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닷님 제 생각은, 잘못된 단어나 잘못된 문장을 지적하는 사람은 문맥을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보다는, 문맥을 이해하고 잘못된 단어나 잘못된 문장을 지적할 확률이 높고, 단어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경우는 지적 자체가 잘못 되었거나, 문맥까지도 제대로 이해했음에도 꾸며낸 억지 지적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글을 읽는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글의 전체적인 내용에 동조하면서도 잘못 사용된 단어나 문장을 만나면, 그냥 그런가보다 넘기기 보다는, 좀 더 바른 단어 바른 문장으로 수정되길 바라는 경우가 많을 거 같거든요. (일부 잘못된 단어나 문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 전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상황에서 그걸 그냥 지적하지 않고 지나치는 성향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분리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알레리라아
IP 1.♡.46.144
11-08
2025-11-08 16:12:29
·
댓글보면 그런 사람들 정말 많죠. 그래서 대중을 상대로, 공개적으로 얘기할 땐 항상 단어 하나하나를 신중히 써야 되는거 같아요. 저희가 게시글 쓸 때도 마찬가지죠.
깨~몽
IP 112.♡.217.132
11-08
2025-11-08 16:15:55
·
언어-사실은 일상 생활에서도...에 맥락적 요소가 강한 한국어 사용자나 일본어 사용자가 지능이 더 높을 가능성에 대한 연구로 이어질 수 있으려나요... ^^
해당 논문을 지피티를 통해 발췌했더니, 약간의 내용 차이는 있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고 판단하시길. 해당 논문은 지능 차이라기 보다는 작업기억 능력의 차이를 강조하는 연구입니다. 보통 이런 연구에서 지능차이를 노골적으로 지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왜냐면 그게 차별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신에 특정 기능이나 능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작업기억의 능력 차이가 지능의 능력차이로 연결되기는 합니다만 이것도 맥락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지능은 여러가지로 정의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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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Ana I. Pérez Muñoz**와 **M. Teresa Bajo**의 학술 장(“Working memory and high-level text comprehension processes”)으로, **작업기억(working memory)** 이 **고차원적인 텍스트 이해 과정**(inference making, comprehension monitoring, updating information)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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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구 개요 텍스트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상황 모형(situation model)’** 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 독자는:
* 핵심 아이디어를 활성화·유지하고, * 장기기억에서 관련 지식을 불러오며, * 새로운 정보를 추론하고(inference making), * 모순을 감지하고(comprehension monitoring), * 오래된 정보를 억제하며 갱신(update)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작업기억(working memory)** 의 용량과 통제 능력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
## 📘 2. 작업기억과 읽기 이해의 관계 1980년대 이후 연구들은 읽기 이해 능력의 개인차가 **작업기억 용량 차이**로 설명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Daneman & Carpenter, 1980 등). * **고용량 작업기억** 독자는 텍스트의 의미를 더 잘 유지하고 통합하며, * **저용량 작업기억** 독자는 이전 정보를 잊거나 모순된 정보를 탐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tructure-Building 모델(Gernsbacher, 1990)** 은 독자가 관련 정보를 활성화하고, 비관련 정보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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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고차원적 텍스트 이해 과정 세 가지 핵심 고차원 과정이 논의됩니다:
1. **추론(inference making)** * 텍스트에 명시되지 않은 정보를 생성하는 과정. * ‘예측적 추론(predictive inference)’은 다음 전개를 예상하며 이해를 촉진함.
2. **이해 모니터링(comprehension monitoring)** * 모순된 정보를 탐지하는 ‘평가 단계(evaluation)’와 이를 수정하는 ‘조절 단계(regulation)’로 나뉨. * 단순한 탐지는 자동적이므로 작업기억 부담이 적음.
3. **정보 갱신(updating information)** * 오래된 정보를 버리고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 * 특히 **수정(revision)** 단계는 작업기억과 억제(inhibitory control)를 강하게 요구함.
---
## 🇬🇧 4. 모국어(L1) 이해에서의 작업기억 연구 결과 요약: * **추론**: 작업기억이 높을수록 추론 능력이 향상됨. * **모니터링**: 청소년·성인에서는 작업기억과 직접 관련되지 않음. * **업데이트**: 작업기억(특히 언어적 영역)이 강한 독자가 더 효과적으로 상황 모형을 수정함.
실험(Pérez et al., 2015, 2016): * **상황 모형 수정 과제(Situation Model Revision Task)** 를 통해, 모니터링은 작업기억과 무관하지만, **업데이트는 작업기억 및 억제 능력에 의존**함을 확인.
