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세련되고 집중도 있게 만들었네요.
연출 너무 좋고 연기들이...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덕에 진짜 실감나는 현실 같더라구요.
보면서 느낀 건 진짜 윤 시대였다면... 국군의 날 폭탄주 먹는게 자랑이었던 대통령의 시대였다면
저런 국가적 위기에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었을까?
정말 아찔합니다.
캐서린 비글로우. 연출 끝내줍니다.
워낙 세련되고 집중도 있게 만들었네요.
연출 너무 좋고 연기들이...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덕에 진짜 실감나는 현실 같더라구요.
보면서 느낀 건 진짜 윤 시대였다면... 국군의 날 폭탄주 먹는게 자랑이었던 대통령의 시대였다면
저런 국가적 위기에 어떻게 대응을 할 수 있었을까?
정말 아찔합니다.
캐서린 비글로우. 연출 끝내줍니다.
정해진 대응 매뉴얼대로 행동하려 하지만 점차 나약한 인간성이 개입되어가며
위기가 극복되는 과정이 아니라 증폭되는 과정으로 뒤바뀌는 연출이 .. 기가 막혔습니다.
정말 천재적인 연출이었습니다.
같은 시간대에 3가지 시점으로 풀어내는게...
저는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실제 다큐를 보는 듯한 그리고 진짜 실제상황같은 연기 좋아습니다.
각자 위치에서 대응이 잘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대응 메뉴얼이 있어서 그나마 저렇게 돌아가지 않았나 싶네요
아주 극단적 상황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나약해질 수 있는지
우리들에게 위기가 어떻게 오는지,
정말 숨도 못쉬고 봤네요
사실은 모래성일 수 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보여준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Vollago
같은 상항의 반복인데, 대화는 이미 들었던 내용인데
구체적인 상황이 반복될 뿐이라서요.
저도 어젯밤 보다가 마지막엔 좀 졸았네요
초반부터 끌고가는 긴장감과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건 좋았는데
시공간이 공유되는 인물들로 구성되다보니 조금 지루한면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