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적으로 혐오하고 증오하고 조롱하진 않았잖아요.. 그리고 제가 젊었을 땐 윗세대도 고만고만 비슷하게 살았어서 딱히 부럽다는 생각 해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진 젊음을 위에서 부러워했죠. 비교를 해도 같은 세대끼리 하고 그랬지 윗세대를 부러워했다..? 잘 모르겠습니다.
@eeeeee님 정치적 책임에 대해 거론하긴 했어도 세대 전체를 지금처럼 조리돌림하고 증오하는 문화는 없었습니다. 윗세대 멸칭하는 표현이 있었나요? 누구를 욕해도 보통 자기 상사나 관련된 사람 욕이죠. 번개나 동호회 모임, 출사 같은 거 가면 윗세대 형님들도 많이 나오셨고 세대가 그렇게 섞여 있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스벅에 나이 든 사람 안 왔으면 좋겠다는 헛소리하는 인간들도 없었죠.
for8hours
IP 1.♡.84.40
11-08
2025-11-08 14:17:41
·
@김베른님 많았죠.. 유시민작가의 60대 뇌썩남 발언도 있었고 정동영의원의 노인비하발언 등 많았습니다. 기억에서 잊혀졌을뿐
@eeeeee님 당시에 IMF가 기성세대의 잘못?이라고 집단증오한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그저 국가재난사태에 모두가 대응해야한다는 의식정도가 퍼졌고 금모으기 운동같은걸로 이어지기도 했고요. 오히려 실직하거나 사업망한 가장들이 가득할때라, 지금40대면 다들 부모들 나이가 IMF의 직격탄 맞은 세대라 가족이 함께 감당해야할 상황이었고, 군대로 튀거나 대학포기하는 등의 부작용을 함께 감당해야 했던 시기였죠. 저희집도 빨간압류 딱지나 군대로 런한 기억이 있고요.
기존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은 있었지만 이걸 특정세대에 집중하기보다 그저 본인 패던 사람에 대한 저항이라는 측면이었지, 지금의 세대혐오와는 다릅니다. 예를들어 선생중에서도 깨어있는 신세대냐(정치적으로 또 이걸 전교조 선생이라고 매도하더라고요) 덮어놓고 패던 선생이냐를 나누는 식의 구분이지 나이나 성별로 특정해 일반화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죠.
지금이나 그때나 세대혐오는 마찬가지라는 걸로 해석하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21.♡.136.26
11-08
2025-11-08 18:42:19
·
@eeeeee님 그것과 결이 달라요 그냥 세대간 차이와 거기에서 오는 오해와 미움이 아니라
40대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40대를 혐오하는겁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영포티라며 혐오하는 사람들 지난 댓글 보기하면 모두 공통적으로 극우사상이며 이준석지지자입니다. 또한 진보진영에 유리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무조건 영포티몰이하죠
무한의주인
IP 106.♡.136.232
11-08
2025-11-08 20:55:54
·
@그댄달라요님
두리누루
IP 211.♡.53.179
11-08
2025-11-08 22:56:23
·
@김베른님 지금 생각나는건 꼰대 노땅 정도네요
물론 그런 단어를 쓰는것도 전체는 아니었겠지만 부정적인 단어를 주로 쓰는것도 젊은층들에 두드러진 모습이 아닐까해요
10대에는 입에 욕을 달고 살앗엇구요
20대는 부정적인 생각과 이상적인 생각이 공존했고
나이먹으면서 사회에 동화되어가는거겠죠
지금 4-60대가 젊을때 데모많이 히던 세대인데 나이들어서 데모하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영포티세대가 그 윗세대보다 포용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 노땅 꼰대들도 직간접으로 그 단어를 들엇으면 화냈을거니까요
Longicorn
IP 180.♡.41.148
11-08
2025-11-08 23:52:19
·
@김베른님 조롱 하면 한수 접어주는 곳이.이곳인데여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롱리브더유시민
IP 106.♡.11.84
11-09
2025-11-09 01:57:19
·
@그댄달라요님
수누
IP 106.♡.128.164
11-08
2025-11-08 13:37:59
·
저는 하나도 해당이 없네요.
Fartist
IP 125.♡.105.250
11-08
2025-11-08 16:42:03
·
@수누님 예시가 좀 이상하네요. 아이폰, 카니발,러닝...?