---
## 🌍 5. 제2언어(L2) 이해에서의 작업기억 * **L2 읽기에서는 작업기억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낮은 언어 자동성으로 인해 더 많은 인지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높은 L2 작업기억 용량을 가진 학습자는 **추론적 이해**와 **배경지식 통합**에 더 능숙합니다. * **뇌전위 연구(N400, PNP 효과)** 는 L2 독자가 예측 실패 시 더 큰 인지적 비용을 보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Pérez et al. (2019)의 연구 재분석 결과: * **L1**: 고용량 작업기억자는 더 나은 추론적 업데이트 수행. * **L2**: 고용량 L2 작업기억자는 더 나은 추론적 모니터링 수행. * 그러나 L2에서는 전반적으로 **업데이트 효율이 낮음**, 이는 인지적 통제 및 언어 공동활성(coactivation)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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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종합 결론 | 과정 | L1에서의 역할 | L2에서의 역할 | | -------- | ----------------- | -------------- | | **추론** | 작업기억이 예측·통합 능력 향상 | 제한된 자원으로 어려움 | | **모니터링** | 자동적, WM 의존 적음 | WM과 인지통제 필요 | | **업데이트** | 언어적 WM 및 억제 통제 중요 | 효율 낮고 통제자원에 의존 |
➡️ **핵심 요약** * 작업기억은 텍스트 이해 전반에 필수적이며, 특히 **업데이트와 억제(inhibition)** 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 L2 이해에서는 언어적 부담과 양언어 공동활성으로 인해, **작업기억이 더 큰 역할을 수행**합니다. * 따라서 읽기 이해 교육·훈련에서 **작업기억 및 억제 기능 강화**는 효과적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단략은 더 그렇고 더 길어지면 더
단어 몇개만 조합하면 젊은 펨코들 정신 못차리죠
셰셰에 발작하는애들이 딱 생각나네요
글 읽는 능력이 좋은 사람이면,
문맥, 문장, 단어, 맞춤법(띄어쓰기)까지 다 중요하게 볼 거 같은데요.
틀린 단어, 틀린 문장을 쌓아서 제대로 된 글이 만들어지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여서요.
네, 압니다.
단지 단어를 문제삼는 게, 바로 지능이 낮아서 혹은 문맥을 파악하지 못해서로 해석될 수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저는 단어만 알고 문맥을 몰라서 시비(?)거는 사람보다,
단어도 문맥도 알면서도 억지(?)부리는 사람이 더 거슬리는 편이라서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특정 단어가 틀리거나 문제가 있어도 큰 틀과 맥락에 비추어 올바르게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유능한 독자이고
무능한 독자일수록, 문맥적 통합과 판단을 못해 단어에 얽매인다는거 같습니다.
맥락을 잡고 보더라도, 틀린 단어와 문장이 전체 기반으로 쌓인다면, 유능한 독자라도 그 글을 이해는 해도 제대로된 글이라고 판단하지는 않겠죠.
판단과 평가의 문제라기보다는 글을 읽고 받아 들이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걸 ‘지능’이라고만 해버리면 다소 과격하다고 생각도 합니다. 독해력이나 문해력으로도 설명해도 충분했을듯 합니다.
제 생각은,
잘못된 단어나 잘못된 문장을 지적하는 사람은 문맥을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보다는,
문맥을 이해하고 잘못된 단어나 잘못된 문장을 지적할 확률이 높고,
단어를 가지고 "꼬투리"를 잡는 경우는 지적 자체가 잘못 되었거나,
문맥까지도 제대로 이해했음에도 꾸며낸 억지 지적을 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글을 읽는 능력이 좋은 사람일수록,
글의 전체적인 내용에 동조하면서도 잘못 사용된 단어나 문장을 만나면,
그냥 그런가보다 넘기기 보다는,
좀 더 바른 단어 바른 문장으로 수정되길 바라는 경우가 많을 거 같거든요.
(일부 잘못된 단어나 문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글 전체의 맥락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과,
그 상황에서 그걸 그냥 지적하지 않고 지나치는 성향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분리되는 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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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Ana I. Pérez Muñoz**와 **M. Teresa Bajo**의 학술 장(“Working memory and high-level text comprehension processes”)으로, **작업기억(working memory)** 이 **고차원적인 텍스트 이해 과정**(inference making, comprehension monitoring, updating information)에 어떻게 관여하는지를 설명합니다.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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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구 개요
텍스트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히 문장을 해석하는 것을 넘어, **‘상황 모형(situation model)’** 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이를 위해 독자는:
* 핵심 아이디어를 활성화·유지하고,
* 장기기억에서 관련 지식을 불러오며,
* 새로운 정보를 추론하고(inference making),
* 모순을 감지하고(comprehension monitoring),
* 오래된 정보를 억제하며 갱신(update)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작업기억(working memory)** 의 용량과 통제 능력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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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작업기억과 읽기 이해의 관계
1980년대 이후 연구들은 읽기 이해 능력의 개인차가 **작업기억 용량 차이**로 설명될 수 있음을 밝혔습니다 (Daneman & Carpenter, 1980 등).
