원교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죠
최근에 경찰 인사가 한밤중에 대거 물갈이 된것도 비슷한 사례네요
대통령이 말하는 영리한 개혁이 바로 이런거라는걸 또 한번 깨닫습니다
그리고 올리신 기사 보니 당시 차관 임명 가지고 난리였었는데, 그 차관도 장관과 함께 항소 반대하고 잘 따르고 있네요
역시 개혁과 일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 새삼 느낍니다
전 과거 인사실패라는 언급까지 했었는데 계속 사과드립니다....
실리적인 용인에, 화전양면전술에 모두 능하다는 점 같습니다.
저쪽 입장에서는 강경책만 써서 전략을 읽을 수 있는 상대보다 훨씬 무서울 것 같습니다.
이런 거 다 파악하고 무력화 내지는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시점을 잘 고른 거 같습니다.
여기 기자들도 관봉건은 처음듣는 내용이라고 몰랐다 그러고 원래도 경찰이 수사했고 새로운 뭔가가 나왔으니 검찰이 경찰에게 재수사 요청한거 아닌가요?
이걸 정성호가 검찰이 경찰에게 재수사 요청? 한것까지 직권남용으로 막았어야된다는거에요?
경찰에게 이런것도 정부장관 책임이면 문정권때 혜경궁 친형 성남fc 대장동등등( 더 있었던것같은데 아시는분 댓글좀 써주세요)
문재인 정부에서 다 무마시킬수 있었던거 아닙니까?
장악 했다는 얘기가 모든 검사 검찰을 내손에 쥐고 쥐락펴락 할수 있다는 얘기는 아니잖아요
반발심을 최대한 줄이고 잘운영한다 잘하고있다는 포괄적인 표현인거로 보시면되죠
진짜 무슨 공산당처럼 공포 정치로 다른소리를 절대낼수 없거나 어떤 존경심이든 단체 모두가 어느정도 납득할수있는 의제라서 일치단결되서 말그대로 장악 한거면 좋겠지만 검찰이라는 특수성을 봐야죠
꼭 검찰 아니더라도 다른 이익집단 기득권들일수록 완벽하게 일치단결 하는거 아니잖아요
관봉권이야기가 나오는게 스트레스받지 않으세요? 경찰수사과정에 대해 이상호기자도 몰랐던걸 누가 제대로 알고 있었나요? 옷값 4억이 출처없는 현금이라고? 이런 내용인거 뭐가 쟁점인지 제대로 알려져있었나요?
저는 이런일 정말 짜증나 죽겠는데요. 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의 흔적이 이재명 댇통령 흠집내기에 사용될까봐요.
자제해주세요.
그리고 다른데 보니깐. 관봉권때문에 윤이랑, 문대통령이랑 거래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찌됐든 민주당 전임대통령인데 민주당 당대표와 대통령 될분이 안찾아가는것도 이상하잖아요
다른장관은 본인 능력 맘껏 뽐내도 큰탈이 없습니다.
그런데 국방부랑 법무부는 대통령 통제가 안되면 아무리 능력있는 장관이라도 안됩니다.
박은정 말처럼 초반에 내편으로 코드인사하고 친윤 숙청하고 법무부 휘저었으면 공무원들이랑 싸우느라 특검도 개판되었을겁니다.
두분 장관은 있는듯 없는듯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고 조용합니다. 맨날 욕많이 먹어도 멍청한듯 하고 있지요
이게 이재명의 조용한 개혁입니다. 해당 공무원들 안심하고 있을때 내부적으로 단단하게 준비하고 진행하는거죠 지금 필요한건 진보유튜버나 내가 이해안되니 욕하는게 아니라 믿고 지지해 주는겁니다.
두분 장관님들 뒤에서 대통령이 얼마나 지시가 심하겠나요? 말도 못하게 고생할겁니다.
응원해 주자구요
지지자들이 압박하고 하지 않았으면 정성호가 정말 개혁에 매진도 하지 않았을 거고 말 그대로 먹혔을 겁니다.
지금 안규백이 합참 해체 어쩌고 하지만 아직 개혁을 해야 할 곳(정보사, 육군) 은 그대로 두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반쪽찌리 개혁이거든요.
내란에 전군이 다 가담한 게 드러났는데 조용한 개혁 이러면서 무슨 꿍꿍이가 있는 지 모를 경우도 많죠.
이렇게 지지자들이 다른 부분으로 계속 압박하고 하니 개혁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된 것이죠.