봄이머무는언덕
IP 211.♡.155.75
11-08
2025-11-08 13:39:59
·
저 이유대로면.. 자기들은 40대가 되면 궁상맞은 40대 궁포티로 놀림받을까 봐 두려운 것일까요?
댕댕냥냥
IP 211.♡.192.127
11-08
2025-11-08 13:40:33
·
엥?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는데요. 도대체 2030이 생각하는 영포티는 어떤세상에 살고 있는거죠.
츄하이하이볼
IP 140.♡.29.1
11-08
2025-11-08 13:42:51
·
그냥 기성세대에 대한 반발과 구분되는 것이, 586, 영포티 등으로 특정 연령대를 타겟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뻔하죠: 정치적 목적이요.
이거 보니까 뭔지 알 것 같네요. 우린 너네랑 다르고 싶은데, 왜 너네가 우리꺼해.. 이거 우리껀데 나이들면 이거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이거였음 ㅋㅋㅋ 스트릿 해외 브렌드, 외제차 이런건 선망하고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까지 껴있네요. 안타깝게도.. 그건 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란다... 그거 돈 있으면 다 가능해. 늘상 있어왔던 젊은이의 다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지만 그보다 이제 나이와 세대간의 벽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어른도 덕질하고 아이돌 좋아하고 다양한 취향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세상이니까요.
frios
IP 183.♡.72.242
11-08
2025-11-08 15:49:00
·
걔네들이 안혐오 하는 세대가 있긴 한가요? ㅋㅋ 어린애부터 노인까지 다 혐오하는거 같은데
알람클락
IP 14.♡.247.226
11-08
2025-11-08 16:01:59
·
그냥 정치적으로 선동하는것입니다. 특별할것 없이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일어나욌던 사회적 현상 중 하나에다가 정치적 선동꺼리를 덧씌운거예요. 20대에게 잘 먹힐만한 것으로다가.
그리고 그 선동의 선봉에 누가 있는지는 뻔하죠.
IP 211.♡.201.176
11-08
2025-11-08 16:05:12
·
영포티는 사실 MZ세대죠 언론이 세대갈라치기 하는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artist
IP 125.♡.105.250
11-08
2025-11-08 16:24:35
·
제가 20대때는 나이든 40대 이상 어르신?중에서 젊게 사는 분들에게 호감을 갖었지 시기나 질투의 감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당시 X세대가 기존 권위주의를 타파하는 시대상이라 나이든 사람중에 젊은 마인드나 패션을 오히려 더 반기는 분위기였죠. 때론 과도하거나 괴랄한 패션도 칭송하는 부작용?도 있었고요.
권위주의의 시대상에서 그런 young함을 추구하는 계층은 소수였기에 그랬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여겨졌는데, 지금은 정보평준화와 소비트렌드의 발전으로 모든 이들이 young함을 추구하니 마치 오아시스를 넘어 홍수가 범람한것같은 상황이 아닌가 하는거죠.
우리때도 그랬다?는건 동의가 안되고... 당시와 지금의 시대상에 따른 시각차이가 존재하는거죠
ora817
IP 106.♡.138.163
11-08
2025-11-08 16:38:37
·
저 20대일때는 이런 갈라치기 글이 없었듯요
kabaneri
IP 222.♡.35.170
11-08
2025-11-08 16:40:53
·
냅두세요 ㅎ 지금 2030 도 1-20년 뒤면 그 아래 세대들에게 똑같은 소리 들을 겁니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지금 영포티보다 더 힙할거 같은데요 ㅎㅎ
음 근데 현 20대인데 40대에 전혀 관심없고 엮일 이유가 없고 당장 부모님부터 40대인데 누워서 침뱉기 하라는 건가요?
질투를 전혀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영포티 죽어라 까는 건 펨코 디시(주갤, 실베) 많이하는 30대죠. 왜 자꾸 이 세대를 2030으로 엮어서 부르고 인터넷 온갖 조롱과 혐오 밈에 자기들만 빠져서 다른 세대 저격에 바쁜지는 아무도 지적을 안 하는 게 웃깁니다
Fartist
IP 125.♡.105.250
11-08
2025-11-08 16:57:55
·
@님 이대남 이대남 하지만 실제 인터넷에서 가장 40대를 나이로 혐오하는 세대는 삼대남이 아닌가 합니다. 20대는 사실 접점도 별로 없고 이해관계가 상충할 일도 없고요. 주변에 30대 지인들 생각해보면, 지금의 경쟁,배타성,입신양명,여론 매몰과 일반화가 과거동년배 대비 점점더 극심해 졌다고 체감됩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도 경쟁적 관계가 더 두드러지게 갈렸다고 보고요.
