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KYcum7OcuD
한국문화교류사업단이 주최한 한강공원 국제 걷기교류 행사에 중국단체관광객이 참여한것이라고 합니다.
일단 한국에서 한것은 확인된바고,또한 중국인들도 맞습니다.
다만 이들이 입은 복장은 군복이 아닌 단체복이며 깃발도 오성홍기나 군기가 아니라 단체이름이 들어간 붉은 깃발이라네요.
군복이 아닌것은 다행이나..
안그래도 중국이나 일본 관련으로는 예민한 한국땅에서 이렇게 군복과 비슷한 옷을 입고 붉은 깃발들고서 오와 열 맞추고 행진하는 모습을 중국인들이 직접 보여주니까 논란이 커진것 같습니다.
오해 받을짓은 애초에 하지 말자는 우리 전통 속담도 있잖아요.
경기도 여주 오곡나루축제에서도 중국 공연팀이 중국군 영상을 보여주고 그랬다가 주최측이 잘못 인정하며 사과하고 그랬습니다.
한강공원행사도 아무리 군복이 아니고 진짜군기나 국기가 아니라해도 이건 오해받을짓 대놓고 한것이고 여주 오곡나루 축제 문제라고 보며 다시는 이런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인들도 예민한 시국에는 굳이 일을 안 만드는게 좋습니다.
허나 오마이뉴스도 저들의 행태를 너무 문제없다고 보지말기를.
또한 우리나라는 실제로 외국군복을 입고 들어와도 법령상 제재할 수단이 없다는군요.일본 자위대군복 입고와도 처벌 할수가 없겠구나..나치군복 입어도..
현대에도 체육복에 군복처럼 위장무늬를 넣다니.
의복을 제지할 순 없더라도
비판할 수는 있다 생각합니다
죄다 코리아 아미 인데여 ㄷㄷㄷ
"악의는 없으나 저의는 있다" 라고 하죠
그냥 애초부터 저런 복장은 제재 시켜버리는게 나을듯요
그게 아니라면 매번 가짜뉴스에 당 할수밖에없음요
경찰이 막아야죠
근데 쟤네는 꼭 국짐 정권 때는 가만히 있다가 왜 민주정권만 들어서면 저러는지.. 좋게 볼 수가 없어요.
그거 보면서 참 답답함도 느껴졌습니다.
그것도 여러날동안 그러더라구요.
'한국인에게 도발할 의도는 없었다'로 판단하겠습니다.
다만 사드 이후
급변한 양국관계를 생각했을때
중국인들의 한국에서의 처신에 대해 좀더 숙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걷기 교류 행사면 편안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워킹으로도 충분할 것 같은데 누가 보더라도 군복과 제식훈련 같은 상황을 연출한 중국인들을 좋게 생각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