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 30여명 중 상당수 물갈이… 이르면 내주 ‘내란 문책’ 인사
국방부가 이르면 다음 주 있을 중장 이하 장성 인사에서 육해공군 및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근무하는 중장 30여 명 중 상당수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합참에서 근무하는 장군의 경우 사실상 전원을 교체하는 전례 없는 수준의 개편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 이후 군에 대한 문책성 쇄신 인사의 성격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르면 다음 주 중장 이하 장성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9월 1일 군 서열 1위 합참의장 등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됐던 대장 7명을 전원 교체했다. 비상계엄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군을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대장 인사로 뚜렷이 드러낸 지 2개월여 만에 중장 이하 군 수뇌부에 대해서도 대대적인 물갈이에 착수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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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성 인사가 김영삼 전 대통령이 1993년 단행한 군내 사조직 ‘하나회’ 소속 장성 숙청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장성 물갈이가 될 것이란 관측도 있다. 다만 군 당국에선 당시와는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계엄 여파로 수도방위사령관 등 중장 주요 보직이 줄줄이 공석이 된 데 따라 교체 폭이 클 수밖에 없는 만큼 ‘숙청 인사’는 아니라는 것.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실에 따르면 각 군 중장 보직은 33개지만 방첩사령관 등 계엄 연루로 보직 해임된 자리를 비롯해 대장 진급으로 공석이 된 5군단장 등 12개 자리가 비어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전체 중장 30여 명 전원과 장군 대부분이 마치 계엄과 모두 관련돼 교체되는 것처럼 알려지는 것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손효주 기자 hjson@donga.com
https://v.daum.net/v/20251108014218952
군 내란 세력 숙청 시작이군요.
다음은 검찰/경찰 내란 세력입니다.
그 다음은 국짐당입니다.
이제 내란 세력 숙청이 본격 개막되었습니다.
사필귀정은 역사의 진실입니다.
경찰은 아마 더 많을겁니다....
마포서 인가요?
80년 전이었으면 친일파청산도 반대했을듯
'내란문책'이 아니라
'내란방지'입니다.
내란세력들 지금도 열심히 눈알 굴리는 소리 안들리시나요?
핵심은 육군을 바꾸는 거죠.
합참 교체에 만족하면 안됩니다.
계엄에 동참한 놈들은 사형시켜야 합니다.
직접 연관은 사형
하겠네요.
전역, 승진, 순환 배치 시기, 진급 연한 등에 맞춰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낼 사람 보내고, 올릴 사람 올리고, 모을 사람 모으고 하는 식이었겠다 싶더군요.
법의 심판이 가능한 적극 가담자들이 아닌, 어찌하긴 애매한 소극적 가담자들로 보이는 인사들이 어떤 커리어를 밟게 되는지, 주권자의 입장에서 꾸준히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다 생각됩니다.
다들 이번 한방에 온 인생을 걸고 임했을텐데..
상황에 따라 국민들 면전에 총부리를 겨누고 살해할 것 까지 감수할 작정이었다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