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자식을 짐승처럼 길렀어요.
가난한 시절 먹을것도 없고 막 10명씩 낳고 그중 몇은 어릴때 죽고, 적자생존 그 자체로 길렀는데,
지금 노년들은 우린 개처럼 살았다고 하죠, 자존감도 없고 인권이고 나발이고 없던 시절인데, 그래서 민주주의가 뭔지 모릅니다.
조선시대도 그렇게 기른거로 압니다.
지금 중년이 물질적 풍요와 우쭈쭈 금쪽이로 자란 첫 세대인데, 그래서 자존감도 알고 인권이 뭔지 알죠.
근데 학교들어가선 짐승처럼 살았습니다. 그냥 자존감이고 나발이고 모나오면 정맞는다는 원칙대로 처 맞는겁니다.
그래서 권위주의에 개기는데 사할을 걸죠.
그러나 부작용도 있지만 자존감이 꺽이고 자신을 낮추는 사회화가 아주 잘됐습니다.
자존감도 있으면서 개처럼 굴러야할 상황에선 잘 구릅니다.
지금 젊은 세대는 풍요와 금쪽이로 자란건 같은데,
중년과 교육과정이 다릅니다.
즉 자신을 낮추는 과정을 배우지 못했어요
이 과정이 없으면 사회에 진입하지 못합니다.
사회 나오면 현실은 누구나 시궁창입니다. 꽃길이 아니에요.
인생이 아 내가 바보구나 부터 시작해야 하는 겁니다.
이걸 깨닫지 못하면 이제 중2병인데, 엘리트 들은 이상태로 검판이 되어 독재를 하는거고,
평범한 사람들은 이걸 깨닫지 못하면 현실과 괴리감에 갈등 방황을 하고 이게 이제 정신병이 되는건데,
금쪽이로 자라 사회 부적응이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듯
대 혐오도 금쪽이로 자라 사회 부적응이 대혐오로 나타나는 겁니다. 혐오 삼하면 다 범죄로 이어져요. 그 유명한 지존파도 혐오가 원인이도, 화성 연쇄살인범 이춘재도 금쪽이로 자란 사회 부적응이 원인입니다.
괴도한 자존감을 굽혀야 사회 진입이 됩니다.
자존감과 자존심은 다른겁니다.
오히려 자존감이 높아야 타인의 평가에도 상관없이 타인을 존중할 줄 알며, 배려를 할 수 있죠.
자존심이 드센 사람은 외부평가에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방어적으로 나오니 비협조적이게 되는 거구요.
솔직히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상황파악도 잘 안되고, 권리만 주장하고, 무조건 남탓을 하고,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쉽게 혐오에 빠져요 중간 단계가 없죠 자아성찰이나 비판을 거의 맹목적으로 거부한다고 할까요
30대보다 20대가 심하고 20대보다 10대는 더 심할 것 같은데 국가 미래를 생각하면 정말 심각한 문제예요
70년대 들어 결혼한 사람들이 가구당 4인가족을 구성하기 시작했습니다.
착각하시는게 둘만 낳았기 때문에 관심과 애정을 다 받는게 아니죠.
사랑을 어떻게 줘야하는지 배우지 못한 부모들이 많았고 가정내 폭력도 만연했습니다.
그리고 애정과 관심을 많이 받는다고 다 금쪽이로 자라는것도 아니구요.
사회가 그만큼 희망을 꿈꾸기 힘든 시대가 되어서 그 분노를 엄하게 분출하는겁니다.
뭐 둘이라서 금쪽이가 되었느니 하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네요 ㅋㅋ
그럼 결론은 예전처럼 학교에서 쳐맞고 집에서 쳐맞으며 짐승처럼 커야 혐오가 없어진다는 소린가요?
가난과 가부장 권위적문화와 노후를 대비한 많은 자녀는 애정을 많이 줄수 없는 중요한 환경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지금의 가정적이고 사랑있는 가정은 70년대 2 낳으면서 대중화 된 개념입니다.
가정에선 어릴적 자존감을 주는게 중요하지만, 과해선 안되며,
학교에선 자존감을 낮추고 공동체 의식을 가르치는게 대단히 중요합니다.
혐오는 심리적 갈등에서 나오는 정신병의 일종으로 필히 반사회적 특성 즉 범죄로 연결됩니다.
갈등이 나오는 이유는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오는것이며,
이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예나 지금이나 남이 고쳐주지 못합니다. 스스로 적응해야 해요.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해결하는 방법은 과도한 자존감을 누르는 데서 시작합니다.