30대는 40대 똥차들이 빨리 빠져줘야 자기들이 올라가기에 겉으로는 이대남 탈을 쓰고 인터넷 여론을 조장하는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20대를 딱히 챙겨주는것 같지도 않는데 이대남 탈을 쓰면서 타겟뒤로 숨는 측면이 있죠.
AI시대로 넘어오며 신입을 안뽑고 경력자위주로 돌리는 상황에.. 20대는 아예 취업의 접근성조차 어려워지고 30대는 이미 기존세대의 끝물에서 진입해있기에 하방 막아내며 생존할수 있는 역량은 갖춘 상태입니다. 20신세대와 40기성세대간에 중간다리 역할할 이들이 이렇게 분열을 조장해놓고 본인들이 새로운 공정이란 가치관을 만들어 나가면 다행입니다만..권위주의 부리며 20대를 방어적으로 밀어내는 30대가 있다면 그 인간은 파렴치한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덩그러니
IP 221.♡.105.241
11-08
2025-11-08 17:13:47
·
30대가 영포티를 싫어한다????? 지금 30대들은 진급을위해선 영포티를 사랑해도.. 모질라고 오히려.. 20대를 진짜 싫어합니다
나르크
IP 119.♡.34.172
11-08
2025-11-08 17:20:45
·
영포티가 언제적 영포티인데 걍 억지로 다시 끄집어내서 정치적으로 혐오 갈라치기 하려는것 뿐이죠. 너무 억지라 별로 긁히지도 않음.. /Vollago
로로롤4444
IP 182.♡.0.178
11-08
2025-11-08 21:18:47
·
남자와 여자 젊은사람과 나이든사람 20대와 40대 전라도와 경상도 장애인과 일반인 노동자와 자본가 갈라치기일뿐입니다
경제적으로 부럽고 어쩌고 하기엔, 요즘 20대들이 돈 훨씬 잘쓰던데요. 무슨 후드티하나에 몇십만원하는걸 척척사고 브랜드 패딩이나 명품백 하나쯤 있어야하고. 영포티는 금수저가 아니라 월화수목금금금시절 버텨내고 월급모아 쓰는건데 이런말 하면, 그건그거고 꼰대처럼 라떼는 하지말자....는데 사실 결과만 보면 남들이 다 쉽게 가진것 같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술고기
IP 106.♡.203.227
11-08
2025-11-08 21:52:38
·
이걸 분석하고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긴거죠.
그냥 지나가는 밈인데요. 개그를 설명하는 꼴이죠.
쇼팽좋아
IP 110.♡.92.118
11-08
2025-11-08 22:05:47
·
일베들이 노노 거리는 이유를 분석하는 느낌이군요
느닷
IP 118.♡.26.4
11-08
2025-11-08 22:11:15
·
영포티라는 말이 기분 좋지는 않지만 세대 간의 갈등과 혐오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존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곤 하지만, 영포티가 진짜 영이었을 때도 하다못해 꼰대라든지 어떤식으로든 공격적인 언사는 있었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론 존중했다, 지금처럼 대대적이진 않았다라고 말하는건, 저도 일부분 동의하지만 과연 그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지 매체의 영향력으로 인한 차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건, 뭔가 영포티라는 표현과 흐름이 자연스러운? 갈등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생산된다는 느낌이 큽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지만, 갈등의 깊이가 너무 과장되고 그게 자리 잡아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바다고래
IP 223.♡.73.202
11-08
2025-11-08 22:25:14
·
영포티는 혐오 단어로 사용하려고 한거 아닌가요? 국힘, 매국, 일베 세력들이 만들어 낸 단어. ㅎ 이해는 무슨 이해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도도아빠예요
IP 220.♡.215.144
11-08
2025-11-08 22:41:15
·
긴 글 썼다 지웠고,
그들이 원하는 40대는, 후질근하고 어리숙한, 뭔가 부족하거나 뒤쳐지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도도아빠예요
IP 220.♡.215.144
11-08
2025-11-08 22:43:56
·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진 잘 알것 같습니다.