* **고용량 작업기억** 독자는 텍스트의 의미를 더 잘 유지하고 통합하며,
* **저용량 작업기억** 독자는 이전 정보를 잊거나 모순된 정보를 탐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Structure-Building 모델(Gernsbacher, 1990)** 은 독자가 관련 정보를 활성화하고, 비관련 정보를 억제하는 과정에서 작업기억이 핵심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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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고차원적 텍스트 이해 과정
세 가지 핵심 고차원 과정이 논의됩니다:
1. **추론(inference making)**
* 텍스트에 명시되지 않은 정보를 생성하는 과정.
* ‘예측적 추론(predictive inference)’은 다음 전개를 예상하며 이해를 촉진함.
2. **이해 모니터링(comprehension monitoring)**
* 모순된 정보를 탐지하는 ‘평가 단계(evaluation)’와 이를 수정하는 ‘조절 단계(regulation)’로 나뉨.
* 단순한 탐지는 자동적이므로 작업기억 부담이 적음.
3. **정보 갱신(updating information)**
* 오래된 정보를 버리고 새로운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
* 특히 **수정(revision)** 단계는 작업기억과 억제(inhibitory control)를 강하게 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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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모국어(L1) 이해에서의 작업기억
연구 결과 요약:
* **추론**: 작업기억이 높을수록 추론 능력이 향상됨.
* **모니터링**: 청소년·성인에서는 작업기억과 직접 관련되지 않음.
* **업데이트**: 작업기억(특히 언어적 영역)이 강한 독자가 더 효과적으로 상황 모형을 수정함.
실험(Pérez et al., 2015, 2016):
* **상황 모형 수정 과제(Situation Model Revision Task)** 를 통해,
모니터링은 작업기억과 무관하지만,
**업데이트는 작업기억 및 억제 능력에 의존**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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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제2언어(L2) 이해에서의 작업기억
* **L2 읽기에서는 작업기억의 역할이 더 중요**합니다.
이는 낮은 언어 자동성으로 인해 더 많은 인지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높은 L2 작업기억 용량을 가진 학습자는 **추론적 이해**와 **배경지식 통합**에 더 능숙합니다.
* **뇌전위 연구(N400, PNP 효과)** 는 L2 독자가 예측 실패 시 더 큰 인지적 비용을 보인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Pérez et al. (2019)의 연구 재분석 결과:
* **L1**: 고용량 작업기억자는 더 나은 추론적 업데이트 수행.
* **L2**: 고용량 L2 작업기억자는 더 나은 추론적 모니터링 수행.
* 그러나 L2에서는 전반적으로 **업데이트 효율이 낮음**, 이는 인지적 통제 및 언어 공동활성(coactivation)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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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종합 결론
| 과정 | L1에서의 역할 | L2에서의 역할 |
| -------- | ----------------- | -------------- |
| **추론** | 작업기억이 예측·통합 능력 향상 | 제한된 자원으로 어려움 |
| **모니터링** | 자동적, WM 의존 적음 | WM과 인지통제 필요 |
| **업데이트** | 언어적 WM 및 억제 통제 중요 | 효율 낮고 통제자원에 의존 |
➡️ **핵심 요약**
* 작업기억은 텍스트 이해 전반에 필수적이며, 특히 **업데이트와 억제(inhibition)** 에 직접적 영향을 미칩니다.
* L2 이해에서는 언어적 부담과 양언어 공동활성으로 인해, **작업기억이 더 큰 역할을 수행**합니다.
* 따라서 읽기 이해 교육·훈련에서 **작업기억 및 억제 기능 강화**는 효과적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하는 놈들이 이런 경우죠
'등' 이라는 의존 명사 하나 하나 다 찾아 법정에서 사람들 물먹이는 거에 아주 능하죠.
지능이 높다고 할 수 없는 놈입니다.
지능이 높다면 범죄를 저지를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디 후진국 처럼 범죄를 저질러도 천년만년 갈꺼라 생각하는 거 자체가 저지능이란 소리죠.
대한민국에서 죄를 지으면 다 밝혀지는 이유는 2찍 ㅂㅅ들 제외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범죄를 매우 혐오하기 때문입니다.
2찍들과 준천지들을 보면서 자주 느끼는 바입니다.
이런건 적당히 흘러봐야죠.
어떨땐 계란이 몸에 좋다고 연구 나오고
어떨땐 계란이 몸에 해롭다고 연구 나오는등 이런 기사가 뜨는게 다반사입니다.
가령들어 당뇨완치가 있죠.
해년마다 완치된다고 신기술 연구가 30년째 매년 다른 연구뉴스가 뜨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