저는 개혁을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했고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개혁이 안되면 목적 달성이 안된 겁니다.
지지자들이 다그치지 않았으면 흐지부지 됐을 거라고요.
그러므로 조용한 개혁?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 가만히 지켜보자? 개혁이 될 때까지 목소리를 높일 겁니다.
시작도 전에 소리만 치는게 아주 어리석은 방법이죠
노종면 의원 말대로 조용한개혁이라기보다는 정교한 개혁이죠
장관된지 얼마되지도 않을때부터 계속들 비난 했고 지금도 장관된지 4개월 조금 넘은거 아니에요? 정성호가 뭘 잘못했죠?
비난의 이유좀 들어봅시다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억울한 누명하나 벗겨낸 것만으로도 검찰개혁의 목적이 아니듯이 수사권력을 남용해서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이 최종적인 완전한 검찰권력 해체의 목적이라는 것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러나 저러나 내년이면 해체 될 검찰 관두는 게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계속 압박할 겁니다.
조용한 개혁이니 보완수사권을 주니 이런 건 못 봅니다.
문재인 정권처럼 니편 내편 갈라서 큰 소리만 내다가 망하는 꼴은 더 못 봅니다.
잘못했으면 지적 받는 거죠.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풀어줬을 때 욕 엄청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을 전쟁 위기에서 구해준 것 만으로도 대단한 성군이었다고 생각해요. 마찬가지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잘못하면 지적할 겁니다. 그건 당연한 거죠.
동시에 당과 사사건건 개혁 속도를 두고 입장차가 다르다고 압박 주고 이러는 거 웃기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봐요 사법부 개혁에 왜 이렇게 미진할까요?
조희대가 탄핵이 안되고 계속 뒤로 저렇게 방해를 하는데 왜 그걸 지켜봐야 됩니까?
매일 같이 홧병이 나는데 억누르고 있어요. 왜 이래야 하는 건데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잘하는 건 잘하는 것 대로 칭찬하고 못하는 건 못하는 것 대로 비판할 거에요.
지지자가 아닌 게 티가 난다? 제 눈엔 님이 하는 게 지지자가 아닌 것처럼 보여요.
나중에 조희대가 윤석열이 석방이라도 하면 누구 책임이 될 것 같아요?
사법부 날리자고 한 정청래가 질까요?
아니면 정권을 잡았으니 개혁에 속도를 조절하자는 이재명 대통령이 질까요?
그냥 윤석열을 석방한 조희대가 질까요?
제 눈엔 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에 지지부진하게 군 책임을 지게 될 것 같아요.
아직도 내란범 하나 제대로 처벌 못했다는 걸로요.
더 나아가 이런 분란을 조희대는 원할 거라는 거죠.
민주당이나 대통령실이나 책임공방하면서 싸울 게 눈에 보이고요.
진작에 탄핵을 했으면 이 꼴이 안 왔을 건데 하면서 끌끌 찰 겁니다.
그 때가 쟤네들이 원하는 반격점이 될 거고요. 저는 그게 보여서 개혁을 서두르라고 하는 거고요.
님처럼 조용한 개혁을 응원이나 하라고요?
조용하게 개혁이나 잘 되면 그 때 응원할게요.
제 눈엔 어떤 개혁도 안 이뤄졌는데 응원할 순 없으니까요.
끝까지 된 거 보고 칭찬하겠습니다.
지지부진이요? 책임이요?? 내로남불이요???
죄송하지만 현실 인식이 굉장히 떨어지십니다.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도 모르시면서 피상적으로 사안을 읽으신다고 느껴집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나중에 모든 개혁이 잘 마무리된 상황에서 '성원에 힘입어 잘 될줄 알았다, 나와 같은 사람이 그때 강하게 이야기해서 개혁이 성공한 것이다' 와 같은 이야기는 절대 하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지지자들이 다른 부분으로 계속 압박하고 하니 개혁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된 것이죠.
저는 개혁을 위해서 민주당을 지지했고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었습니다.
개혁이 안되면 목적 달성이 안된 겁니다.
원 댓글에서 이런 말씀 하셨는데
굉장히 우려되는 현실인식입니다.
목소리는 크지만 실제론 아무것도 이뤄낸 것도 없고 강성을 표방하여 파이 나눠먹기에 열심인, 무능한 자신들이 변방으로 내쫓길까 두려워하는 분들의 현실인식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실상은 이룬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럼 저한테 뭐라할 게 아니고 뽑힌 사람들의 문제죠.