thecoolest
IP 118.♡.248.253
11-08
2025-11-08 22:47:17
·
그냥 혐오하고 싶어서 대상을 찾는거죠. 2-30년 전에는 전혀 이런거 없어도 잘 지냈습니다. 중국이든 일본이든 아님 어떤 국나 세력이든 조장하는거죠. 나라 분열 시키려고
언젠가봄날
IP 106.♡.77.98
11-08
2025-11-08 23:29:43
·
나쁜거 하나도 없는데요 ㅋㅋ 재력있고 트렌드에 민감하다 정도? ㅎㅎ
redwolf
IP 121.♡.44.208
11-09
2025-11-09 00:10:14
·
인터넷으로 만들어진 허상의 대상을 40대 영포티로 보고 있는 거네요 . 명확한 대상이 아니에요 . 그냥 나만 향휴 해야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싫은 그런 사람들이 영포티 라면서 그 사람들을 욕하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네요.
데이타탕
IP 61.♡.33.124
11-09
2025-11-09 00:51:51
·
영포티라는거 자체가...과연 실체가 있나 싶습니다. 진짜 바쁘면 영포티건 영피프티건 신경쓸 겨를이 없습니다. 먹고 사는데 바쁘고, 앞으로 더 잘먹고 잘사는데 바쁘니까요.
심연이 가득한 인터넷 세상에서 욕 안먹는 집단 없고 욕 안먹는 세대 없습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런 사실일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른 대상으로 옮겨갈 뿐 유난히 영포티에만 여러 사족이 달리네요 장작이 추가되는거죠 클리앙의 현실인거죠
으뜸파파Z
IP 39.♡.152.172
11-09
2025-11-09 01:46:49
·
영포티라고 조롱하는 놈들치고 제대로 된 놈이 있을까요? 그냥 버리고 가시죠. 제대로 된 친구들도 절반은 있는 것 같으니 그 친구들과 어울려 잘 살면 되죠.
프론트페이지
IP 14.♡.125.51
11-09
2025-11-09 02:28:37
·
민주당 강성 지지층인 40대가 너무 너무 싫은데 구실은 없으니 꼴랑 하는 짓이 저열한 외모 지적 혐오죠. 혐오가 문화인 세대라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못 가진 걸 가진 세대가 부럽다 못 해 미울 정도인 못 난 인성이죠. 없으면 노력해서 가지면 됩니다. 누구는 처음부터 가졌던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안 하고 그저 허구헌날 징징댈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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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젊었을 땐 윗세대도 고만고만 비슷하게 살았어서 딱히 부럽다는 생각 해 본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제가 가진 젊음을 위에서 부러워했죠.
비교를 해도 같은 세대끼리 하고 그랬지 윗세대를 부러워했다..? 잘 모르겠습니다.
ㄴ 글세요? 제가 40대 초반인데 기성세대가 IMF 불러왔다고 집단적으로 증오했었는데요. 우리 앞세대(70년대)는 일부가, 기성세대는 독재정권 부역자라고 했고요.
윗세대 멸칭하는 표현이 있었나요? 누구를 욕해도 보통 자기 상사나 관련된 사람 욕이죠.
번개나 동호회 모임, 출사 같은 거 가면 윗세대 형님들도 많이 나오셨고 세대가 그렇게 섞여 있는 게 자연스러운 분위기였는데요. 스벅에 나이 든 사람 안 왔으면 좋겠다는 헛소리하는 인간들도 없었죠.
기존 권위주의에 대한 반발은 있었지만 이걸 특정세대에 집중하기보다 그저 본인 패던 사람에 대한 저항이라는 측면이었지, 지금의 세대혐오와는 다릅니다. 예를들어 선생중에서도 깨어있는 신세대냐(정치적으로 또 이걸 전교조 선생이라고 매도하더라고요) 덮어놓고 패던 선생이냐를 나누는 식의 구분이지 나이나 성별로 특정해 일반화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죠.