양극화가 더욱 심해지고 경쟁이 치열해져서 그 분노가 혐오로 표현되는거라 생각한다는데
님은 세상 진리를 다 아시는데 남은 하나도 모른다는 생각이시군요
저도 70년대 생입니다.
결국 예전처럼 학교에서 쳐맞으며 커야 혐오가 사라진다는게 결론인가요? ㅋㅋㅋㅋ
이 양극화는 심하면 더욱 심해지지 절대로 개선되지 않습니다. 부유해질수록 서민의 생활 개선보다 부자의 부 증식속도는 기하 급수적이에요.
그리고 서민 생활은 항상 개선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해외여행 자동차 이런거 꿈도 못꿨어요.
그리고 혐오는 병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내면적 갈등에서 오는거에요.
옛날에도 빈부격차 탓하며 일탈한 지존파가 있었습니다.
코흘리개 시절을 얘기하는건데.. 갑자기.. 애기??
뭐.. 님의 입장에서 코흘리개가 애기 일 수도 있죠..
땅바닥에 있는 흙을 배고파서 먹을 수 있죠..
지나가는 개미도 잡아서 입에 넣어보는데..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근데 제가 얘기하는 건 흙을 먹는 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흙에 떨어진 조그만 과자 1개를 훅훅 털어 먹던 세대를 얘기하는거고..
구멍가게에서.. 논밭에서 주운 병을 팔아.. 10원주고 돌사탕 3개를 구입해서 행복해하던 저의 그 시간을..
풍요의 세대라 주장하시는 님을 보니.. 어이가..
풍요로운 소시적에 흙을 일부러 먹으셨나 봅니다.. ^^~
풍족하게 사셨네요. 70년대 부터 먹는 문제가 해결되고, 이들이 학창시절 보낸게 80년대인데 이때부터 문화가 풍성해 지죠.
학교에서 에어컨 나오는 버스 타고 단체여행 다니고, TV에 비디오에 게임기에 햄버거 치킨 80년대 말 가면피자 먹고 나이키 아디다스 신발 신고 학교 다녔네요.
이렇게 산 첫 세대가 70년대 생입니다.
나이키 신발이 처음 나온게 80년대 중반인데. 나오자 마자 신고 학교 갔더니, 반 애들이 다 처다보고, 위화감 조성이다, 어른이 혀 ㅉㅉㅉ 차고 이랬는데, 몇년후 다들 나이키 아디다스만 신고 다니죠.
그럼 님나이가 5~60년대 생인가 보네요..
겪어 오셨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럼 그럴 수 있죠..
그 시절하고 비교하면.. 보릿고개도 존재했을거고.. 소나무 껍질 벗겨 먹고 하셨을테니..
그 세대와 비교하면 풍족한 세대 맞겠네요..
님의 말이 옳았습니다..
인생 대선배님께.. 무례를 저질렀네요.. 죄송합니다.. (_ _)))))
옛날엔 동네서 10살 터울로 같이 놀았드랬죠. 서울 토박이 입니다.
사시던 지역이 서울이니.. 풍족하게 느껴졌을지도요..
몇명이 태어나서 그렇다기보다는.. 태어난 가정환경, 주변환경에 따라 풍족하냐.. 가난하냐..
이런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모든 70년대생들이 금쪽이에 풍족하게 살지는 않았습니다..
님이 금쪽이였으니.. 남들도 금쪽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요.. ㅎ
서울지역은 모르겠습니다만.. 대구 촌구석 촌넘은 그리 살지 못했습니다..
나이키 얘기하시는데.. 비싸봐야.. 프로월드컵이나 신던 촌놈이라 그게 뭔지도 몰랐습니다..
농구에 미쳐있던.. 대딩 때 조던형님을 보면서 나이키를 알게되었죠..
총잡이 알바해서.. 구입한 첫 농구화가 아식스였습니다.. ㅎㅎ 정말 아껴 신었지요..
산 이유요..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나이키보다는 훨씬..요..
제 주변 다 그랬습니다.. 지방 대구 촌놈이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ㅎ
이것저것 사담 많이 적어놨다가 지우고 다시 씁니다..
글 능력이 부족하여.. 님.. 이해도 못 시킬것같고.. 이해 할려고 하지도 않을테니..
여기서 댓글놀이는 그만하도록 하죠..
담부터는 빈댓만 달도록 하겠습니다.. 맛점 하세요..