국짐은 위에서 시키면 뭐든 했겠지만 저는 그걸 원한 적이 없어요.
대통령실은 대통령실대로 일하세요.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일할테니까요.
국짐은 위에서 시키면 뭐든 했겠지만 저는 그걸 원한 적이 없어요.
대통령실은 대통령실대로 일하세요.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일할테니까요. 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이런 주옥같은 워딩만 골라서 하시는지 대단하다 사료됩니다.
조중동의 같잖은 분석이나 사설, 긁우들의 희망사항 싹 빼고 말입니다, 대통령 이하 대통령실 구성원들이 당청 갈등과 관련해서 당대표에게 자제를 촉구하고 또 성과로서 증명해보이고 계속해서 우리들의 길을 믿어달라고 이야기하는 이 일련의 상황들과 장경태 의원의 발언과 이재명 대통령의 정청래 대표에 대한 온도차를 직접 보시고도 여전히 당대표는 대포와 탱커의 역할을 복합적으로 잘 수행중이고 민주당의 본분이 충실하고 있다는 진단은 대체 무얼 보고 내리시는 겁니까?
마찬가지로 보고 싶은 것만 보신 것 아닙니까? 기계적인 중립을 그렇게 싫어하시던 분들이 막상 정청래 대표와 일부 민주당 정치인들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면 중립을 표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기계적 중립을 가장한 알게 모르게 작용하는 편향된 마음임을 대체 왜 인정하지 않으시는 겁니까?
본인께서 느끼지 못한 것들은 허상이고 본인께서 느끼신 것들은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까?
저랑 비슷한 시기부터 이재명을 지지해 오신 분이 이런 스탠스로 흘러가시는 것은 중간에 우클릭을 했다거나 정 대표에 대한 불신이 올라왔다던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신 것 같은데, 그건 죄송하지만 본인께서 여전히 민주당을 국민의 힘을 끌어내리는 야당이자 강략한 어젠다를 가지고 지지층을 결집해야 하는 몇년 전의 상황에 계속 가두셔서 그런 것 아닙니까?
정청래 대표가 민주당에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당에 헌신한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 이재명보다 유능할 수도 없고 절대 이재명보다 넓은 행보를 보일 수도 없고 절대 이재명처럼 모두를 아우를수도, 광범위한 분야에 애정을 가지고 진실로 나라의 명운을 걸 수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당에 애정이 있고 그것을 보상받고 싶어하는, 본인의 세계관을 관철하고 그럼으로서 본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적당히 좋은 일 하는 야망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재명을 위험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글쓴이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비상식적인 사업 진행을 보고 그걸 바로잡았다가 토건세력에 한 방 얻어맞은, 그래서 기득권에 밉보인, 그렇지만 숱한 고초 끝에 정련되어 무서울 정도로 정교한 일보를 쉼없이 내딛는 이재명에 여전히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재명이 변했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이재명의 개혁을 폄하하고 나중에 그도 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분들도 말입니다.
저는 이건 비판적 지지가 아닌 맥락을 읽지 못한 말같잖은 소리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본인들의 이상에만 매몰되어 본질을 보지 못하여 벌어지는 비극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게 뭐라 하시려거든 당이 지금 왜 잘하고 있는지를 피력하십시오. 님께서 보신 것이야말로 본질임을 제게 설득하십시오.
쇼질이니 같잖다는 말은 집어치우시고 말입니다.
저는 이런 걸 무슨 생각이 드냐면 민주당도 지금 살아남기 위해서 개혁 경쟁을 이렇게 세게 하는데
그 모습이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를 묻힐 정도로 나가면 안되는 거다 뭐 이렇게 들려요.
아니 당이 하는 일과 대통령실이 하는 일이 다르잖아요.
근데 왜 뭘 따라가니 마니 하세요.
지금 사법부 개혁 하려고 박차를 가하는 데
정작 지금 대통령실에서 속도조절하라고 그렇게 바락바락 한 거 아니에요.
전 그게 못 마땅 하다고요. 왜 그래야 되냐고요?
이제 다 와서
또 이낙연 처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는 거에요?
전 그 꼴 못 본다고요.
검찰해체 한다는 것도 정청래 대표가 과하게 드라이브 걸었다고
대통령실에서 비상걸렸을 때도 웃긴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대통령을 선출시킨 목적이 검찰개혁이었는데
그걸 속도조절한다고 지지부진하게 구니
지지자들이 안 빡쳐요?