지금이나 그때나 세대혐오는 마찬가지라는 걸로 해석하는건 동의가 안되네요
그냥 세대간 차이와 거기에서 오는 오해와 미움이 아니라
40대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많기 때문에
40대를 혐오하는겁니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영포티라며 혐오하는 사람들 지난 댓글 보기하면
모두 공통적으로 극우사상이며 이준석지지자입니다. 또한 진보진영에 유리한 댓글을 다는 사람들을 무조건 영포티몰이하죠
물론 그런 단어를 쓰는것도 전체는 아니었겠지만 부정적인 단어를 주로 쓰는것도 젊은층들에 두드러진 모습이 아닐까해요
10대에는 입에 욕을 달고 살앗엇구요
20대는 부정적인 생각과 이상적인 생각이 공존했고
나이먹으면서 사회에 동화되어가는거겠죠
지금 4-60대가 젊을때 데모많이 히던 세대인데 나이들어서 데모하지는 않잖아요
그렇다고 영포티세대가 그 윗세대보다 포용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 당시 노땅 꼰대들도 직간접으로 그 단어를 들엇으면 화냈을거니까요
도대체 2030이 생각하는 영포티는 어떤세상에 살고 있는거죠.
586, 영포티 등으로 특정 연령대를 타겟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뻔하죠: 정치적 목적이요.
뭔 4050을 젊고 활기찬 세대가 질투합니까
반항하고 싶은 나이라서 반항하는 거죠
우리 때는 안 그랬나요?
영포티는 이준석 같은 애들이죠.
소비또한 많죠
그들은 세대간 이간질하고 갈라치기 유도해서
뭔소린지도 모르고 재밌다고 부화뇌동해서 그거에 우루루 몰려다니는 인간들 구경하면서 내 생각대로 되었다고 낄낄 댈겁니다
다만
클량을 주도하는 주세대인 40-50대가 맘에 안드는데 대놓고 욕할순 없는 체계가 가로막고 있으니 한줌도 안되는 쓰레기들 의견을 사회전반적인 의견인양 포장해서 들고와서 조롱하는겁니다
클량 관리자들은 저런 게시물 올리는 자들은 차별적 행동, 보고 제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순간에 회사 40대 부장이 20대 직원한테 옷이 얼굴에 안어울린다고 지적하면 살아남을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들이 혐오하는 세대의 일부 특징을 억지로 껴맞춘거지ㅋㅋㅋ
그들도 그 아랫세대들과 충돌하겠죠.
지들 나이에도 금수저들은 다 저러고 살아요.
일본식 강자존 약자멸 계급주의에 매몰되어 사회화에 실패한 세대죠.
아래 KBS 세대별 의식조사 그래프를 보면 그들의 여론조작 목적이 드러납니다.
여유가 있어도 어려운 타인을 돕지 않겠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8373
공동체 배타성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5217567
좋은 자료네요
옷장안 스트릿 브랜드 5벌은 어떻게 나온건지..ㅋㅋ
우린 너네랑 다르고 싶은데, 왜 너네가 우리꺼해.. 이거 우리껀데 나이들면 이거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이거였음 ㅋㅋㅋ
스트릿 해외 브렌드, 외제차 이런건 선망하고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까지 껴있네요.
안타깝게도.. 그건 하고 싶은 사람 마음대로란다... 그거 돈 있으면 다 가능해.
늘상 있어왔던 젊은이의 다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지지만 그보다 이제 나이와 세대간의 벽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어른도 덕질하고 아이돌 좋아하고 다양한 취향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는 세상이니까요.
특별할것 없이 자연스럽게 계속해서 일어나욌던 사회적 현상 중 하나에다가
정치적 선동꺼리를 덧씌운거예요.
20대에게 잘 먹힐만한 것으로다가.
그리고 그 선동의 선봉에 누가 있는지는 뻔하죠.
언론이 세대갈라치기 하는겁니다
권위주의의 시대상에서 그런 young함을 추구하는 계층은 소수였기에 그랬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합니다. 마치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여겨졌는데, 지금은 정보평준화와 소비트렌드의 발전으로 모든 이들이 young함을 추구하니 마치 오아시스를 넘어 홍수가 범람한것같은 상황이 아닌가 하는거죠.
