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하 라는 뜻은 閣(누각 각) 下(아래 하) “높은 누각 아래 계신 분”이라는 뜻이다.
높은 곳에 존귀하신 분이라는 의미로 일제의 잔재다.
이게 뭐가 문제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정무직은 직책일 뿐이지 인간 사이에 등급이 아니다.
대통령이라는 호칭은 직책, 각하라는 용어는 인간 사이에 등급을 의미한다.
즉 차별적 용어인 것이다.
이걸 직책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히 바로 잡을 필요가 있었는데 대통령의 이런 태도 너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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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네요.
옛날 드라마에 각하라는 표현이 많이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쓰면 안좋은 용어군요.
지지자를 개돼지 취급하는 중국간첩당과 차별되는 이런 행보 너무 좋네요
"만인은 평등하다"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이 녹아 있습니다..
저정도의 대통령이라면 저는 저의 대통령으로 지지할수있습니다...
일제의 잔재라는 것은, "고위공직자들을 각하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관습"을 의미하는 것으로, 각하라는 단어 자체는 한자문하권에서 예전부터 왕족/귀족들을 대상으로 쓰인 단어이기는 합니다. 즉, 과거 고려, 조선 왕조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등에서는 자연스럽게 등장할 수 있는 단어이긴 합니다만, 영상 내용대로 신분제가 철폐된 대한민국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호칭이기도 하죠.
다만, 외국 정상 등에 대한 적절한 경칭 (Excellency 등) 이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교황 '성하'도 근본적으로는 같은 계열의 호칭이기도 하고요.
각하는 신하에게
쓴다고 어디선가 본것같네요.
/Vollago
일제잔재가 아닙니다
폐하 합하 전하 각하
조선 이전부터 쓰이던 용어이고, 다만 그게 전제군주제에서 쓰이던 용어이니까 쓸 필요가 없는거죠
일제잔재라 하면 없다가 일본이 만들어서 쓰였다는 오해인거라 단어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데
가치중립적으로 그저 고대 왕권국가에서 쓰이던 용어로 이해함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