지금은 그 목적 달성하고 사법부 개혁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한다는 소리가
속도조절? 웃기는 이야기고요.
주의요? 대통령실이야 말로 이 정도 수준으로 개혁에 그칠 거였다면
개혁을 공약으로 걸어놓지나 말았어야죠.
지귀연 조희대가 콤비로 저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는데도 아무것도 안하는 거 보면서
홧병 나서 죽을 거 같아서요 전
마치 전광석화처럼 할 것처럼 하더니 지지부진
나오는 이야기는 조용한 개혁 네네 어련하시겠어요.
특히 장경태 의원의 그 말은 진짜 무슨 생각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을 발탁한 사람 중 하나가 이재명 당시 대표였을텐데 말입니다?
앞선 댓글의 내용을 다시 가져와서 말하겠습니다.
신속한 개혁을 표방하시는 분들이 이재명의 개혁을 폄하하고 나중에 그도 못하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는 분들도 말입니다.
저는 이건 비판적 지지가 아닌 맥락을 읽지 못한 말같잖은 소리라 생각합니다.
동시에 본인들의 이상에만 매몰되어 본질을 보지 못하여 벌어지는 비극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제게 뭐라 하시려거든 당이 지금 왜 잘하고 있는지를 피력하십시오. 님께서 보신 것이 왜 본질인지를 제게 설득하셔야 할겁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대통령을 비롯한 청와대는 개혁에 미온적이고 지귀연 조희대가 여전히 활개치고 있으니 개혁은 돈좌 상태에 있어 앞날이 불투명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아주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시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의 행보를 보시고도, 어떤 사람인지 보시고도, 심지어 대장동 건에 대하여 합리적인 이유로 지지를 결정하신 분이 이런 태도를 보이시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진심으로 걱정이 됩니다. 개혁이 아니라 리멤버님과 같은 지지자들이 앞으로도 대통령실을 흔들어댈 이 현실이 말입니다.
미국 정치에서도 그 정도 협조는 예사일텐데요.
수혜 당사자가 하지 말라는데 재판 중지법을 강행하는 거랑 장경태 의원의 발언은 무슨 경우입니까?
아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스스로 감옥에라도 들어가려고 그런 자제 요청을 했다는 것입니까?
당이 엇박자를 내는 부분이 분명 존재하는데 그 부분은 모른 척 하시고 당과 청의 역할이 다르다 한 마디 하신다고 이게 없던 일이 되는 게 아닙니다.
일희일비 하지 마십시오.
비단 리멤버 님 만의 문제는 아니고 뭐 하나 터지면 일희일비 하시는 분들 제법 되시는데 매번 그 때마다 성토하셔서 여지껏 일이 잘 진행이 됐습니까?
내버려두는 쪽이, 지켜보는 쪽이 더 개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제 판단이고 저는 지금까지는 그 판단에 착오가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인간인 이상 우리는 항상 실수를 할 수 있고 저도 한 때는 낙지와 굥룬이 정상적인 인간인 줄 알았으니 제 판단도 언제나 틀릴 수 있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어야겠죠.
그렇지만 제 판단으로는 대통령과 총리의 빈 자리가 당에서 너무 크게 느껴진다는 것이고 지금은 비록 행정부에 있지만 두 사람의 행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합니다.
이재명 대통령 하는 일에 당이 사사건건 개혁 한다고 드라이브 걸면서 엇박자 내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이 시키는 대로 일 해 이거잖아요.
누가 몰라요?
이딴 걸 구구절절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웃겨요.
박찬대가 왜 당대표가 안됐는지 아세요?
이재명 대통령 말대로 지지부진하게 개혁한다고 해서 당원들이 빡쳐서 정청래 민 겁니다.
당이 서포트는 할 수 있어요. 근데 당의 지지자들은 그것만으로 만족 안한다고요.
개혁을 원한다고요.
저는 님들처럼 이재명 대통령만을 지지해서 민주당 지지 한 게 아니구요.
민주당을 지지하기 때문에 이재명이란 사람을 민주당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에요.
당이 먼저지 대통령이 먼저가 아니에요.
그 민주당에 이재명 대통령이 버티기 위해서 지난 20년간 악착같이
온갖 당에서 벌어진 이재명 축출운동에서 끝까지 버텼어요.
그리고 대선 직후 민주당 내에선 이재명 때문에 선거졌다고 해서
그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민주당원 가입 운동을 지난 22년 대선 끝나고
제가 열심히 하고 다녔어요.