우리때도 그랬다?는건 동의가 안되고... 당시와 지금의 시대상에 따른 시각차이가 존재하는거죠
지금 2030 도 1-20년 뒤면 그 아래 세대들에게 똑같은 소리 들을 겁니다
그리고 모르긴 몰라도 지금 영포티보다 더 힙할거 같은데요 ㅎㅎ
질투를 전혀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영포티 죽어라 까는 건 펨코 디시(주갤, 실베) 많이하는 30대죠. 왜 자꾸 이 세대를 2030으로 엮어서 부르고 인터넷 온갖 조롱과 혐오 밈에 자기들만 빠져서 다른 세대 저격에 바쁜지는 아무도 지적을 안 하는 게 웃깁니다
주변에 30대 지인들 생각해보면, 지금의 경쟁,배타성,입신양명,여론 매몰과 일반화가 과거동년배 대비 점점더 극심해 졌다고 체감됩니다. 여성에 대한 인식도 경쟁적 관계가 더 두드러지게 갈렸다고 보고요.
30대는 40대 똥차들이 빨리 빠져줘야 자기들이 올라가기에 겉으로는 이대남 탈을 쓰고 인터넷 여론을 조장하는 면이 있다고 보입니다. 그러면서도 20대를 딱히 챙겨주는것 같지도 않는데 이대남 탈을 쓰면서 타겟뒤로 숨는 측면이 있죠.
AI시대로 넘어오며 신입을 안뽑고 경력자위주로 돌리는 상황에.. 20대는 아예 취업의 접근성조차 어려워지고 30대는 이미 기존세대의 끝물에서 진입해있기에 하방 막아내며 생존할수 있는 역량은 갖춘 상태입니다. 20신세대와 40기성세대간에 중간다리 역할할 이들이 이렇게 분열을 조장해놓고 본인들이 새로운 공정이란 가치관을 만들어 나가면 다행입니다만..권위주의 부리며 20대를 방어적으로 밀어내는 30대가 있다면 그 인간은 파렴치한거죠
오히려.. 20대를 진짜 싫어합니다
/Vollago
젊은사람과 나이든사람
20대와 40대
전라도와 경상도
장애인과 일반인
노동자와 자본가
갈라치기일뿐입니다
무슨 후드티하나에 몇십만원하는걸 척척사고 브랜드 패딩이나 명품백 하나쯤 있어야하고.
영포티는 금수저가 아니라 월화수목금금금시절 버텨내고 월급모아 쓰는건데
이런말 하면, 그건그거고 꼰대처럼 라떼는 하지말자....는데
사실 결과만 보면 남들이 다 쉽게 가진것 같죠.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냥 지나가는 밈인데요.
개그를 설명하는 꼴이죠.
세대 간의 갈등과 혐오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 방식은 존재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곤 하지만, 영포티가 진짜 영이었을 때도 하다못해 꼰대라든지 어떤식으로든 공격적인 언사는 있었지 않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식적으론 존중했다, 지금처럼 대대적이진 않았다라고 말하는건, 저도 일부분 동의하지만 과연 그럴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단지 매체의 영향력으로 인한 차이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건, 뭔가 영포티라는 표현과 흐름이 자연스러운? 갈등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생산된다는 느낌이 큽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그라들거라고 생각하지만, 갈등의
깊이가 너무 과장되고 그게 자리 잡아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국힘, 매국, 일베 세력들이 만들어 낸 단어.
ㅎ
이해는 무슨 이해인가요...
그들이 원하는 40대는, 후질근하고 어리숙한, 뭔가 부족하거나 뒤쳐지는 사람들인가봅니다.
명확한 대상이 아니에요 . 그냥 나만 향휴 해야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싫은 그런 사람들이
영포티 라면서 그 사람들을 욕하는 일종의 가스라이팅을 하는 거네요.
욕 안먹는 세대 없습니다
그게 옳다는게 아니고 그냥 그런 사실일 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다른 대상으로 옮겨갈 뿐
유난히 영포티에만 여러 사족이 달리네요
장작이 추가되는거죠
클리앙의 현실인거죠
제대로 된 친구들도 절반은 있는 것 같으니 그 친구들과 어울려 잘 살면 되죠.
혐오가 문화인 세대라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못 가진 걸 가진 세대가 부럽다 못 해 미울 정도인 못 난 인성이죠.
없으면 노력해서 가지면 됩니다.
누구는 처음부터 가졌던가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안 하고 그저 허구헌날 징징댈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