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북구에서 어제 밤 우연히 알게된 동네로 바꿨습니다.
오늘 오전 내내 부동산 소개소에게 전화 돌려서 부탁했습니다.
서구 풍암동, 아니면 금호동.
산과 호수가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월요일까지 조건에 맞는 집을 수집한 후,
화요일 KTX 타고 광주 가서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이사 멘탈 붕괴 상태여서...
빨리 이사하고픈 마음 뿐입니다.
그리고 광주송정역에서 가까운 쪽이란 것도, 제 기준을 확 바꾸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사간 후, KTX를 자주 탈 것 같아서..
풍암동 보다는 금호동이구요
풍암보다 금호가 살기 좋구요. 송정역 가까운거랑 호수 생각하신다면 수완지구도 좋구요.
저도 이사가면 여기에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생각하시는 예산이 있으실테니.. 꼭 맞춰서 보셔요.
풍암중앙공원이 호수도 있고, 힐링하기 좋은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가까이는 월드컵경기장이 있고요. 롯데마트도 있고, 농수산물공판장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