민주당원들이 많아져야 이재명도 지키고 당도 지킨다 이 생각이었고요.
근데 이제와서 보니 이재명만을 지지한답시고 들어온 사람들이
민주당을 이재명 대통령의 마치 부속품처럼 여기고 있어요.
그거 아니거든요. 엄청 착각을 하신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재명 대통령이 민주당이 아니라 국짐당이었으면 전 지지 안했습니다.
당에서 선출 됐기 때문에 방어하고 지켜준 겁니다. 이 관계를 납득을 못하시면 안되는 거에요.
민주당이 있기에 대통령 있는 거에요.
대통령실에서 개혁에 그리 열성적이지 않는 이유도 뭔 지 압니다.
하지만 그건 대통령실 입장인 거고요.
민주당원인 저한테는 그것만으론 개혁이 됐다고 보지 않는다고요.
제가 나이로는 올해 스물 일곱이라 세대로는 청년층이 맞기 때문에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경기지사 선거를 포함하여 제가 이재명에게 투표할 수 있는 세번 모두 이재명에게 투표하였고 심재철 의원의 낙선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님이랑 생각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만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실 줄은 몰랐네요. 님의 인식은 잘 알겠습니다.
저는 잼갤에서도 활동중이고 또 실제로 그곳에는 많은 전향자들도 있고 일부는 대통령에만 지지를 표하는 분들도 있고 저는 그 분들을 환영하고 또 존중하지만 제 기본적인 세계관하고는 좀 달라서요.
일정 부분 결이 다르지만 바라보는 곳이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아무튼 님의 인식은 잘 알았습니다.
일단 당이 있기에 대통령이 있다고 하셨는데 전후 사정을 아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셔도 됩니까? 물론 이재명을 지지하고 밀어준 사람들이 더 많았지만 단식 투쟁 시기만 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의 향후가 불분명했습니다. 그때 민주당은 참 꼴볼견이었어요.
당에서의 축출운동 때 힘을 보태셨다는 분이 지금 당이 있어 대통령이 있단 말씀을 하십니까?
그리고 대통령실은 절대 개혁에 미온적인 것이 아닙니다. 방식이 다른거라고요.
대체 왜 이재명이 개혁에 미온적인지, 만약 그렇다면 왜 미온적일 수 밖에 없는 인사들을 그 자리에 앉힌건지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대체 님께서 무엇을 바라보고 지지를 하신 건지 저로서는 의문입니다. 던진 어젠다 하나하나 악조건에서도 클리어 중인 대통령은 정말 당이 당의 역할에 충실하고 국정에 도움이 되면 직접 당정갈등을 중재하고 멘트를 던졌을겁니다. 그게 그 사람 스타일이에요.
모든 정황이 일정 결론을 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악마화도 획일화도 아닙니다.
대체 당원들의 민심을 얼마나 아시길래 이재명 대통령을 본인들이 지키셨으니 본인들의 의견을 관철하시겠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본인들의 자기 만족 외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행동만 골라서들 하시는 건 아닌지 제발 되돌아보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제가 말이 오늘 계속 날카롭고 심한 것은 맞아서 사과를 드리고 싶었으나 정말 좋은 말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님의 주변 분들과 제 주변의 소위 진보 지지자들의 인식에 사뭇 차이가 있나보죠.
그걸 가지고 세상을 단편적으로 본다고 하시면 저는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이 정도로 인식의 괴리가 크다는 사실 자체가 안타깝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님에 대해 말이 좋게 나가진 않았으니 별 달리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전 리멤버님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미온적인 개혁의 책임이 있다 하신 그 대목에서 열이 받았었는데 그간 쓰신 글을 보니 민주당에 애착이 있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만 저나 여기 계신 다른 분들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좀 버리시고 다시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하시고 인식의 간극을 좁혀보시는게 어떤지 여쭤보고 싶네요.
어차피 민주당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 건 필연적이라고 보고요.
님의 그 의견이 필요할 때가 있을 수가 있죠. 그러나 그건 내란 없이 집권했을 때 이야기고요.
지금은 그런 때가 아니라서 더욱 정청래 대표의 개혁방향을 응원할 수밖에 없네요.
뭐 대통령실에서 강력하게 사법부를 제어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아서
과연 뭘 믿고? 이 생각밖에 안 들긴 하지만 우선 주사위를 대통령실에서 던졌으니
내년 2월 즈음에 조희대의 인사 이후 모든 모습이 드러나겠죠.
그 이후 조희대 탄핵에 망설인 대통령실에서 무슨 입장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내란 재판 지지부진한 책임도 민주당한테 따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잘한 건 대통령 몫 못한 건 정청래 대표 타령하는 거 웃기다고 보거든요.
이렇게 대놓고 언질을 주면서 질렀으니 반드시 결과로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정청래 대표의 방향은 안타깝게도 실질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실속이 없어요. 오히려 대통령이 당대표에게 개혁을 방해한다고 여즉 직접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님이 대체 왜 그렇게 당의 방향에 크게 공감하고 대통령이 미온적이라고 생각하시는지,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대체 어디서 뭘 보고 들으셔서 이렇게 왜곡된 인식을 가지시게 된 것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강한 목소리가 필요한 순간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건 최적의 순간에 필요한 것입니다.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말로서 아루어지는 개혁과 누더기 법안이 아닌 불가역적이고도 확실하여 두번 다시 논의될 필요조차 없는 완전한 개혁을 원하고 대통령의 로드맵이 그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처음에도 이야기한 말이지만요
나중에 가서 당이 잘 해서 개혁이 성공했다고 말은 보태지 말아주십시오.
그게 오히려 지금 당에서 여러모로 힘을 쏟고 계시는 최고위원들이나 여타 당원들에게 더 실례되는 표현이니 말입니다.
사법 개혁도 그렇게 가야 하는데 대통령실에서 막은 거고요.
당이 못했다고 보지 않고요. 오히려 당에서 못했다고 우기면서 개혁을 방해하려고 하는 게 전 싫어요.
전 그게 지지자인 척하는 사람들이라고 보고요.
숟가락은 본인들이나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나마 정청래 대표처럼 앞뒤 안재고 달려 들었으니 이 정도로 개혁을 했지
박찬대였으면 검찰 활용해서 쓰자 이 말 나왔을 겁니다.
누가 지지부진하게 개혁한다고 했어요?
성남시절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는 개혁은 한결같았고 지금 국방부만 보더라도 어떤기자가 합찹의 장성들이 다 교체되는건 은하수 하나가 다 사라지는효과인데 군내에서 엄청나게 충격을 받을거다 그거를 세팅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시간이 좀 걸렸었던거라고 하던데 못참고 안규백 비난들 엄청나지 않았습니까?
정성호도 상설특검등 여기 본문 글만 봐도 착착 진행되고 있잖아요
당에서 왜 내란특별법 진행 안하나요?
중요한 타이밍이 있었는데 시기도 좀 놓쳤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시끄럽게 떠들며 국짐 장단의 놀아날게 아니라 실질적인걸 해야죠
방송법도 방송국에 대한 대통령 인사권? 권한만 없애고 미디어법? 유투부 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은 도대체 언제추진하는건지 모르겠고
간첩법 개정도 이재명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간첩법은 ‘적국’을 위해 간첩 행위를 하거나 이에 동조한 자를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처벌 대상이 ‘적국’에 한정돼 있다 보니 적국이 아닌 지구상 그 어떤 나라에 대한민국 국가기밀을 누설하는 간첩 행위를 하더라도 현행 간첩법으로는 처벌이 사실상 어려운 상황이다.
진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 꼭 필요한 법입니다
정청래 법사위원장 때 올라온건데 계엄이 터져서 지지부진하다가 지금까지도 별 얘기가 없으니 정성호가 5일에 강력 요청한대잖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80379
3년간 우리는 최악의 대한민국에서 겨우 견뎌냈는데 뭔 소릴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 ㅅㄲ는 집에서 수저통에 삽이 놓여 있어서 밥을 삽으로 퍼먹고 대걸레 자루로 양치를 하나 보죠?
진짜 미ㅊㅅㄲ 라는 말이 분노와 함께 튀어나오네요.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지휘 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해석 잘못하신거에요.
1. 이번 재판에는 추징금이 너무 낮게 잡혔기 때문에 항소가 필요했습니다.
2. 윤석열 정권에서 이상한 검찰의 행위가 무수히 있었지만 검사들이 반발했나요? 윤석열 구속 취소 항소 포기 땐 어떘습니까?
오히려 대검과 담당검사들이 논란을 만들기 위해 짜고 치고 있다고 보는게 맞아요.
이걸 장관이 검찰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석하다니... 아이고...
그냥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변호사비 더 털어 보자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